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영화 보면서 재회 하거나 만나길 바라는 배우 조합들이 있는데 엄청 애가 타면서 간절까지는 아니거든 해주면 감사한 정도 그런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PD와 배우가 재회 하길 애가 타면서 간절히 바라게 되는건 진짜 처음이다 김한솔 PD와 지승현 배우는 꼭 다시 재회 하길 진짜 간절히 바란다
진짜 후지마키상은 쿠농 연재 할때 웬 미친놈 때문에 마음 고생 심하게 하다가 그 놈 잡혀 들어가고 잘 추스리면서 연재 잘하고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골프 만화 그린다해서 엄청 좋아했는데 점프가 자기네 위신 세운다고 창피 주면서 잘라버리고 나같으면 진짜 다 때려칠거 같다..
아니 정우진씨 이 사람도 뭐야 선배 남편 불륜 목격하는 얼굴이 놀란 게 아니라 상처 받은 얼굴을 하고 있어 곧 울 것 같잖아 누가 보면 선배 남편이 아니라 자기 아내 바람 난 현장 목격 한 줄 알겠다 불륜 목격 하고 충격 먹어서 술 먹는 남편 같은 모습까지 보여주다니 미치겠네 미치겠어
테일즈 시리즈 신작 나온다!!!!!!!!!!!!!!!!!!!!!!!!!!!! 드디어 드디어 나오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목은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인데 그래픽 보니까 그동안 조용했던 이유를 알거 같더라 아주 제대로 발전해서 나왔네ㅠㅠㅠㅠ 일단 남주 비주얼 마음에 들었고 여주 얼굴도 얼른 공개하자!!
전소민 배우 베란다 영화 커피 인증 인스스에 올렸는데 본인 얼굴은 안보여주시고 깜찍하게 옆에서 같이 인증하는 지승현 배우 얼굴이 보인다 지배우 본인 인스타에 인증을 하라고요!! 그런데 지배우 전완근 미쳤다🤭 잘생기긴 엄청 잘생겼네😳 전소민 배우도 사진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로보레자 조기종결 된거 슬슬 퍼지나 보네. 진짜 나도 이해가 안되는게 단행본 70만부 팔았으면 충분한거 아닌가 게다가 점점 더 팔릴거고 애니화 되면 더 팔릴텐데 점프는 요즘 상황 보면 오히려 잡아야 하는거 아닌가 싶은데 자르다니.. 진짜 조기 종결 했다는거 보자마자 내 눈을 의심했다.
주연우 배우 드라마 제작 스태프로 일하다 배우가 된거더라 그때 김산호 배우가 현장에사 잘해줬다 하고 지승현 배우 처음 봤을때 바람의 그배우구나 하면서 바람 지승현 배우 보면서 배우를 꿈꿨다는데 그래서 주배우가 더 형이란 호칭에 조심하고 지배우 많이 따르나봐 성덕이구만 ㅎㅎㅎㅎ
수마 같은 주입식 백합이 인기 있는게 신기해 중반에 별로 안붙었던 사이가 그렇게 절절해 질수 있음?! 중간에 미오리네가 슬레타를 생각하는 장면 아주 잠깐 나오는것도 슬레타는 모르고 회사 만들어서 슬레타 구해주는것도 자기 이익이 먼저였잖아 그리고 관계성은 또 델링과의 관계를 더 신경썼더라
김숙흥이 약과 먹고 탈나서 흥화진스가 환불 받으러 갔는데 주인에게 양규는 식품위생법을 위반 했다며 어떤 벌을 받게될지 읊어주고 정성은 전액 환불과 약값까지 받겠다며 합당한 돈을 요구 하는데 김숙흥은 가게에 있는 오늘치 약과 전부 받아 가면 안되냐고 했다가 두사람한테 그건 아니라고 혼남
영화 베란다에서 전소민 배우와 지승현 배우의 로맨스 연기 기대해 보겠습니다 키..키스신 정도는 나오겠죠?! 그렇다면 뚝딱대는 지배우를 볼수 있겠구나 커튼콜에서 황배우랑 뽀뽀 할 때 생각하면 본인은 티 안날거라 생각 했겠지만 ���떻게 해야 할지 몰라 하던 거 얼굴에 다 보였어요🤭
지배우가 티를 안내니까 나는 그냥 괜찮을까 싶었는데 종방연날 서포트 받았을때 그자리에서 안운것만 해도 대단하다 얼마나 감동이었을까 정말 지배우 강한 사람이구나 그러니까 무명때 버텼지 라디오에서 어떻게 버텼는지 모르겠다고 했었는데 정말 강한사람이야 버틸수 있었던 원천은 가족이 크겠지
지배우 촬영 하고 있던게 왕산 허위 의병장 다큐였구나 드라마면 진작에 정보가 나왔어야 하긴 했지 조용한 이유가 다큐였어 미션에 송영 같은 역할이길 바랬는데 진짜 그런 분을 할 줄이야 너무 좋다 퍼컬이 나라사랑남 답네 빙하 다큐 보면서 또 다큐 하길 바랬는데 이렇게 2가지가 같이 이뤄졌다
��아아아아악 두깨님 축하 드려요!!
