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개우ㅛ기다
낮에 한노와가 빨앗을 땐 캬하오오ㅡ아아아아하아아아아악 하면서 씻김 당하고 나왓는데 둘이 소통 안돼서 저녁에 남얘준이 빨 땐 냐,,늬에ㅔ,, 하고 두번 씻겨질 거 같음
🦙: 머 또 빨았다고? 함미니 개열받았겠다
🐬: 헐 난 진짜 몰랐어 너무 얌전해서 ㅜㅜ
🦙: ㅡㅡ;
낮에 본 거 다시 생각해도 미칠 거 같아서 영상 붙여 옴 그니까,,
<이 형한테는 장난처럼 튕기는 거에 이런 배려 받는 게 당연하고
>이 형한테는 자기가 밀어내는 몸짓 그냥 스루 당해도 순응하는 게 당연하다고?
ㅈㄴ 이상함
이 세같살 너무 이상해서 머리 어떻게 될 꺼 같흠
아니 ㅅㅃ 얘준옵 반응 좀 보라고 내가 왜 잘라서 다시 붙여넣었겠냐고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 진짜 몇십번을 다시 봐도 이해가 않감 본인이 평소에 하던 스탠스대로라면 걍 옆에서 노와옵이 크하핳하하핳 할 때 같이 커엽다 하고 막 봐주자 하고 합격 ! 해도 모자랄 판에 왜 저러고 보냐고???
함노r함 키잡으로 존나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그냥 생활처럼 먹고 자고 키스하고 출근하고 학교 가고 집 와서 영화 보고 쏙스하고 이렇게 사는데 8년? 뭐 오래 살 붙이고 지내는 동안 아~무 외부의 자극 없다가 갑자기 나타난 남얘준이 웃는 낯으로 둘의 세상에 말 그대로 “침입”하는 거 보고 싶다
공덕 미스터리 브루잉 컴퍼니
양고기 타코? 걍 미친놈임 저 토르티야가 바삭하게 튀겨?져 있는 게 식감 포인트다 양고기랑 병아리,강낭콩이랑 고수의 향과 맛이 어우러지면서 상상도 못한 하모니 연주함
사천 카넬로니? 이거는 더 미친놈 라쟈냐같이 생겻는데 안에 순두부랑 마파소스가 같이 있음
현실에서도 아이돌 보면서도 저렇게까지 어떤 책임 수행을 하는 게 적합해보이는 타입이 있었던가? 내가 보기엔 범인들 중엔 없었음... 지금 얘준옵이 플레이뿌 하면서 극상으로 행복해하고 성취감 만족감 얻는 요소 중에 하나가 팀을 책임지고 이끄는 자리여서<도 큰 게 피부로 느껴지잖음
저건 진짜 복합적인 감정이라는 궁예가 좋지 않은 곳을 스쳣음 자기가 양육하다시피 예뻐하는 애가 다른 누구한테 애살을 떠는데 그 대상이 자기도 싫지 않은?? 아니?? 읍혼해달라고 소리치지 않는 게 다행인 노부부 어쩌구가 휀들 망상이 아니라 오피셜인 관계의 짝꿍<이니까 뭘 어찌해야 할지 모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