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트친들아!
올해 경기도에서 하는 정신건강 관련 사업이야
1. 마음건강케어
초진 한정 36만원 지원
2. 청년마인드케어
연 36만원 지원
둘 다 받을 수 있으니까 (물론 쓴 영수증을 첨부해서 월초 회계 처리후 그만큼 나옴)
정신과 가볼까? 고민 중인 트친은 거주지 보건소에 연락해보도록~
경험상 오타쿠 타겟으로 하는 모바게 플레이하는 이상 "이 겜 여캐 성적 대상화 없어요" 발언은 금기임
없으면 좋죠 근데 그렇게 게임을 홍보하면 오타쿠 경력은 짧은데 남 패기는 잘하는 친구들이 몰려와서 PC하지 않은 유저나 업데이트 조리돌림함
라이레이 가슴 깠다고 욕 먹던 거 기억함?
뭐랄까 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
감성적인 글귀를 오글거린다면서 놀리다가 우리 뭔일이 일어난지 알잖아 ㅋㅋ (나도 그랬고ㅋ 후회하고 있어)
이런 경우는 캐붕에 가까운 캐릭터의 과대 해석<이 싫다고 말하는 게 맞는 것 같아
이러다 안 그런 사람도 사소한 요소로 하는 캐해를 기피할까봐 걱정 돼
라��랩 주임 = 세피로트 설
라인랩은 총괄 크리스틴을 제외한 10명의 주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는 10개의 세피로트를 의미하는 게 아닐까 했거든?
저 세피로트를 감은 검은 뱀은 오올헤약을 의미하고
근데 일러레 잭나이프가 그린 도로시 일러스트가 너무 티페레트임 ㅆㅂ 뒤늦게 알고 비명지르다
아.... 에이야 진짜 청각상실이 맞네요... 수화까지 쓰네...ㄱ-
친밀도3대사
"선배, 잠깐만요 보청기의 전지를 가는 중이라서요. 에, 제가 입술을 읽을 수 있는 걸 잊어버리셨나요?"
그리고 손가락을 이렇게, 이렇게, 하는 게 맞아요. 선배가 방금 한 건 "방금 화산에 눌려버렸다."라는 뜻이거든요."
【'친구여, 북으로 가자!' 이벤트 안내】
사랑하는 친구여,
앞으로, 앞으로 가자!
저 머나먼 혹한의,
하지만 외롭지 않은 땅,
그곳의 독주와 이야기를 놓치지 마라!
【이벤트 기간】
2024년 8월 10일 05:00 ~ 2024년 8월 15일 04:59
【오픈 조건】
메인 스토리 [우리들의 시대에] 클리어
【주요
자기 취향에 대해서 끊임 없이 남한테 항변하려는 사람들은 우짤래미 싶은 게 있긴 함... (나는 이런 거 좋아하는구나 고찰과는 다름)
남에게 보이고 싶은 취향과 진짜 취향의 불일치 사이에서 부러 과시적 표현을 사용하는 게 아닌가 싶음... 누가 뭐라구 했나용... 걍 끌리는 거 드세요...
시라쿠사 패밀리 좋았던 거...
마냥 시라쿠사의 패밀리를 깡패무리. 해악. 원흉.으로 비추기보다는
늑대들이 야만에서 문명으로 향하는 도중에 발명된 한 시대의 결과물이고, 그 악습을 고쳐나가는 건 자신의 무리에 애증을 갖기도, 도망치기도, 분노하기도 한 신세대들의 몫이다. 하는 게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