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노동자해방행동 주홍빛연대 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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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빛연대 차차는 주홍글씨로 낙인찍힌 모든 성노동자를 위해 '차'별과 낙인을 '차'근차근 없애 나가는 성노동자 당사자 중심 단체입니다. 🌹후원계좌 : 국민 205701-04-363282 #sexwork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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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주골 성매매집결지폐쇄 TF팀장 전종고 씨가 "종사자와 면담 날짜를 잡아달라"고 무릎 꿇고 애원하는 여성들을 무시하며 사진촬영하고 있습니다. '성매매 피해자'인 당사자 여성들은 지금 용주골에서 이런 취급을 받고 있습니다. 제발 사람 취급이라도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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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들어오자마자 카메라가 손에 있었고 셔터음이 찰칵찰칵 들렸는데…" 여성은 동의 없이 알몸 사진을 찍었다고 삭제를 요구했지만, 경찰은 증거 자료라면서 거부했습니다. 그런데 한 달 뒤, 자신의 사진이 합동 단속팀의 단체 SNS방에 공유된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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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드’가 부끄럽게 여기는 불법 존재들의 노 프라이드 no pride 파티>
퀴어 망명자들의 반-자긍심, 노 프라이드 파티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참가신청 :
🎈일시: 2023년 7월 1일 (토) 12~16시
🎈장소: 합정 티라미수(서울시 마포구 양화로3길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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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경찰의 성매매 여성 알몸촬영, 위법한 채증과 수사관행 규탄 성명서> 연서명에 함께 해주세요.
"지난 3월, 경찰은 영장 없이 성매매 여성의 가슴과 성기 등 신체를 의사에 반하여 휴대전화 카메라 기능을 이용해 사진 촬영하고, 촬영물을 단톡방에서 공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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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는 성매매 여성 불처벌 운동에 참여하고자 성매매처벌법개정연대에 참여를 신청 했으나 거절당했습니다. 이에 관한 내용을 정리해 밝힙니다.
전체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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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모금] 용주골 여종사자 모임 자작나무회 B님이 중환자실에서 뇌출혈 응급 수술을 받고 있습니다.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후원 모금 계좌 : 국민은행 205701-04-363282 (예금주: 성노동자해방행동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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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노동자해방행동 주홍빛연대 차차(이하 차차)는 여성신문에 정정보도를 요구합니다>
여성신문은 2023년 5월 25일 보도한 기사에서 차차를 알선업자로 잘못 보도하는 등 사실과 다른 보도를 한 바 있습니다. 해당 기사 발췌 인용 및 정정이 필요한 내용을 아래와 같이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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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는 다른 아시아에서와 마찬가지로 아무리 똑똑하고 뛰어난 인재라도 트랜스젠더라면 괜찮은 생활을 영위할 만한 임금을 받기 어렵다고 한다. 대부분 국가에서는 경제적인 이유가 트랜스젠더를 성노동자로 만든다. 성 산업을 규제하든 하지 않든 상관없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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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서 성노동자와 성관계 도중 동의 없이 피임과 건강 목적의 보호장구를 제거하는 이른바 '스텔싱'에 강간죄가 적용됐다고 합니다. 반가운 판례입니다. 이 판결이 피해당사자의 안녕과 회복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한국도 어서 따라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사를 공유합니다🔥
"콘돔 빼면 강간"…뉴질랜드 법원, 성매매 여성 상대남에 징역형
뉴질랜드에서 성관계 도중 상대방 동의 없이 피임과 건강 목적의 보호장구를 제거하는 이른바 '스텔싱'에 강간죄가 적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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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2일, 메루메루님의 4주기를 맞아 메루메루님의 존엄한 삶을 다시 기억하며 추모하고 애도합니다. #메루메루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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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노동자해방행동 주홍빛연대 차차가 4주년을 맞이했습니다. 4년 동안 지원받은 외부 기금은 총 160만원뿐이지만 어찌저찌 성노동자들끼리, 그리고 소수의 연대자들끼리 힘을 모아 살아남았습니다. 힘드네요. 그렇지만 르세라핌의 노래를 들으며 좀 더 힘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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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한국 성노동자의 날 집회 <성노동자도 사람답게 살고싶다! 성노동자 해방행동에서 여성이 잃을 것은 족쇄뿐이다>
◾ 날짜 : 6월 29일 수요일 저녁 7시 ~ 9시 30분
◾ 장소 : 용산역 광장(용산역 1번출구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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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일본 다치카와 러브호텔 성노동자 혐오 사건 피해자를 위한 추모글을 써주세요!
