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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두 컷으로 끝나는 가벼운 만화?들을 백업했어요

오르슈팡은 뭐,,, 1) 내 세상 얘기가 아니니 관심없다 2)볼 때마다 개.심란했다 두 가지 정도로 생각나는데 음 사실 모르겠다 이복형제가 시련이 되기엔 백작부인이 진짜개큰시련이었어서... 여기만 아니라면 어디로든 가고 싶었다던 대사를 잊을 수 없군...

제자들 다 컸다고 자기가 독립하는 스승은 첨 봄 황당...

한번밖에 안 해 보긴 했는데 이거 대체 어떻게 생겨먹은 건지 전혀 이해가 안 갈 때는 면으로 러프 잡는 게 유용햇음

인게임 모델링과 본인 그림을 비교하는 건 취향과 더불어 콩깍지가 얼마나 심각한지 파악할 수 있는 아주 재미있는 지표가 된다...

스샷 찍는다고 글카 학대 옵션 켜놨다가 바꾸는 거 깜빡하고 그대로 꺼버렸다...

읏추읏추

요즘 마이붐 캐스터룩

무언갈 가리기 위해서 포이피쿠를 쓰는 건데 포이피쿠는 정확히 보여주고 싶지 않은 걸 광고로, 게다가 무료로, 나에게 보여줘서 점점 쓰기 곤란함

제가 외부링크로 올리는 것엔 다 이유가 있습니다 ...

레플 좋아하시는 분들은 놀러오세용,,,

빛보다 빠른 속도로 여행하는 당신의 종착지를 상상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