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ika(에리카)
@_e_ri_ka_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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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n /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싫어하는 예쁘고 아름다운 무해한 것을 좋아하는 탐미주의자 / 일상계 운동계로 보이지만 아닐껄요? / 자세한 소개는 메인트에
05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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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 친 소
❌️미자❌️ 빻계❌️
05n, 3n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싫어하는
예쁘고 아름다운
무해한 것을 좋아하는 탐미주의자
구) 코르셋덕후 +🐰외 기타등등
현) 바닐라도 나보다는 탁하겠다 한탄중
흔적 남겨주시면 걸러서 찾아갈께여
이런것들로 조합된 사람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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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에 수제트윗이 넘치길 바라는
# 겹친소 # 트친소
디엠 보다는 멘션을 좋아하는
마음 누르기 달인
자세한 자기소개는 메인트에
흔적 남겨주시면 찾아갈께요
트친 좋아요
3n 트친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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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맞어
나 종변이야
이거 참 정확하네
🐧 당신의 19금 성향은?
──────────────────
erika님은 걍 변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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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셋, 갑빠,등 손목잡기는 좋은데...안경은...
🐼 당신의 19금 성향은?
──────────────────
erika님은 안경 페티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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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원만한 합의 후
운동 갈 차림으로 엄마랑 차 마시러 가기
바람 왜 이렇게 많이 불어....내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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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잘하는 사람이, 줄도 잘 만들면 반칙인데
덕분에 좋은 줄로 재미있게 셀본하며
다이어트 욕구 활활 입니다🔥🔥🔥
구 🐰였던 Ba닐ra도 좋은 줄 앞에서는
꼼지락거려봅니다 😆
다욧 끝나면 콜셋 덕질도 다시 해야징~
줄에 은근 까탈쟁이라 줄 가공한다고 바쁘던 구 버니의 입맛 맞춤으로 멋진 줄을 만들어주신
@g__graphy
님 감사합니다
좋은 로프를 만났으니 조만간 쓸 일도 만들어보아야겠어요
근데 줄에 대한 눈 더 높아져서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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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트친님들도 오셨구
저랑 친해지는 방법 되게 쉽고
진입장벽도 되게 낮은 사람입니다!
마음 꾹꾹❤️ 멘션 달아서 놀고
그렇게 좀 친해지면 차 한잔, 밥 한끼는 👌
차 한잔, 밥 한끼 함께 하고 싶기 전에
섹러팅, 본러팅, 플러팅 넣으면
만걸음 뒤로 물러서서 그렇지 ㅋㅋ
다들 탐라에서 자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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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쳐온 7월 트친 메뉴판
맘눌 친해지자는걸로 알겠습니다
멘션 짱친하자는걸로 알겠습니다
알티 내꺼라는걸로 알겠습니다
인용 짱친이라는걸로 알겠습니다
디엠 플러팅이란걸로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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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잠수 끝!
사진 속 저사람이 익숙하다면
기억하는 그 erika가 제가 맞을꺼에요
예전에 알던 트친님들도
새로이 알게된 트친님들도
앞으로 탐라에서 자주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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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만 먹는다고 어른이 되는게 아니더라
할 말, 못할 말 가리는거 부터 해야
어른 소리는 못 들어도 나이 먹고 뭐했냐는 말은 안 듣고 살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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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취향이 나와 다르더라도 존중하지만
미자 교류&팔로우,
금전적 요구 계정을 팔로우 하는건
이해를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존중할 수도 없습니다.
진짜 이것도 꾹 참고 아주 좋은 말로 하는거라
본인이 그런 사람이면 우리 서로 차단하고
서로 갈 길 가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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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마음과 아픈 몸을 위로해주는
죽 선물에 먹기도 전에 기분 업
울적하다는 말에 시간내어 내 이야기 들어주는 친구도 있고
내가 진짜 친구 복은 있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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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살다 정말 ㅋㅋㅋ
나는 의식도 못했는데
스토킹 해서 미안하데 ㅋㅋㅋㅋㅋ
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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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교류, 대화를 하고 싶다면서
본인의 피드는 텅 비어있으면
남의 일상이나 생각을 관음하는 걸로 밖에 안 보여서
대화하고 싶은 욕구가 0을 넘어서
차단 버튼에 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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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성향인 자체가 비례적으로 소수이고
지방은 인구 자체가 적다보니 더 소수라
그냥 그런 이야기도 편하게 할 수 있는 친구들의 개념으로 만든 단톡방이지...
그런것을 하기 위해서 사람을 만나는 톡방이 아닌데
계정을 보면 그런 의도로 오시려하나? 싶은 분들이 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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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트친님들 덕에 빵 터져서
지금 만나는 사람들 있는 분들은 늘 부농부농하시고
구인중이신 분들은 부디 그렇게 되었다 를
올리게 되시길 바라면서
심심해서 깔짝깔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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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30살도 아재라 그러고
경상도에는 왜 엣ㅡ헴어 없어
라고 하시기에
경상권 30대 이상 단톡방 만들었어요
짤막한 수다 + 시간 맞으면 밥, 차, 술 &수다 약속잡기용 정도?
