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석님이 “행복할 땐 또 행복하셔도 돼요. 남들이 뭐라 하든 펼쳐진 길을 따라서 본인이 노력하고 거기에 맞춰서 살면 되는 거죠.“ 라고 말하시니까 이준혁 다리 달달 떨면서 눈물 참다가 결국 또 울어.....
눈 벌개져서 저 진짜 이런 사람이 아니거든요 이런다
찔찔이 나쵸왕자야🥺🥺🥺🥺🥺
인생 영화 ost를 캐롤로 뽑은 이유
사랑을 하는 행위에 있어서 성별은 따로 없다
사랑을 잘 설명하는 음악인 거 같다
너무 좋다
눈물이 날 거 같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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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잘 받아들여야 하는 것
지금 완벽하지는 않지만 우리는 다음 세대를 위해서 좋게 잘 해나가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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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을 어떻게 안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