한국어로 작성하셔도 좋습니다. 여러분께서 성노동자를 향한 폭력과 차별에 반대해주시길 바라며, '성노동자' 또한 존엄하게 추모받을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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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한국 성노동자의 날 <용주골 투쟁 기획 토론회 : 용주골은 폐쇄되지 않는다>
신청 :
일시 : 2024년 6월 29일 토요일 오후 7시 ~ 9시 30분
장소 : 동네극장(서울 동대문구 안암로6길 19)
참가비 : 10,000원
후원 : 국민 205701-04-363282 (성노동자해방행동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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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6.8 용주골 투쟁 기록
사진가 곽예인
@kwakyein
"우리 삶은 우리의 것"
후원계좌 : 국민 205701-04-363282(성노동자해방행동 주홍빛연대 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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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노동자는 강간에도, 2차 가해에도 동의한 적 없다>
주홍빛연대 차차 열심, 혜곡
주홍빛연대 차차는 성노동자를 향한 몰지각한 2차 가해와 집단 사이버불링을 고발한다. 5월 16일, 한 트위터 유저가 성노동자의 성폭력 피해 호소를 인용하여 다음과 같이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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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성매매 단속 목적으로 초소형 카메라 1,055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경찰이 촬영물을 공유하고 언론 촬영을 허용하거나 촬영물을 언론에 배포해 피촬영자에 대한 인권을 침해하고 있다며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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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두 아이가 눈에 밟혀 돈 많이 버는 일이 필요했다” [용주골 사람들①]
성매매여성 대상 설문조사 결과
절반이 가족부양·빚 상환 목적 시작
“취업도 해봤지만 비정규직 임금으론 감당 못 해”
“고금리 학자금대출로 마이너스 생활”
“실비보험 없는 아버지 병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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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프라이드 준비팀이 2023 레드어워드 <주목할 만한 담론> 부분에서 수상하게 됐습니다. 시상식에 참여했던 성노동자해방행동 주홍빛연대 차차 여름 활동가와 유원 활동가의 수상 소감문을 공유드립니다.
“차차의 노프라이드 파티 출발은 한 성노동자 분의 사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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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성노동자 추모행동 <성노동자, 성소수자, 약물 사용자, 이주민, HIV/AIDS 감염인, 모든 취약한 존재가 초대된 장례식>
참가신청 :
◾ 일시 : 2022년 12월 17일 (토) 저녁 7시 ~ 9시
◾ 장소 : 홍대 인사이터홈(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동 158-20 4층)
◾ 인원 : 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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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8일 여성의 날, 용주골 현장의 목소리
"영하 3도의 추운 날씨였어요. 오늘 펜스 철거 대치 중에 한 종사자분이 펜스에 매달려있다가 추락하셔서 응급실로 실려갔습니다. 다른 종사자분이 함께 응급실에 가셨고, 아까 크게 다치지는 않았다는 연락을 받았어요. 정말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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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도움 요청] B님은 탈성매매를 하신 후 취업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실직 상태인데 가족에게 금전적 지원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라 생계 유지가 필요해 도움을 구하고 있어요. B님이 생계 유지를 하실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시면 감사합니다. 5월 6일부터 5월 13일까지 모인 후원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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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성노동자해방행동 주홍빛연대 차차입니다. 2021 성노동자 추모행동에 참가해주신 분들, 멀리서 마음 보태주신 분들 모두 다 정말 감사합니다. 첫눈을 맞으며 차차의 첫(!!!) 추모집회를 하게 되다니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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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노동자해방행동 주홍빛연대 차차입니다. 故 메루메루님 4주기를 맞아 우리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 메루님을 추모하기 위해 메루님 추모사를 3월 24일부터 3월 30일까지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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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성명] 미국 애틀란타 한인 스파 총기난사 사건 피해자의 명복을 빕니다
현지 시각 3월 16일 오후 8시경 미국 애틀랜타에서 21세 백인 남성 Robert Aaron Long이 한인 마사지샵 3곳을 돌며 총기 난사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사망자 8명 중 4명이 마사지샵에서 일하는 한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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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문 공유] 경찰의 성매매 여성 알몸촬영, 위법한 채증과 수사관행 규탄! 국가인권위 진정 기자회견
피해 당사자 발언: 피해 상황과 침해의 심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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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생존 : 약한, 아픈, 미친 사람들의 광장
성노동자해방행동 주홍빛연대 차차 발언문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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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차차입니다.