디엠 주시면 주소 드려요
거를 계정은 걸러서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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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선택사항이 아니라
그냥 하나를 선택하면 무조건 같이 해야하는
그냥 디폴트 같은 거라구
플 + 에프터 케어
섹스 + 콘돔
이거 아직까지 모르는 애들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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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찌푸드드해서
봉에 대롱대롱 하면서 거울 보는데
나 팔 되게 좋네?
근데 이렇게...팔 힘은 없어?
역시 근육은 패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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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해주신 트친님들 너무 감사해요
7월이 시작하기 전까지
현생 바쁘게 살면서 짬짬이 트위터 올께요
짬짬이 멘션 남겨주신 트친님들 가정방문하며
현생 잘 보내고 오겠습니다 !
덕분에 생일 내내 기분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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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샘 스페 덕에 외롭지 않게 일하고
트친님께 요런 선물도 받았고
축하의 말들과 챙김으로
일하다 슝 지나간것 같지만
마음은 따땃한 생일이었다
남은 30분도 따뜻하게 즐겨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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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 남겨주신 분들
겹트, 탐라, 하트 누르신거 보고
결이 맞을듯한 분들 팔로했어요
새로운 트친님들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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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말 예쁜 생각 하기에도 짧은 삶에
반대로 타인에게 부정적 감정을 끌어내는 행동을 해야하나
진짜 논쟁을 하면 반대 의견에 생각이 열리거나 반박할 논지들이 생각나야는데
읽는데 화부터 올라오게 만드는 글이면
그냥 와...노답이다 라는 생각만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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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까탈스러워 보이지만
또 되게 까탈스럽지 않은 사람이라
무멘팔도 딱히 신경쓰지 않는 편
보고 결이 맞으면 맞팔 걸고
소통 없으면 언팔하고 그러는편이라
그중에 결이 맞는 사람 있으면 친해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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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판에서는 다들 자유롭게 이야기 하고
의견을 밝힐 수 있어서 이리 모이는 거지만
내 결을 밝히고 교류를 함에 불구하고
본인 디엣이 내 가슴으로 브컨당하고 싶다 했다는 말
가슴 만져보고 싶다는 말
너를 팔아 셈바 예약해도 되냐는 말
등을 듣고 있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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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먹을 때 후라이가 제일 편하긴 한데
기름 냄새가 묘하게 거슬려서
계란 삶아서 먹는 김에
좀 더 삶아서 아보카도 넣고
에그샐러드까지 만들어서 쟁여놓기
아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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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기분좋게 잠들었는데
업무 전화로 깬 토요일 21시 30분...
욱 해서 시간, 요일 다시 확인했는데
맞네 토요일 2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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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피임약, 임플라논 같은거 쉽게 생각하지말았으면
피임약은 뭐 다들 말을 많이하니 접어두고
임플라논도 부작용 있음
체중증가, 우울감 같은건 뭐 둘째치고
골반 통증 + 하지 혈액순환 안되서 마비 비슷하게 서있는것 자체가 불편해지기도 한다고.. 알고싶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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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어야지 일념으로
닭갈비 + 전복죽 + 방토 먹고
위 찢어질것 같아서
멍~하는 중 배불러...배불러....배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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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 충전하라고 음료수 사오는 맘이 이뻐서
오늘은 여름느낌 가득한 밥상이다
두부 넣고 끓인 된장찌개
느타리 버섯 넣은 불고기
여름이면 열무비빔밥이지
그리고 밥은 일부러 보리밥으로
열무 비빔밥은 보리밥으로 해서 먹어야
제대로 먹은 느낌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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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이 바빠져도 끊어지는
얇은 인연들이라 볼 수도 있겠지만
내 마음을 담아 교류하는 이들이라
그들의 그대로를 보고싶은 욕망이 있다
너무 애쓰지 않는 모습을 보고 싶달까
우리는 현생에서 충분히 애쓰고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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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치료 받으며 느낀건데
마사지 잘 하는 + 마사지 해주는게 취미인
사람 만나면 사랑에 빠질 수 있을꺼 같아
엄청 아파해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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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적인 목표가 지치는건
그 추상성에서 자율도가 올라가긴 하지만
그 목표에 도달하는 성취감이 부족해서
사람이 지치게 되는게 아닌가 싶어서
뭔가 작아도 명확한 목표를 만들어볼까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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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손엔 핸드폰...
내가 5세트 할동안 저러고 있네?
하..... 참을....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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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인간의 예민함과 직관성에 대해서
놀라워하는 중인데
좀 자고 일어나서 보면 몸에 붓기가 내려가있는데
아무것도 안 먹어도 속옷을 입고 좀 있으면
어깨가 눌리니 실시간으로 붓는게 보이더라?!
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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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컨디션 떨어지고 살짝 지치는 중이었는데
기운내라고 늘 고맙다는 손편지랑 선물 받은거 보곤 감동 찌잉..