@record_of_Duck
난리났네! 난리났어!! 아니아니 오늘 일찍 일어 나고 싶더라니 진짜 시간 나서 팬 선물 하나씩 인증 하나 봐요🥹 지배우 일어나서 샵 가기 전에 찍었나?! 드디어 지배우 내추럴한 모습의 인증을 두깨님 덕분에 보게 됐네요🤭
애전에서 양규와 김숙흥이 서로 떨어져 있었잖아 그래서 양규가 죽을때 다가가지 못한 김숙흥이 형님이라 부르짖었고 그런데 마지막에 둘을 비출 때는 김숙흥이 양규에게 다가와 있는게 죽은 형님이라도 지키고 싶었던 걸까?! 그 집념으로 저기까지 어떻게든 남은 생명을 갈아서 간 것 같아서 슬퍼
양규가 지병 때문에 병원에 입원해 남편인 성만 기다리는데 오는 날의 텀이 길어지니까 힘든거지 상태는 차도 없이 나빠져만 가는 것 같고 성은 전화 해도 바쁘다 하고 외로워서 매일 창밖을 바라보는 일이 많아진 규를 지켜보는 사람이 있었어 최근에 규가 있는 곳에 배치 된 김숙흥이라는 간호사였지
숙흥이 진짜 다정한 남편에 다정한 아버지가 됐을것 같은데 애가 점점 생각이 깊어지면서 상대방을 살피는 모습이라던지 그런 모습들을 보니까 결혼 하면 상대방 말 진짜 잘 들어주고 속상해 하면 이성적인 해결책 같은것보다 공감부터 해주고 그 큰 품 안으로 당겨서 꼭 안아주고 그랬을텐데 그걸..🥹
40대 딸 둘 아버지가 저렇게 무자비 해도 되는건가?! 몇번을 돌려 보는건지 지배우 본인 팔을 어떻게 할줄 모르던데 애교 발사 하고 이대사를 내가 했어 이런 느낌으로 자기 가리키고 손목은 또 왜 저렇게 얇고 팔을 왜 저렇게 가슴에 모으는데 장배우가 봐도 지배우가 귀엽나봐 저렇게 보다 같이 웃어
노전은 양규가 애전에서 살아 돌아왔다면 양규와 어떻게 지냈을까 노전이 원작,드라마 모두 양규를 돕는걸로 엮이잖아 또 원작에서는 양규와 성향이 비슷하다고 했었고 양규가 돌아와서 결국 낙향을 하게 되더라도 그전까지 어떻게든 양규 편 들어주고 낙향후에도 양규를 도와주지 않았을까 생각해봤다
김숙흥 3번이나 대놓고 견제 하더라 견제 시리즈가 될 줄 이야🤣
🐯정성 견제 하는 김숙흥
🐯최충 견제 하는 김숙흥
🐯노전 견제 하는 김숙흥
김숙흥 독점욕 진짜 강하네 연하의 질투가 이렇게 심할 줄 몰랐다 상대방 쳐다 보는 눈빛이 아주 그냥 사람 뚫고 나가겠어 그래그래 양규 너 다 가져라
주연우 배우는 전시회 가는 취미가 있구나 오늘 인스타에 올린 사진을 보고 본듯한 느낌이 드는 구도다 싶었는데 작년 5,6월에도 전시회 갔던 사진을 올렸었고 그때도 본인 얼굴은 안 보여줬다 전시회 갔을 때 사진은 자신이 작품에 집중 하는 듯한 느낌에 사진만 올리고 싶은 모양이네 귀여워☺️
주연우 배우가 3월에 자카르타 갔을때 어느곳에서 이두나!에 국수진으로 나온 주배우를 알아본 우리나라 사람이 같이 사진을 찍어 달라는걸 시작으로 줄서서 사진을 찍었다는 모습을 영상으로 찍은걸 발견했다 주배우 인기 많네😉 그리고 제2의 고향이라 그런가 영상에 주배우가 매우 편해 보인다😊