차차가 함께한 씨리얼 ASKED 시리즈 <용주골, 수도권 마지막 성매매 집결지 속 여자들>이 공개되었습니다.
파주 용주골은 한국이 미국과 군사동맹, 경제지원을 지속하기 위해 꼭 필요한 공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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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성노동자 추모행동
#창녀행진 (
#Slut_Walk
)
2021. 12. 18
창녀의 몸과 창녀로 취급받던 몸들이 모여 거리를 걷습니다. 가부장제가 우리를 성녀와 창녀로 구분 지을 때, 우리는 연대의 춤을 춥니다. #나는_창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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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페미니즘 사과문에 대한 차차의 입장문>
차차는 모두의 페미니즘 구술생애사 프로젝트 <낮은 목소리> 출판물에 게시될 예정이었으나 반성매매 활동가 A의 일방적인 요구로 인해 출판물에서 하차하게 됐습니다. 이에 관한 내용을 정리해 공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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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공유] 파주 집결지 용주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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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대책도 없이 나가라고 하면 내가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며 살아갈 수 있겠어요? 그건 죽음뿐이에요. (...) 파주시가 우리의 인권을 걱정한다고요? 이제 별 수 없어요. 가족의 생계를 위해 시청 앞으로 가 거기서 죽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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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사자분들이 전봇대로 올라가 고공농성 중입니다. 아직도 시청직원과 용역은 철수하지 않았습니다. 전봇대에서 고공농성한지 약 1시간 30분이 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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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는 소위 ‘더러운’ 일과 무관한 사람들의 인권감수성을 만족시키기 위해 매춘여성 인권의 보호가 필요한 게 아니라, 현실적으로 존재하는 성노동자의 노동권을 존중하는 가운데 인권이 지켜질 수 있어야 한다는 얘기다. 성매매특별법은 재검토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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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성명] 어떤 일을 하든 죽어도 되는 사람은 없다 : 강윤성 살인 사건에 부쳐
2021년 8월 26일, 29일 양일 동안 강윤성이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훼손 전후 여성 2명을 살해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9월 7일, 강윤성 살인 사건의 피해자가 노래방 도우미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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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용주골, 여기 아직 사람 있어요
“여성가족과 공무원이라고 하니까 우릴 도와주는 곳이라 생각했어요. 그런데 이야기하다가 수원(2021년 수원역 성매매집결지 일대가 폐쇄됨)에서 온 언니들이 뭔가 알아챘는지 화를 내더라고요. 그들은 폐쇄로 쫓겨난 경험이 있으니까요. 우릴 지원한다고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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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노동자해방행동 주홍빛연대 차차입니다. 2022 한국 성노동자의 날 집회에 참가해주신 분들, 멀리서 마음 보태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비바람 속에서 집회가 진행되어서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궂은 날씨 속에서도 강력한 투쟁과 연대의 마음은 꺾이지 않았던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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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드’가 부끄럽게 여기는 불법 존재들의 노 프라이드 no pride 파티>
노프라이드 홈페이지에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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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성장 프로그램 공지 🌟
🎥용주골 성노동자 지킴이 농성장 : 인도 성노동자를 다룬 영화 <강구바이 카티아와디> 함께 보기
일시: 2월 9일 (금) 오후 1시 30분 ~ 오후 4시
장소 : 정화위원회 사무실 (경기도 파주시 파주읍 연풍3길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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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주골에 행정대집행 용역이 들어옵니다!>
용주골에 행정대집행 용역이 들어올 예정입니다. 행정대집행이 시작되면 용역이 성노동자가 생활하던 가게를 부수고, 집기를 철거합니다. 그리고 가게 안에 있는 성노동자를 강제로 끌어냅니다. 함께 연대해주세요!
✊️신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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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세계 성노동자의 날입니다. 1975년 6월 2일, 프랑스 성노동자들이 리옹에서 안전한 노동환경을 요구하며 경찰폭력을 규탄하는 시위를 열었습니다. 47년 후, 2022년 6월 2일, 성노동자들은 여전히 열악한 노동환경 속에서 공권력의 폭력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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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의 입양처를 구합니다>
파주시의 강압적인 집결지 폐쇄 과정 중, 뇌출혈로 쓰러지신 B님을 기억하시나요? B님이 쓰러진 지 61일 째, 아직 병상에서 일어나실 수 없는 상황에서 B님의 강아지가 동물 보호소로 가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 사진을 봐주세요. 얼마나 사랑으로 충만한 강아지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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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프라이드 파티는 2023년 5월 말, 노프라이드 준비팀 일부가 참여한 식사 자리에서 구체화되었습니다.
