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잘 몰랐던 서브들이 이상한 돔 만났다가 피폐해져 흘러들어와가지고 과거얘기 말할때마다 너무 안쓰러움 충분히 좋은 사람이고 괜찮다싶어 내가 보석함에 넣은 아이들인데 이상한 사람들 만나 앺케도 못받고 그냥 진짜 쓰임당해져 버려진게 안타까움 여기서 잔뜩 이쁨받고 그동안 했던 건
많은 서브들이 주도권이 돔한테 있다고 착각하는데 사실 sm의 진짜 주도권은 서브들한테 있다고 생각함. 서브없이는 돔은 아무것도 못하니까. 섭들은 혼자서라도 할 수 있지 돔들은 혼자서 아무것도 못 함. 처음 시작도 결국 서브가 돔을 간택해줘야한다고. 충분한 대화로 이사람이면 날 맡겨도
언제나 얘기하지만 돔드은 서브 들일때보다 나 혼자 사는게 정신상태가 훨씬 더 안정적이고 건강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과 함께 있으면 행복하니 힘들어도 같이 있고 싶으니 서브로 들이는 것입니다. 그러니 제발 속 좀 썩이지마~~~!!!!!!! 그래놓곤 헤어지면 다들 피해자인 척 하지말고씹알!!
안녕하세요. 와멘이고요 저 계이했다고 말하지 말아주세요. 대략 300명의 트친들 중 말없이 님들만 뽑아왔습니다. 저랑 아무리 친분이 있는 최측근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이 뭄뭄 요즘 안 보이네 알아?라고 물어봐도 몰¿루?라고 답해주시길 바랍니다. 저 계정 살려놓을 거고요 계이 안 한 척 할 거임
예전 usb들 뒤지다가 할부지가 나 한창 미대입시할 때 주신걸 찾음
당시에는 뭔 도움이 되겠나 싶어서 열어보지도 않았는데… ㅠ
그 연세에 컴퓨터도 잘 모르시면서 손녀딸 미술한다니 명화사진 6000장도 넘는걸 한글파일 목록까지 만들어서 주셨던건 전혀 몰랐다
그림판 바로가기도 넣어두심,,,
커닐받는데 느끼기는게 좋아서 가만히 있는게 싫다? 도구로만 쓰이는게 별로다? 그럴 수 있지만 내 서브는 그럴 수 없음. 도구로 쓰이고 나에게 기쁨을 줄 수 있다는 거에 기쁨을 느끼라고. 내가 느끼다말고 갑자기 벌떡 일어나서 상대역전시켜야한다니 내가 왜? 봉사몰라? 봉사?
진짜 바보들임 바보들 우선 해봐 해보고 싫어하면 벌받고 다음에 안 하면 되잖아 근데 대부분 내새끼~하면서 눈에 콩깍지 낀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뭘해도 귀여워 보일 걸 싫어하는 건 이미 말해뒀을 거임 앵기는 거 머리 들이미는 거 쓰다듬어달라 손 제 머리위에 올리는 거 어떻게 싫어하냐고 바보들
씨발 멜돔새끼들 이래서 개 좆같음 펫네임이랑 인식표주고서는 디엣하는 그림이 안 그려진다가 뭔 소리야 대체 디엣을 좆으로보나 누구는 씨발 하자는 사람이 없어서 지금 눈물흘리면서 허벅지 찌르고있나 몇번이고 생각하고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사람을 들이라고 뭐 인간이라고 팽하고 냅다 버리네
평소에는 막 되게 당연하게 힘으로 나 답싹 답싹 들고 지하철에서 휘청이면 텁하고 잡아서 딱 고정시키고 손 잡다가 놓으려고하면 싫어서 힘줘가지고 절대 안 놓고 이런 거 개좋다고 아 진짜 존나 꼴림 근데 이런 애들이 침대위에선 나 다칠까봐 힘 못쓰고 깽깽 거리면서 박히는게 얼마나 귀여운지
잘못됐구나라는 걸 깨달은 뒤 자신도 충분한 고찰과 생각을 거친 다음에 좋은 주인만나 건강하고 이쁜 디엣생활 이루어나갔으면 좋겠음. 자신이 만난 사람이 물론 잘못됐겠지만 자신도 올바른 sm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경우가 많으니까 많은 지식과 자신의 성향에 관한 고찰을 많이 해봤음 함
연디를 두번을 했는데 두번 다 바닐라연애만 했던 애들이라 존니 조심스러워 젠장 크아악~!!!!! 애초에 구를대로 구른 애들이면 척척척하고 던져줬을텐데 얘네는 받아들일 수 있을까..? 부담스러워하진 않을까? 너무 많아서 역류하면 어쩌지?하면서 하나씩 던져주는 중 물에 들어가기전 심장마사지처럼
@:세이프 워드 말하면 너무 서러울거 같아 돔이 뭔가를 더 하고 싶은데 내가 못버텼다는게 너무 울고 싶을거 같아요
헛소리하지마십쇼. 세이프워드를 말하도록 몰아넣게 한 돔잘못입니다. 이게 무슨 운동이나 그런 것도 아니고 단순 플레이인데 개인의 한계를 넘기려하지 마세요 안전이 최우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