디저볼래 지배우 이때가 제일 예쁘고 야하다고 생각해 마르지도 두껍지도 않은 체격에 내가 좋아하는 동글한 티타늄 안경을 쓰고 하늘이 같은 민트색 셔츠에 앞치마를 입었어 거기에 예민해 보이는 얼굴과 핑크색 입술 진짜... 머랭 치다 지쳐서 뒤로 넘어 가는 것까지 너무 완벽하게 예쁘고 야하잖아
난 아직도 강조가 퇴장하며 이배우가 했던 기사 인터뷰에서 지배우한테 했던 말이 기억난다 '지승현 혼자 흥화진에 두고 온 것 같아 안쓰럽다' 그만큼 애착이 가는 후배라고 했었는데 강조가 죽기 전 마지막에 양규를 생각하며 저런 생각 했을 것 같아서 과몰입 하게 했었는데 두 배우도 또 만나길!
그러니까 주배우가 먼저 지배우를 알고 있었고 우상이었던거잖아 그런데 그렇게 마음에 두고 있다가 지배우를 고거전이란 작품에서 상대 배우로 만나고 드라마 역사에 남을 서사를 보여줌 이게 대체 무슨일이지 숙흥양규 서사도 미쳐 버리는데 그 배우들끼리의 서사도 알수록 더 깊어짐 진짜 미쳤어
킁규가 같이 자다가 킁이가 운동을 하러 먼저 나가거나 규가 회사에 일이 있어 먼저 나갈 때 그걸 서로 잠결에 눈치채는 포인트가 다를 것 같아 킁이는 신장 차이로 자연스럽게 자신의 코밑에 오는 규의 머리 때문에 샴푸향이나 숨소리에 민감하고 규는 킁의 덩치에 눌린 적이 많으니 무게에 민감해서
지배우 눈감은 얼굴 예뻐서 좋아하는데 아래 사진 보다가 예전 글도 찾아 봤다 ㅎㅎㅎㅎ 마스크가 있어서 아쉬움이 느껴져도 눈감은 게 너무 예뻐서 또 상쇄가 되네 그리고 유독 아기 같이 ㅎㅎㅎㅎㅎㅎ 나온 사진이라 마음에 들어 그런데 사진 구도는 들튀 ㅎㅎ 전에 몰래 찍은 사진 같아서 더 좋다🤭
김숙흥 양규 목숨을 해친다는 소리까지 해놓고 반해서는 최후는 죽은 양규라도 지키겠다고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양규 옆으로 갔을거 생각하면 이제 세상을 막 알아 가려는 나이에 아이가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을 너무 힘들고 어렵게 했구나 서로 마주 보며 웃는 시간조차 없었다면 더 힘들었을 거야
양규 보러 귀주에서 흥화진으로 가로질러 가려면 귀주 협곡을 지나 산을 넘네 어쩐지 김숙흥이 달려 갈때마다 평범한 길은 안보인다 했다 저 그림자는 양규가 바로 알아 보고 이름 부른 것도 그렇고 김숙흥이 항상 도착하면 자기 왔다고 그림자를 신호로 불러내고 양규는 그럼 도둑고양이처럼 나왔나봐
풀영상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과 하다가 웃참 실패 하더니 급발진 하는 지배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악플 읽는 영상도 기대 되는걸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 개그 욕심 있더니 오랜만에 이 영상 찍으면서 소원 성취 했네 김지상 악플 읽는 영상도 기대할게요🤣
