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면 알고 모른다면 모르는 이야기들을 많은 성장을 거듭한 뒤 다시 들으니 감회가 새롭다 얼마 전 본 꿀복즈 타로에서 용복이가 알을 깨고 창빈이란 품을 조금은 벗어나 날갯짓을 배우는 단계라고 나오던데 어쩌면 그 말이 맞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 미운 오리 새끼가 백조였다는 얘기
창프 트친이 많아져서 실시간으로 탐라 가득 창빈이로 채워지는 게 너무 좋고 같프랑 창빈이 귀엽다고 오열하는 것도 좋고 사람들이 창빈이 매력을 조금 더 알게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어디까지 닿을 진 알 수 없지만 귀엽고 멋있는 거 잔뜩 RT 하는 것도 좋아 행복해 팍팍한 혐생을 버티는 락이야.
좀비 아포칼립스를 상상해 봄 스키즈 역할들이 다 다르겠지만 투리라차는 좀비 머리통 날리면서도 서로 놀리고 투닥 거릴 것 같음 하나 둘 숫자 세면서 내가 너보다는 더 많이 잡는다 내기하는 거 그러다가도 서로가 위험에 빠지면 제일 먼저 달려가 구해 주면 좋겠다
형아 정신 안 차릴래?
아! 쏴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