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준쟁
준수가 재유 연기 보고 반해서 적극적으로 번호도 따고 연락하는데 재유 너무 잘생긴 사람은 부담스러워서 은근슬쩍 밀어냄.. 글케몇달 피해다녔는데 같드(수사물) 버디로 딱 마주치면 좋겠다
이런 작품 잘 안하시던데^^;...
그렇게 됐네요 죽어도 안만나주시는 어떤 분 덕분에
^^;;;
아니갑자기 준쟁 너무운명같아서울음나오네...
농구부에 둘만 남은것도,그래서 의지할곳이 서로뿐이었던것도 그런 힘든 상황이기에 재유가 준수의 진정한 내면을 알아보고 용기를얻은것도...근데 그 운명을 준수가 네.저 농구를하기위해 부산으로전학가겟습니다. 해서 직접개척한거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