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히 자고 있는 애, 다리를 벌려 보지에 삽입하기
귀두부터 천천히, 뻑뻑한 느낌.
조금씩 천천히 밀어넣고 다 들어갈 때 쯤에 허리를 움직여 제대로 박기
본능적으로 신음을 내는 애, 잠에서 깨려는 애
깼어? 애기야? 잠깐만 하던거 마저 할게, 더 자요.
라고 말 하며 계속 박기
다른 고추들은 모르겠는데
개인적으로 뒤에서 박을 때, 허리를 돌리면서 보지 안을 휘젓는다?
이런 느낌으로 허리를 돌리는데
그럴 때 마다 귀두에 뭔가 닿고
어느 포인트에 걸리면 상대방이 자지러지는 그런 곳이 있음
그 포인트에 계속 박으면 상대방은 미쳐 날뛰거나 질질 싸거나
둘 중 하나임
피임약 먹었다면서 제발 안에 싸달라며 다리로 내 허리를 감싸는 애
놓으라며 뺨을 때리고 가슴을 때리고 배를 때려도 절대 안놓는 애
그럼 임신이라도 하라며 깊숙히 찔러 사정을 하고
보지 깊숙히, 안에 정액이 가득하다며 헤헤, 쳐웃는 미친년
흐르면 안된다며 휴지로 보지를 틀어막는 걸레같은 년
보지에서 자지를 뺄 때, 정액이 주르륵
훌러 내리는 모습이
엉덩이를 내밀고 보지를 뻐끔 거리며 정액을 내뱉는 모습이
흐르는 정액을 손으로 받아 다시 보지에 쑤셔넣는 모습이
그래도 흐르는 정액을 막는다고 보지에 손가락을 쑤셔 넣는 모습이
그런 니 모습이 꼴리잖아, 걸레년이
보통 브랫이 제대로 한번 깝쳐볼까? 할 때 상대방은 이미 화내고 있음
근데 브랫한테는 장난인데, 장난을 친건데
상대방은 개빡쳐서, 진심으로 화를 냄
그래서 찝찝한데 이미 제압당하고 압박당하고 쑤셔지고 박히고 있어서 금방 잊어버림
브랫이 내 팔을 물고 뜯을 기세로 버티면 나도 일단 버팀
진동기로 클리를 문지르면서 딜도로 보지를 쑤시면서 오컨하기
그렇게 하루종일 가지도 못하고 ,싸지도 못하고 오르가즘도 못 느끼고 점점 미쳐가는 애
움직일 힘도, 눈을 뜰 힘도 없는 애
이제 진짜라며 퉁퉁 부은 보지에 자지를 박고, 이제부터 시작인데 벌써 지치냐며 정신차리라며 뺨 때리기
물 많이 먹이고 화장실 안보내기
화장실 보내달라는 그냥 여기서 싸라고 하기
진짜 한계인지, 울 듯한 표정으로 제발 보내달라 하는 애
울면서 화장실까지 기어가라고 말 해주기
그건 또 싫은지 꾸역꾸역 참는 애
아랫배를 눌러주며 이래도 화장실 안갈거냐고, 괴로운 표정을 짓는 애 모습 구경하기
모텔가서 혼자 딸 치는 애
외롭다며, 보지가 허전하다며 아무 사람이나 부르는 애
문 앞에서 아무나 와서 박으라는 듯, 엉덩이를 벌리며 기다리는 애
그리고 사람들이 와서 인사도 없이 박고 싸고 그냥 가버리는
엉덩이나 보지에 정액이 흥건한, 니가 싼 애액들로 흥건한 현관문
그걸 옆에서 지켜보는
브랫 테이머 구별하는 방법
뭐 없음
그냥 상대방 앞에서 미친년처럼 깝치고 깐족거리고 나대면 됨
그럴 때 상대방이 화낸다? 가짜브테
찐브테는 더 깐족거리고 나대고 깝치거나
느긋하게 여유롭게 쳐다보며 끝날 때 까지 기다림
마치, 마지막 발악을 보는 것 처럼
그리고 찐브테는 님의 깐족이 안통함
내 앞에서 다른 새끼한테 박히고 쑤셔지는 애
다 끝나고 침대에 널브러져 있는 애한테 다가가
딴 새끼한테 쑤셔지니 좋았냐면서 죽일 듯이 브컨하기
다른 새끼한테 쑤셔진 보지에 삽입을 하고 보지가 뚫릴 것 처럼 박기
아프다고 살살 해달라고 말 하는 애, 의견 무시하며
그저 미친놈처럼 쑤시기
보지를 뚫을 듯이 박는거 좋잖아
퍽퍽, 때리는 것 처럼 소리가 날 만큼
신음인지 비명인지 소리를 지를 너를 무시하고
니 기분 따위는 신경 쓰지 않는 다는 듯이
내 기분이 좋을 만큼 박는거
오로지 내 쾌락을 위해 박는거
내 성욕이 해소가 될 정도로 과격하고 거칠고 강하게 박는거
오로지 너를 내
피시방에 가서 팬티를 벗고 앉으라고
무선 에그를 보지에 넣으라고 시켜
니 옆자리가 아닌, 멀리 떨어져서 앉고
핸드폰을 하는 척, 진동 세기를 키우기
흡연실에 갈 때 마다 무선 에그를 빼지 않고 넣고 있는지 확인 하기
집에 갈 때, 의자에 남아있는
니가 질질 싼 흔적을 닦으라며
팬티 던져주기
가끔 콘돔 끼고 열심히 박다가
느낌이 쌔하다 싶어서 자지를 빼내면
콘돔이 빠져서 보지 안에 있음
콘돔이 빠진거지
빠진 콘돔 찾는다고
보지 안에 손가락 넣고 휘젓고
그러고 나서 약간 트라우마가 생겨서
박다가 중간에 콘돔 쭈욱, 내리고
또 박다가 중간에 콘돔 쭈욱, 내리고
콘돔 큰거 추천받아요
예전부터 마음을 잘 찍어 주시거나
가끔 나타나 몰아서 마음을 찍어 주시거나
수시로 나타나서 마음을 찍어 주시거나
암튼 그러면 내적친밀감이 있음
그래서 종종, 속으로
아이구, 이 분 또 오셨네, 딸 치시나
즐거운 시간 보내셔야 할텐데
라고 생각하곤 함
암튼, 매번 항상 감사한 마음임
솔직히 리틀, 펫은 애정이 듬뿍 담긴 오구오구우쭈쭈부둥부둥
이게 최고인 듯
근데 이건 애정이 듬뿍 담겨져 있어야
만족감과 충족감이 있는 듯
그게 아니라면 단지, 반쪽짜리 밖에 안된다고 생각함
근데 애정이 듬뿍 담긴 섹스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남
내겐 애정 = 가학 인데
반박 시 님 말이 다 맞음
보지 안에 사정을 할 때
임신이라도 시킬 기세로 보지 안에 깊게 박아야지
깊게 박으면서도 더 깊게 박으려고
엉덩이나 허리를 잡아 당기며 더 쑤셔야지
다리로 내 허리를 감싸면서 더 싸달라는 듯이
내 허리를 당기고
보지 안에 사정 당하면서 더 짜낸다는 듯이
보지를 조이는 애, 꼴리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