어딘가에 갇힌 삶, 초국적 기업의 착취 대상인 삶, 경찰의 단속 대상인 삶, 삶의 조건이 불법인 삶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삶이 퀴어가 살아가는 자리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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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 전주가 이어준 인연, 차차 활동가 사랑해님의 개인전 소식을 알립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랑해 개인전 《등장하-ㄹ 수 없-는 몸》
⠀
S4ranghae Solo Exhibition
U̶n̶m̶a̶n̶i̶𝚏𝚎𝚜𝚝𝚎𝚍 𝙱𝚘𝚍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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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창녀와 연대한다: 23. 11. 22. 용주골 철거 반대 연대 기록
2023년 11월 22일 오전 9시, 용주골 성매매 집결지에 행정대집행이 들어왔습니다. 용주골 성노동자의 집과 직장을 강제 철거하기 위해 용역, 시청 직원, 경찰을 비롯해 약 300여 명이 투입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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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빛연대 차차는 지금 성공회대 인권주간 부스에 참여중입니다. 성노동자 혐오와 싸우기, 성노동자 연대 손피켓 만들기, 차차 소개 등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부스는 4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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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일, 파주시청에서 사람이 있는 건물을 철거하고 있습니다. 종사자들이 여기 사람이 산다고, 제발 그만해달라고 애원해도 철거를 강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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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9일, 펜스 철거 대치 당시 용주골 여종사자 모임 자작나무회 B님의 모습입니다. B님이 “나는 건드리면 안돼! 굴러 떨어져서 머리를 다쳤기 때문에. (나에게서) 떨어져. 다치면 난 큰일나!” 라고 용역과 시청직원을 향해 말했지만, 파주시청은 B님의 말을 무시한 채 펜스 철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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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 장례식에 함께 해주세요>
🌟일시 : 2024년 7월 29일 월요일 오후 8시
🌟장소 : 용주골 성노동자 지킴이 농성장(연풍 3길 55-25)
🕯분향소 운영 : 2024년 7월 29일 월요일 오후 8시 ~ 2024년 7월 30일 화요일 오후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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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일 서울 용산구 일대에서 발생한 사고를 비통한 마음으로 애도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의 애도는 왜 이런 일이 생겼는지 살피고, 어떻게 이와 같은 일을 반복하지 않을 수 있는지 논의하고, 10월 29일 이후의 시간을 우리가 어떤 시간으로 기억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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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유원이 여/성이론 49호에 「노 프라이드 파티 기획단 중 한 명의 개인적이고도 정치적인 노 프라이드 파티 후기」를 썼습니다. DBpia에서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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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에서 용역을 고용해 성노동자들의 집을 부수고 있습니다 바로 앞에 사람들이 있는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어떠한 안전에 대한 조치도 없이 강제철거를 강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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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9일
파주 용주골 성매매 집결지 강제폐쇄 과정의 현실입니다. 자작나무회 대표님과 시민들이 성매매집결지폐쇄 TF팀장 전종고 씨와 여성가족과장 권예자 씨 앞에 무릎 꿇고 제발 종사자와 면담 날짜를 잡아달라고 요청했지만 돌아오는 건 침묵과 무시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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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성명] 故 메루메루 님을 추모합니다
우리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 메루메루님을 기억하기 위해 메루메루님을 애도합니다.
3년 전 오늘, 2018년 4월 2일 성노동자 메루메루님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온라인에서 성노동 운동을 해나가던 메루메루님과 주변인의 영향을 받아 차차에 사람이 모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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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문 공유] 아시아 이주 성노동자를 위한 풀뿌리 공동체 국제 활동가의 연대 발언 (1/2)
라윤 (Yoon Grace Ra, Red Canary Song), 번역 및 통역 : 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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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성노동자 추모행동
<사회는 우리의 애도에 응답하라>
◾ 참가신청:
◾ 날짜 : 12월 18일 토요일 낮 2시 ~ 4시 30분
◾ 장소 : 한강진역 2번출구 블루스퀘어 앞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294)
◾ 대상 : 2021 성노동자 추모행동에 참여하고 싶은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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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업소 불법촬영 단톡방 사건’ 에 있어 신속하고 공정한 수사와 피해자에 대한 적극적인 보호를 요청합니다. (12/5까지)
탄원서 연서명에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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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2일 용주골 행정대집행 온라인 연대하기✊️
1. 11월 22일 수요일 차차 SNS에 올라오는 실시간 게시물을 리트윗한다.