내 주변엔 참 좋은 사람들이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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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함을 느끼는 포인트 이야기 하다가
한입 먼저 먹고 주는 잼이 든 도넛이라 하니
끄덕끄덕 반, 갸웃 반인 반응이네
되게 사소한데 쉬이 할 수 없는 다정포인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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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스타일 바꿀꺼라고 뭐하지 하닌까
다들 다정하게 아이디어 제공중이다
일단 나온건
- 뱅은 절대로 안됨 눈 가리면 안됨
- 시스루뱅도 안됨 눈 까고 다니셈
- 염색을 애쉬로 하자
- 히메컷 추천
등등이라.. 총 종합해서
애쉬로 염색해서 사이드뱅스타일 히메컷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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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먹어야만해! 보다는
기분 좋게 챙김으로 식사했다
엄마표 미역국 으로 밥먹고
선물받은 쪼꼬케이크로 디저트까지 냠
배부르고 나른한 목요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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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진정으로 필요한건
디엣이나 연디가 아니라
청소 & 강아지랑 놀아주기 & 빨래 정리
잘하는 도비가 아닌가 고민하게 되네
아오... 퇴근하고 오니 집안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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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섭도 아닌데
혼난다 라고 이야기 하는 것도 쫌 ...
아니 그럼 얼씨구 감사합니다
절씨구 두근거리네요 할꺼 같나?
니가 뭔데 나한테 혼낸다 만다야
내 인생인데 니가 뭐라고?
라는 생각이 몽글몽글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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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삼아 사주를 보았는데
연하를 만날것인데
여성적인 내가 보살펴야할....
그래 밤에는 반전매력 부탁한다
태어나서 잘 크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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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이야기 + 운동기록 올리면
몸이 엄청 강력할것 같지만
도수쌤 + 트레이너쌤 피셜
운동 한 몸은 맞는데 참 약한 몸인데
근육이 많다는건 알것 같은데
일반인은 모를 수도 있는 그런 몸인 사람
약한 몸이라 할때 가끔..빵터진다
골격근량 31.2kg인 여자를 보고
약해보인다니...쌤들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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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대화가 잘 되는 친구는 좋다
나의 황당한 꿈을 이야기 했는데
응원을 받았다 !!!
그리고 그 주제로 기분 좋게 의견 나누고
서로의 생각을 교류하고
이런 깊이 있는 대화는 늘 짜릿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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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남지 않은 2023은
다들 올해의 힘들었거나
마음 쓰였던 일이 있었다면 다 잊고
너무 즐거웠어! 라고 기억할 만큼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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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행운의 아이템이
비치는 물건이랑 검은색이라
그럼 레이스 속...을 생각하는데
투명한 검은 텀블러라네?
투명 텀블러는 상상도 못했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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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세상에서 자기만
제일 힘들다고 생각하는 사람 진짜 싫다
남이 그 일을 쉽게하면 그 일이 쉬운게 아니라
그 사람이 잘 하는 거라는걸 모르네
하... 아침부터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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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성트친소 인거 같긴 한데...
겸사겸사 칼춤의 대환장극이라
일단 천천히 흔적 찾아가볼께여
그리고... 나 진짜 친해지구 싶다!!!
친구먹자 하는 분은 선팔도 환영입니다
흔적 찾아가기 더 쉬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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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묘한 혼냄포인트
레깅스 + 엉덩이 덮는 티 -> 혼냄
스키니진 + 엉덩이 덮는 티 -> 냅둠
핏은 똑같고...재질이랑
주머니 유무만 차이가 있는데🫠
당최 혼냄 포인트를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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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보면 사회생활은 가능한지
글은 읽을 줄 아는지
타인과 소통은 가능한지 걱정되는
멜Dom이 참 많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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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먹다가 배부르면 냉동실에 킵 해놓고
다음엔 얼은 바나나 먹기 싫어서 새거 먹고
그렇게 반복했더니.. 냉동실에
바나나만 4개가 나왔...다🤣
아오 진짜.. 그릭 먹을때마다 꽤 꺼내먹었는데 이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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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사러 갔는데
나는 갈비를 샀을 뿐인데
국거리 좀 드릴까요?
하길래 기름 챙겨주시는줄 알고
네! 했더니...
진짜 소고기 국거리를 반근 주시고
돈까스도 드세요 하면서 챙겨주셨다?;;
뭔가.. 산거 만큼 서비스를 받아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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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에 시작한 내 감기는
은은하게 훌쩍 살짝 콜록이다가
이번엔 미각을 상실할 정도로 심해져버렸다
이제 떨어지려고 날 이리 괴롭히니 감기야
근데 미각을 잃을 정도로 심한건
근 10년 이내에 기억이 없는데...
역대급이네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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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닮아서 취향확실한ㄹ 댕댕이인
우리 아드님은 꼭 수박에 가운데만 먹더라
조금이라도 풋내나면 뱉어버리신다
가슴으로 낳아 지갑으로 키운다는데
넌.. 어째 이런걸 나를 닮아서는
육견은 쉽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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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삶이란
김찌에 두부 잔득 넣어서
두부 홀랑 건져먹는거 아닐까
두부 먹다가 배불러서
밥은 패스...밥 왜 데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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