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한 분이 쪽지를 주셔서
나 때문에 미치겠다고 ..
내 사진 보면서 자위를 많이 해서
자기 살이 너무 빠지고 너무 힘들다고
제발 그만 좀 야한 사진 올려 달라고 하시는데
나도 누군가의 영상이나 사진을 보면서 똑같이 하고 있으니까ㅋㅋ
이거 머스크 오빠한테 말해야 되는 거 아님?
ㅋㅋ
진짜 웃끼네ㅋㅋ
맨날 인증인증 하길래
대체 어떤 분이 올까 봤는데
진짜 위치를 공유해도 암도 안옴ㅋㅋ
나 진짜 너무 인기 없는거 아니야??
아니면 오빠들이 너무 💰 가 없던지..
르챔버 비싼 곳이 아닌데ㅎㅎㅎ
나 바텐더하고 내기했는데
아무도 안와서 진짜 개쪽 ㅋㅋ
왜 다들 줘도 못먹냐고ㅋㅋ
나 그런 거 해보고 싶은데...
운동하는데 다 벗고 운동하고
누군가가 몰래 훔쳐보는데
나는 모르고 있는거야..
그러다 15분 뒤에 알아버리는거지ㅋ
그렇게 숨쳐보는데 운동하고 싶어
나 변녀지?
씨발 진짜 솔직한 편인데
여자들 다 똑같애.
나 처럼 표현만 못할 뿐이지.
그래서 X에 표출하는거지ㅋㅋ
쪽지를 보다가
너무 감동적이게 글을 써주신 분이 있다.
그래서 그 분을 만나볼 생각
같은 동네 분이시다. 전혀 정보는 없음.
다른 분들은 안녕하세요. 이뻐요등 기계같은 소리만 하시는데 그 분은 되게 신기한 분이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은 정말 대단해.
감동을 못주면 물질의 힘을 빌려봐 ㅋ
저녁에 압구정에서 데이트 하는 중이라고
글 올렸지..인사하면 받아주겠다고..ㅋㅋ
근데 어떤 사람이..어디라고 말안했음에도
사진에 옷을 보고 와서 인사했음ㅋㅋㅋㅋ
존나 개깜짝 놀라서 글 삭제하고 앞으론 절대로 데이트 중에는 이런 짓 안하겠다고
다짐 또 다짐 ㅋㅋ
#깜놀 #섹트 #오프
집에 있으면 보통은
누워있는데..
누워있으면 휴대폰을 보게 된다
카톡 유튭 틱톡 그리고 문제의 X
이놈에 X는 좋을 때도 있지만
너무 자극적인 것들이 많이 나와서
참 쉽지 않네..
자꾸 새로운 영상들 보게 되는데 나만 그런거 아니지? 다들 그렇지?
아 진짜 ㅂㅈ헐겠네ㅠㅠ
제 브라 사겠다고
어떤 분이 연락을 주심..
브라는 속옷매장으로 가시라고 안내드림
꼭 제 브라를 사겠다고 하심....
제 브라는 브라가격이 비싸다고
다른분께 사시라고 안내해드림...
근데 계속 내꺼 사겠다고 직거래하자함
..
그래서 차단..
브라 사서 뭐할거야
입을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