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잃은 척 하는 제이슨이랑 그런 슨이를 되찾으려고 발악하는 뱃가로 슨른 보고싶다.. 제이슨은 과거에 얽매여 가족에게 집착하는 자기 자신이 싫어서+그렇게 발버둥쳐봤자 가족들은 자기를 인정해주지 않아서 결국 전부 다 버리기로 한거겠지. 그리고 마침내 흔적을 완벽히 지우고 도망치는 데
휴 할로윈이라고 하니
막 관을 파헤치고 나온 직후의 몸상태로 되돌아간 제이슨이 보고싶다 막 12시 되자마자 바로 바뀐게 아니라 저택에서 하룻밤 자고 난 다음날 아침 먹으려고 계단 내려가던 도중에 몸상태가 바뀐거.. 갑자기 다리힘이 풀리면서 우당탕하며 제이슨이 계단에서 미끄러지는데
슨른으로 나폴리탄괴담 보고싶다구.....ㅠㅠ 웨인의 둘째도련님에 대한 괴소문, 브루스 웨인에 대한 스캔들 처리 및 배트맨과의 관련 막 이런거
웨인 저택의 고용인이 되신걸 축하합니다. 여기 저택 고용인을 위한 몇가지 안내문이 적혀 있습니다. 안내문을 세심하게 읽고 저택에 들어오시기 바랍니다.
호랑뎀으로 호랑뎀슨... 호랑이도 영역동물이라는 글을 읽고... 반려 제이슨이 자꾸 영역(저택)을 벗어나서 스트레스받는 데미안이 보고싶다.. 자기가 약해서 그런가 아니면 제이슨이 따로 만나는 죽일놈이 있나싶어 마음 싱숭생숭해지고 예민해졌으면 좋겠다.. 제이슨은 그냥 저택보다 안전가옥이
공포가스 들이마시고 공포 환각 보는 제이슨도 좋아하는데
아캄에 있을 적에 크레인한테 하도 실험당해서 공포가스에 내성생긴 제이슨도 좋음... 아니면 하도 악몽을 자주 꿔서 공포 자체에 면역 생겼다거나
팀이랑 같이 사건 조사하다가 공포가스가 퍼져서 방독면 써야할 상황이 왔는데 하필
ㅏㄴ.. 그런것도 좋아하느ㄴ데... 분노가 일정수치 이상 올라가면 라자핏 효과때문에 눈이 초록빛으로 물드는 제이슨.. 그래서 팀이 기억하는 슨이 눈은 녹빛이었으면 좋겠음 팀과 만난 제이슨은 항상 화나있었거든
나중에 슨이가 어느정도 라자핏 효과도 빠지고 배트맨한테 인정받으려고
팀슨으로 팀 출장갔다왔는데
애인이 기억상실증 걸렸다는 사실을 뒤늦게 전달받은 상황이 보고싶다
분명 1시간 전에 전화했는데, 얼른 오라고 웃던 제이슨 목소리가 폰에 녹음되어 있는데
눈 앞의 제이슨은 그냥 소파에 앉아서 멀뚱멀뚱한 표정으로 팀을 쳐다봄. 아무 감정없이 팀을 바라보는 제이슨?
하아 팀슨으로.. 둘이 사귀다가 권태기가 와서 슨이가 몇개월 걸리는 잠입임무하러 가서 맘정리하는거 보고싶다.. 둘다 어느순간부터 삐그덕거리기 시작하는데 그거가지고 싸울 힘도 없고 그냥 신경끄기로 한거였지 누가 먼저 헤어지자라고 하면 헤어질텐데 그렇게 말하면 진짜 이 아슬아슬한 관계가
제이슨... 공포독소 맞고 환각보는데 다른사람이 보기에는 넋 놓고 있는 것처럼 보였음 좋겠다 눈 앞에 조커가 백핸드? 포핸드? 이러고 배트맨이 거세게 주먹을 날리고 이마에 총이 박힌 피투성이의 로빈팀과 뎀이 눈 앞에 서 있어서 슨이가 아니라고 막 환각에서 벗어나려고 발버둥치는데 그럴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