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ong
@____mom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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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타고 있다는 말을 누가 이렇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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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동시에 피크 던지는데.일렉은 그냥 툭 던지고 새 피크 꺼내고.베이스는 휙 날리고 손으로 베이스 갈길 준비하는게. 같은 타이밍 같은 행동 다른 맛이라 라클이나 연주할 때 둘 차이 보는게 너무 재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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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멀 캐해 진짜 잘 됐다고 생각한 점.내가 케둥이랑 반쪽하트 하니까 .필끼가 자기랑은 안 하냐 느낌으로 날 보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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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교차하는척 하는거 보고.푸하하하 웃다가.뒤에 스탭 제대로 밟는거 보면.어라? 하면서 호감도 30퍼센트 올라감.정말로 스탭은 기깔나게 밟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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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먼필 녹아내려요 치자마자.영키위 바로 쳐다보면서 hey 외친거 아니냐고.뒤에 데장도 살짝 연주하는데?.현장에서 왜 갑자기 웃지? 싶었는데. 데이싱시 착한줄 알앗는데……….마이뎅이 모른다고 막 스포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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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야아.나 모싯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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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욱기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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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장은 꽃이 예쁘다고 보여주고.원푸리는 달이 예쁘다고 보여주고 .데이싱시 왜 이렇게 마이뎅이를 좋아해요?.달이 떴다고 연락해주는 사람들이 .우리 밴드맨들이라니 .진짜 낭만에 죽고 낭만에 사는 사람들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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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저 어엿한 성인 .⠀으른 남자입니다. 귀여워하지말아주세요. ╰ ◟◞ ͜ ◟ ͜ ◟◞ ╯. 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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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잠시만.지금 피알오 아이돌이여서 편안하게 하는 분들과.이게…이. 게 맞아? 라는 얼굴이지만.일단은 휀걸들 하라는대로 하시고 분들이 계시잖아 아…….데이싱시 왜 이렇게 웃기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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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보정 영캐히쪽 같음.또 모자에 폴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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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구에 떨어진 에어팟 시점이 여기서 나온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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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자마자 영케이씨 화내는거 봄 .아 진심 개웃긴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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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뎅이가 나 데이싱시 1열로 배달 시켜줌
마이뎅이 개착한점.내가 옆펜스에 가까이 안 오고 .우두커니 서 있으니까.마이뎅이가 나 자기 쪽으로 잡아 당겨서 .데이싱시 개가까이에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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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이 벌어질것 같다는 예감이 들었어요. 그렇게 생각하면 이별도 견딜만해요. 사랑한다고 보고싶다고 그리웠다고 . 그 애랑 우연히 마주쳤어요.아무 말 없이 한참을 서 있었어요.세상에 둘만 남은 것처럼.손과 손이 맞닿았어요. 별거 아니니까요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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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20 #도운 . 블랙 또운! 도운! 도운!!도우우ㅜ!!.욘케님 뉴베이스 이름 블랙도운으로 하자고 .떼쓰는거 ㅈㅉ 똔강아지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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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별들이 쏟아지던 가을밤 부르는데 진짜 욘케이님이 가을 밤 바라보고 계셨음.지금 내가 힘들어서 영상을.정리 못해서 그러는데 진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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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의상인데 .지금 느낌이 다르다고.ㅈㅉ두툼케……….인데요?
240920 #영케이. 영케늠은 정말 유명한 해피캣임.근데 뒤에 같이 웃고 있는 도우냐도 보여서.공연하는 동안 둘이 너무 행복해보여서 보고 있는 나도 행복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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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뎅이 누나들 ㅠ 사기 조심해요 ㅠㅠ.돈 입금하기전에 저랑 트친이면 저한테 계정 보내봐여 ㅠㅠ 제가 제 선에서 걸러드릴게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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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뎅이 개착한점.내가 옆펜스에 가까이 안 오고 .우두커니 서 있으니까.마이뎅이가 나 자기 쪽으로 잡아 당겨서 .데이싱시 개가까이에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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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래 #영케이. 마지막에 애드립 쌓는거…….내가 더 행복해지길 ��란다는 그 간절한 울부짖음이 .느껴져서 눈물났음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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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츄두잉 때 떼창 들어오라는 손짓이 .정말…. 자기랑 같이 부르자고 손짓하는게.진짜…. 개좋음 손짓한번에 나는도라이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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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12월 19일날 뭐하세요?. ㄴ 타코야끼먹으러가.점심에는 뭐해요?. ㄴ 붕어빵먹으러가. 그러면 그 다음은요?. ㄴ 생일카페가……. 누나 혹시 영키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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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뎅이들 거기서 한 번 들었는데.응원법 적힌 종이 달랑 주고 시키는게 ㅠ.너무 웃김 마이뎅이가 무슨 쳇지피티냐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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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도 1도 안하는 저를 정리 안 해주신 마이뎅이분들 감사합니다 열심히 알티하는거 보고 있구요 어떻게 사시는지 잘 보고 있습니다…. 네…. 그렇다구요…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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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마지막 날입니다.좋은일도 슬픈일도 많았던 한 해였는데,.그래도 애증의 2024년을 잘 보내주고.2025년에는 이번 해보다 .웃을 일이 더 많기를 행복한 일이 가득하기를 바라요.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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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데장 카페 다녀왔습니다.데장 카페가 열린 거 맞구요 .카페에서 데장 많이 생각했습니다 .카페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는 짭마데라 못 받았습니다 .그냥 데장 보고싶어사랑해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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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죽이 하늘에 별 박은것처럼 너무 예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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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2 #영케이. 수많은 별들이 한없이 쏟아지던 가을밤.수줍게 뱉은 널 좋아해 이 말에 .정말 예쁘게 그녀가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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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지치 말고 잘 살아가봐요.다녀오신 분들은 일단 따듯한 거 먹구 푹 쉬시고.다른 곳에서 마음 보내신 분들도 잘 자고 잘 먹고 잘 지내다가 우리 모두 어딘가에서 또 만나요오. 그때는 꼭 좋은일로 만나기로 해요❤︎.오늘 다들(나포함) 고생 많으셨어요.다들 자기 자신 폭 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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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똔 막내다 싶은거.툭툭 던져도 다 받아주니까.표정 변화 없이 아무나 받아주겠지 하면서 .던지는 게 개웃김 .물론 데장은 얘 뭐고? 라는 느낌으로 받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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