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이거 뭐임ㅋㅋㅋㅋㅋ????¿???
지금 페그오 한국 남자새끼들이 1945사태는 페그오안하는 극일부 여자들이 주작과 선동질하는것이다! 같은 쌉소리 데마를 >>>일본인 모두가 전범아니니까 닥쳐라!<<<같은 소리 하는 일본인한테 전달해서 그거 그대로 싹 퍼졌는데 일본탐라에?
하고 이게 참 중요한데, 일본에선 헬프 마크라는 제도를 도입하고 있거든요 ,,,(사진 참고)
인공기관 이식자나, 신경과나 정신과 장애 등 외적으로는 식별이 어렵지만, 이동 포함해 일상 생활에 지장이 있는 장애가 있는 사람들이 가방이나 옷 등에 달아서 장애를 알릴 수 있는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미쓰백의 손익 분기점을 위해 꾸준히 관람하고 소비했듯이, 서적도 구매하고 읽고 얘기하고 주변에 알리는 것이 곧 그 창작자에 대한 하나의 연대이자 우리의 의사를 알리는 문화적 표현 방법이 됩니다.
'그녀 이름은'이 이어서 퍼져나가기를 다음 목표로 보면서 앞으로도 힘냅시다. 무리하지말고.
밤과 바다는 내용도 잔잔하니 좋은데, 작화도 굉장히 수려하고 좋아서 추천할 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수영장과 상상 속 바다같은 물을 그려내시는 장면들이 정말 아름답게 그려진 사랑스러운 작품이랍니다
또 비중 있는 남성 캐릭터의 등장이 없다고 장담 가능합니다
실제로 일본의 초기 백합 텍스트랑 만화를 봐도 '두 여성 간의 이야기 전개→지지받을 수 없는 관계에 비탄, 동반 자살 결말' 이거나 '한 쪽의 사망→그에 비탄한 다른 한 쪽 또한 죽거나 그에 준하는 비극적 결말' 같은 전개방식도 많았던 만큼 일본에선 심중을 먼저 연상하기가 쉽기는 하겠져
일본 오면 바깥에도 장애인이 많이 보인다!
하나는 대중교통이 전반적으로 배려가 듣는 편이라 그럽니다.
버스가 특히 그런데, 승하차 시 발을 딛기 쉽게 차체가 보도 쪽으로 살짝 기울어지고, 덕에 운전수께서 휠체어 이용자들의 승하차를 돕기도 쉽더라구요.
굳이 저상버스 따로 기다릴 필요가 없어!
마크는 인식하기 쉬운 큰 크기에 빨간색으로 되어있고, 한 면엔 긴급 상황에 도움이 필요한 대처법이나 연락처 등을 기재해 붙일 수 있는 필기 스티커가 함께 지급됩니다.
대중교통 이용 시에도, 우선좌석 부근에 꼭 헬프 마크에 대한 안내가 있고, 열차 역사엔 마크를 알리는 포스터를 붙이는 등 ,,,
국가와 지자체도 이에 대해서 사람들이 꼭 인식 가능하도록 많은 노력을 하고 있어서, 이 개차반 난 국가 정부에서 그나마 정말 잘 한 점이라고 볼 수 있는 ,,,장애에 대한 서포트 제도입니다
비가시적 장애가 있는 사람들에 대한 서포트가 참 당연한 일인데 이게 ,,,한국에선 전혀 보이지가 않죠 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