손나야한나비🌹
@_navixox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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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야노 하다가 들켰는데,,,그게 만약에 이상형의 남자면 어떡해............??!..............어떡하긴 뭘 어떡해,,,진짜 이상형이면 그 자리에서 어필해서 꼬셔야지,,,,,,눈웃음 살살치면서 내가 잘 하는거.....으슥한데로 가서 아앙앙 가슴도 빨리면 좋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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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몸도 잘 통하는 fwb 아니면 말이라도 잘 통하는 남사친 가져보는게 로망중에 하나인데 다들 처음엔 세상쿨한척 굴다가 나중엔 자기를 연애상대로 어필하려고 해서 너도나도 곤란하게 만들어...당신은 처음부터 연애상대 후보에서 제외됐기 때문에 시작이 가능했던 관계란걸 당신 너만 몰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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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생겼어요 나비가 벗은채로 눈앞에 앉아있다고 생각해바여
나비 젖가슴이랑 보지중에 단 한군데만 빨수 있다면 어디 빨아줄거에여? 둘다 안대...하나만 골라조야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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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No프사/비공개 자물쇠계정은 덧글을 달든 디엠을 보내든 나비가 투명잉간 취급할거에여 눈팅러/알티봇 상관없는데 최소한 양심적으로 프사는 달고 하시라규웅...😑마음알티 수십명 죄다 노프사인거 보면 약간 소오오름...언제 하루 날 잡아서 싹 차단해버릴건데 아직 귀차나서 미루고 있어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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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손나비 계정은 당분간 천천히 느리게 굴러갑니다...몸과 마음 둘다 휴식이 필요하다고 느꼈어요😢 그동안은 약간의 일상계/소통계 위주로 갈 생각이구 나비 사진도 가끔 올릴거에요 야한 영상 기다리고 계셨던 분들은 자유롭게 언팔 하셔도 됩니다(안대 하지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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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얼마전에 발견한거 집사들에게 알려조야지 나비 젖가슴 끌어모으면 꼭지에 혀가 닿는다구여...?! 그동안 시도해볼 생각을 안해서 되는지도 몰랐오 쯉쯉까지는 안 되구...낼름낼름 할짝할짝은 실컷 할수 있댜 딜도에 박힌채로 허리 움직이면서 왼쪽 젖꼭지 할짝거려봤는데 찌릿찌릿 앙 기분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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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트니까 솔직히 말해서 가슴만큼 자신있는게 뒤태고 뒤태만 보고 따라와서 말 거는 남자들 종종 있는데 여기에는 앞으로도 올릴 생각 없으니까 자꾸 보여달라 하지 마세요
내 벗은 뒤태랑 전신은 나랑 같은 베드 쓸 남자만 볼 수 있어 토 달지 마로.. 내가 그러고 싶은게 이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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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있자나요 아직도 bad guy 영상 찾으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으셔서 나비 놀랬자나요......부끄러서 조용히 지웠는뎨 기억해요 왜다들ㅜ...집사들 요청이니 눈 딱 감고 한번더 올릴까앙 해서 아까 다시 봤는데...녜,,,보고나니 도저히 다시 올릴 자신이 없음미댜 밷가이는 가슴속에 묻어두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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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천카페에 앉아서 시원한 아아 마시면서 너랑 수다떨고 싶어 네 농담에 나는 허리를 숙여서 웃고 둘다 시간가는 줄 모를텐데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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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레이터는 역시 고양이자세로 엉덩이 높게 치켜들고 있을때 느낌이 제일 잘 와,,,🐈🐈🐈 부풀어 오른 젖꼭지는 시트위에 스쳐가며 부빗부빗 해주고 물고 있는 진동기가 빠질까바 조였다 풀었다 하다보면 자극을 견디기 힘드러서 위아래로 양옆으로 살랑살랑 엉덩이를 흔들게 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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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하늘한 실크 블라우스에 허리랑 힙라인 딱 떨어지는 펜슬스커트 입고 남친 회사로 찾아가서 근처에서 같이 커피 한잔 마시며 수다 떨다가 근데 나 지금 노팬티야 라고 남친에게만 들리도록 살짝 말해줄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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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가슴에서 우유가 나왔으면 좋겠댜앙...뜨거운 블랙 아메리카노에 우유 살짝 넣어서 마시는거 제일 좋아하는데...그럼 우유 없어도 나비가 직접 짜서 타먹을수 있자나? 나비 집사 커피에도 짜서 넣어드리구...가슴으로 흘러내린 우유는 집사밈이 쬽쬽 빨고 핥아서 닦아주면 깨끗해지겠지 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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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잠을 깊게 못 자니까 너무 피곤하다...얕게 잠들었다가 깨고 다시 잠들고의 반복...이런 날엔 내 몸을 잘 아는 사람이랑 지칠 때까지 침대 위에서 뒹굴고 싶어 섹스 뒤에 품에 안겨서 나른하게 잠들고 저절로 눈이 떠질 때까지 깊은 잠에 빠져있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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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방에서 놀다가 분위기가 그 쪽으로 흘러가서 침대에 누웠는데 침대 시트 버리는거 시러서 웅앵웅 하니깐 자기가 입고 있던 셔츠 벗어서 내 허리 밑에 깔아주면서 웃던 모습이 갑자기 생각난댜 눈앞에서 두팔 교차시켜서 티셔츠 벗는게 섹시하다고 생각했던 것 같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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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딸을 치는건 뭐라고 안 하겠는데 나한테 디엠 못 보낸다고 그 얘길 굳이 저격계님 계정 1주년 기념 피드에 달아놓은 내 멘션까지 따라와서 하고 가야 속이 시원하겠어요? 이미 차단했으니 이 글 못 보겠지만 그렇게 분위기 파악을 못 하는 당신같은 사람들 때문에 디엠 닫아놓은거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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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몸 위에 앉아 움직이면서 날 올려다보는 흥분으로 풀린 눈을 바라보다가 반쯤 열려있는 입속으로 손가락을 밀어넣어 혀를 누르고 천천히 입안을 탐했지 그 손가락을 빨며 신음하고 내 이름을 낮게 부르던 네 가라앉은 목소리와 눈빛이 날 더 달아오르게 만들었다고 그날 내가 말했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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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겸 산책하다가 어제 만난 넘모 예쁜 사모예드의 내 또래 견주분을 같은 길에서 우연히도 또 마주쳤댜 엄청신기...!!...어쩌다보니 사모예드 댕댕이랑 견주분이랑 같이 산책을 하게 됐는데 그 분이 너무 재밌고 얘기가 잘 통해서 많이 웃었다 사모예드랑 같이 길을 걷다니 꿈같은 경험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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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랑 자지사진/영상/싸가지없는 반말로 초면트지 마세여 이 자지들아...볼것도 없는걸 어따 들이밀고 있어 확 자지 3단으로 접어버릴라 😡🤬 일탈계 길게 오래 하고 싶으면 예의부터 갖춰라 그딴식으로 굴면 니가 들이미는 여일탈들한테 돌아가며 전부 차단당하는건 순식간일테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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