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나라들은 제발 와달라고 컨택이라도 해달라고 대통령 총리까지 편지보내고 부탁하고 난리치는 판국에 '테일러가 직접 컨택' 까지 친히 해줬는데 그냥 그 기회를 쥐뿔도 없어서(직접 컨택하니깐 뭐라도 되는 마냥 노력조차 안해본듯)ㅜㅜ날렸다는 걸 ㅋㅋㅋㅋㅋ이건 진짜 참을수가 없네
Clear blue water, high tide came and brought you a sneak peek of the
#1989Taylors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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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Edition Rose Garden Pink, Aquamarine Green, and Sunrise Boulevard
테이는 진짜 천재임.진짜 멜로디도 루즈하거나 금방 질리지 않게 기가 막히게 뽑는 작곡 능력에 스토리텔링이나 라임 쓰는게 작사는 말하기도 입아픔. 앨범을 드라마,영화 한 편 본 느낌처럼 이렇게 몰입도 높고 완성감있게 만들기 쉽지 않은데 게다가 음악장르도 컨트리,포크,팝 까지..진짜 좋다
"(시간이 지나면서) 백인으로서 알지않고 느끼지도 않는 것들에 대한 특권을 이해하게 됐어요.어렸을땐 그런걸 몰랐거든요.근데 그런걸 몰라도 된다는 것 자체가 특권이잖아요. 그래서 지금도 항상 제스스로가 잊지 않도록 주의하고 있어요”
TaylorSwift –
@guardian
인터뷰
이런 테일러가 좋다고..
멀리서 비행기 타고 원정 온 팬들들에게 고맙다고 챙겨주는 다정함과 이런 팬들을 향한 세심한 배려가 사실 말 한마디일 뿐인데 사랑이 일방향이 아닌 거 같아서 더 테이를 좋아하게 함. 이 외에 여러 테이의 행동에서도 스위프티를 생각하고 있는 게 너무 잘 크게 느껴져서 마음이 항상 따뜻해져🥺💙
진짜 공감... 제 주변만 해도 팬 아니신 일반인 분들도 꽤 보러 가시고 (감상 위주)조용히 보는 거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일반관에서 노래한다? 스위프티 이름에 먹칠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은 미국대로 한국은 한국 대로 문화 존중하면서 에티켓 지켰으면 좋겠네요🙏
테이는 진짜 천재임.진짜 멜로디도 루즈하거나 금방 질리지 않게 기가 막히게 뽑는 작곡 능력에 스토리텔링이나 라임 쓰는게 작사는 말하기도 입아픔. 앨범을 드라마,영화 한 편 본 느낌처럼 이렇게 몰입도 높고 완성감있게 만들기 쉽지 않은데 게다가 음악장르도 컨트리,포크,팝 까지..진짜 좋다
진짜 몇 번을 말해야 알아듣냐?ㅋㅋㅋㅠㅜㅜ 상식에 어긋나는 짓 하면서 민폐 끼치고 팬덤 얼굴에 먹칠할 거면 그냥 집에서 노래 틀어놓고 하세요......당장 주변에만 테이 공연 제대로 처음 접하시는 분들 많이 가시는데 테이가 멋지게 공연 해놓으면 뭐함?정작 팬이라는 작자가 똥칠하고 있음
진짜 공감... 제 주변만 해도 팬 아니신 일반인 분들도 꽤 보러 가시고 (감상 위주)조용히 보는 거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일반관에서 노래한다? 스위프티 이름에 먹칠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은 미국대로 한국은 한국 대로 문화 존중하면서 에티켓 지켰으면 좋겠네요🙏
이번 투어에 겟카 NewRomantics OOTW KOMH 없는거 살짝 아쉬웠는데 내 최애곡이기도 하고 슬펐지만 랲,1989 투어만의 정체성같은 곡들 같아서 그거 생각하면 에라스에 없는게 다른의미로는 더 그 분위기를 못 잊을 듯. 그냥 진짜 1989 Reputation투어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고있달까
에라스투어시작, 존나 크게 시작,투어무비존나 빵빠레 불면서 시작, 투어 축제 시작, 투어클럽 오픈, 투어 클럽 할인 이벤트 시작, 투어 이벤트 시작, 테일러 페스티벌 시작,스위프티 군악대 입장, 투어 입학, 투어 재입학, 투어 복학, 투어 파티 시작, 디에라스투어의 악마 등장
A source tells
@Variety
that unsavory revelations about Scooter Braun are in the works:
“He’s imploding. It’s a different world since the pandemic. You just can’t be an asshole like that any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