지배우가 김숙흥은 젊은 양규고,양규는 성숙한 김숙흥이다 이런 말을 했었잖아 둘이 동류라 마음이 맞은 건데 지배우는 배우 되려고 학교 그만두고 상경 하려던 사람이고 주배우는 자카르타까지 갔음에도 혼자서 돌아오고 꿈에 대한 열정과 실행력이 있는 사람들끼리 꿈을 이루고 만난게 진짜 운명이다
지배우와 주배우 음대 피아노과 교수님과 학생 같네 둘 다 건반 보면서 치는것까지 똑같구나 치다가 옆을 쳐다 보는것까지 똑같은것 보고 너무 좋아서 소름 돋았잖아 두사람 케미 어디까지 가는거냐고요?! 두사람을 향한 과몰입이 끝이 없어서 행복하다 진짜 뭐라도 좋으니 같은 작품으로 만나줘요🥹
연기대상 베커때 킁규는 커플 손하트 하고 조규는 강조가 대놓고 큰소리로 양규!!!! 외치고 아주 양규만 모르는 기싸움 장난 아니었잖아 성규는 그걸 티비로 본 성이 한숨 쉬고 방송 끝나고 규한테 형님 잠깐 보자며 전화 했겠지 규는 아무 생각 없이 성한테 새해 인사 했을듯 ㅎㅎㅎㅎㅎㅎ
안톤 체홉 작품의 연극 한 것까지 진짜 계속해서 지승현 배우와 주연우 배우의 공통점이 나오니까 이 둘의 운명이 진실임을 다시 한번 증명 된것 같아서 미치겠다 미치겠어 이사람들아 또 과몰입 하게 되잖아요 제발 빠른 시간 안에 좋은 작품에서 재회 하길 바랄게요 형,동생 하는 작품이면 더 좋고요
고거전 2화에서 김숙흥, 정성 둘다 양규랑 눈 맞추고 이야기 하려고 매너 다리가 아닌 매너 계단 해준거 아무리 봐도 른을 귀여워 하는 왼들 같잖아 매너 계단 한 덕분에 오히려 도순검사가 더 작아 보이고 귀여워 보이는 현상이🤭 매너 계단 하면서 속으로 얼마나 양규를 귀여워 했을까 진짜 사랑이다
공감능력이 뛰어나 마음의 소리가 들리는 규가 심리적으로 지칠때 흥에게 기대서 쉬는데 이유는 흥이는 대부분의 생각을 입밖으로 내보내고 마음의 소리는 형아 사랑해뿐이라 조용히 있으면 형아 사랑해만 들려서 그게 안정 된다는듯 그걸 또 뿌듯해 하는 흥이가 귀여워 쓰다듬으면서 휴식을 취하겠지
메이킹에서 지배우 스태프에 편집자까지 귀여워 하는것 보니까 왜 커튼콜때 귀엽다는 말 많이 듣는다고 말했는지 알겠다 그정도로 귀여우면 누구든 자기도 모르게 귀엽다고 말해 버릴것 같아 귀엽다는 소리 계속 들으니까 자신감 붙어서 귀여운 행동 하고 의식 하는데 귀엽다는 소리 마음에 들었나봐☺️
강조는 양규와 상성이 안맞는걸 알면서도 강조가 쭉 계속 맞춰주고 있었던거네 화를 내다가도 양규 얼굴만 봐도 화가 가라 앉는것만 봐도 얼마나 빠져 있는건지 양규가 대놓고 막말한적이 많았을거고 왜 왔냐고 다그치는데도 얼굴 한번 보고 싶었어라고 말하는 사람이니 역시 더 좋아하는쪽이 지는거다
지배우가 말라보이는 이유는 아무래도 굿파트너 김지상이 버석해진다고 했었고 베란다 현우도 사랑하는 아내, 아이를 잃은 사람이니까 일부러 두 명의 역할을 위해 감량 한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 정말 역할 때문이라면 그렇다 하더라도 요즘 날씨도 더운데 건강 꼭꼭 챙겨 가며 촬영 했으면 좋겠다
주연우 배우 머리 거의 완깐이나 반깐만 봐서 그런가 저렇게 앞머리 내린 모습이 진짜 소중해 사석에서도 완깐인 모습이 많은거 보면 깐머가 더 취향인건지는 모르겠는데 덮머 주배우도 보고싶다 저사진 처음 봤을때 진짜 낯설다 이런 생각 했었는데 지금은 개인적으로 주배우 사진 중 제일 취향이야🥰
김숙흥 아버지가 돌아가신 계기로 군에 들어 갔지만 어머니가 이제 좀 애가 철들겠지라고 생각 했을텐데 양규에게 대들고 잠죽자라던지 여전 하다가 사랑하는 사람=양규 생기니까 철들기 시작 했단게 너무 귀엽다 잠죽자 하던 애가 양규 손 보더니 저런 배려의 농담을 하잖아 역시 사랑의 힘은 대단해
김숙흥이 아이처럼 형님이 너무 좋아 어쩔줄 몰라 하던 그 감정선이 주배우한테서 나왔다고 보는게 그 성격에 지배우 집에 찾아가서 같이 16화를 볼 생각을 하고 기사에서 지배우에 대해 말한 내용들만 봐도 형이 좋아 그 자체던데 그래서 그 마음이 김숙흥을 통해 자연스럽게 연기로 나온 거라 생각해
고거전 원작 소설 아직 읽는중이지만 양규와 이수화의 관계성도 꽤 있구나 이수화 일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대사까지 줘 놓고 이름도 안주고 끝내다니 저 분량에 이름 주고 표문을 지어 보내는 장면 아주 잠깐 넣어줬어도 좋았을텐데.. 정말 많이 아쉽다 그리고 그랬다면 흥화진스는 4명이 되었겠지
아저씨 디저볼래에서 게임 하는거 보니까 게임에 약하던데 그래서 고거전 토크대첩 스피드게임에서 저렇게 기뻐했구나 진짜 저 반응이 너무너무 이해 된다 ㅎㅎㅎㅎ 게임 시작 전까지 자리 고민 하고 맞추는것도 못한다고 자신 없어 하다가 3팀 중에 1등을 했으니 얼마나 좋았을까☺️
뜨거운피 책 리뷰 보는데 소름 돋은게 저때 티비에서 해줘서 본건데 철진이가 빵집에서 자식과 통화할때 아 저거 딸이다 했는데 쌍둥이 딸이 있다는 설정이구나 아무리봐도 아저씨 본인 딸들한테 하듯 연기하길래 저건 딸이다 했는데 딸이 맞았어 아저씨 원작 소설도 읽었던데 더 감정이입 했었겠네
지승현 배우가 맡은 굿파트너 김지상 등장인물 소개가 공개 됐는데 지상이 동네 병원 페이 닥터였구나 보아하니 아내에 대한 자격지심이 생겨서 일탈을 하는 하남자인것 같은데 어떤 욕망이려나?! 사진까지 대놓고 비호감으로 보이게 찍었네 이런 느낌에 버석은; 내가 생각 했던 우려가 현실이 되었다
주연우 배우 차기작은 뭐지?! 차기작을 위해 운동 한다고 했었는데 전시회때는 머리 바짝 잘랐더라 그리고 오늘 사진 보니까 몸이 더 커졌어 군인 역할이려나?! 몸 쓰는 역할은 맞는것 같은데 머리가 너무 짧아서 군인만 떠오른다 뭐 깡패나 경호요원 같은걸수도 있고 전혀 다른 역할이려나?!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