2. 파주시청 민원 총공에 함께 한다.
*총공 이미지, 민원 텍스트 다운받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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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도움 요청] B님은 가정폭력 피해로 인해 성노동을 시작하게 되셨습니다. 이제 오랜 일을 그만두고 다른 일을 찾는 동안 생계유지가 필요해 도움을 구하고 있어요. B님이 생계유지를 하실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시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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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8일 여성의 날, 용주골에 펜스 철거 용역이 들어옵니다.
Q. 무슨 펜스를 철거한다는 건가요?
A. 20여년 전, 성매매특별법이 제정되던 시기에 파주시청에서 설치한 펜스입니다. 용주골을 둘러싼 하천 가에 설치되어 하천 건너편, 즉 집결지 밖에서 집결지 내부를 잘 볼 수 없도록 가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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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도 모르는 여성들···강윤성 타깃된 '노래방 도우미'> 후속 기사가 나왔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A씨는 “저희끼리는 ‘출근해서 언제라도 죽을 수 있다’고 말하는 게 일상인데, 이번 강윤성 사건을 보면서 다들 ‘내가 경험하는 환경과 다를 게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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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퀴어, 못생긴 퀴어, 춤을 출 줄 모르는 퀴어, 멍청한 퀴어, 더럽고 불쾌한 퀴어, 범죄자인 퀴어, 아픈 퀴어, 병을 전파하는 퀴어가 바로 우리들입니다. 우리는 정상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긍심을 가질 수 없고, 갖고 싶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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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노동자해방행동 차차와 성적권리와 재생산정의를 위한 센터 셰어 SHARE를 비롯한 수많은 연대자들이 용주골에 다녀온 지 이틀이 되었습니다.
“죄송하다”라고 울먹이던 파주 용주골 여종사자 모임 자작나무회 대표의 발언, “이렇게라도 시민 분들과 만나서 우리의 사정을 호소하고 싶다”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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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주골에서 함께 볼 영화, <레드마리아>는 어떤 이야기일까요?
"나(감독)는 많은 여자들을 만났다.
각기 다른 공간에서, 서로 다른 이름으로 살아가고 있는 그녀들.
결혼 10년 만에 친정을 방문한 이주 여성 제나린, 50년이 지나서야 진실을 밝힐 용기를 얻었다는 위안부 할머니 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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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주골 성노동자 지킴이 농성장> 개소식에 초대합니다.
일시 : 2024년 1월 29일 (월) 오후 4시 ~ 6시
장소 : 정화위원회 사무실(경기도 파주시 파주읍 연풍3길 55-4)
신청 : 010-6646-7763 (차차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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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문 공유] 파주시 대추벌(속칭 용주골) 재개발, 여성 종사자 위협하는 탄압을 멈춰라!
별이(파주 용주골 여종사자 모임 자작나무회) 발언문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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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주골이 맞이한 ‘세계여성의 날’… “방관의 역사 지우기”
“우리도 분명 시위를 하고 있는데 ‘빵과 장미’를 아무도 주지 않은 게 (용역이 온 것보다) 더 충격적이에요. 정말로 눈물 나요. ‘괜찮아, 괜찮아…’라고 생각하는데, 오늘 아가씨 한 명이 다치기도 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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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피해자' 여성들과 면담해달라는 정당한 요청을 '외부단체의 방해 행위', '폭언과 고성'이라고 발표한 김경일 파주시장을 규탄합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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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리는 '성 노동자'입니다·(上)] 페미니즘과 노동권 '회색지대'… "종사자들 '주체성' 인정해야"
“여기서 오래도록 살겠다는 게 아니라, 최소한 이곳에서 삶을 살아가는 우리와 논의를 통해 정책을 결정해야 하는데 이 점이 빠졌다” - 용주골 종사자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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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가 반인권적인 혹은 반여성주의적인 행보를 보인 단체여서가 아니라, ‘성노동자’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성노동’ 운동 단체이기 때문에 이 법안에 가장 영향을 받는 ‘당사자’임에도 함께 운동할 수 없다는 답변에 실망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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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주골 성노동자 지킴이 농성장 7일차🎉
벌써 용주골에 농성장을 차린지 일주일이 됐습니다! ◇◇◇호 종사자 분들께서 농성장에 샴페인을 기부해주셨습니다. 숙소에서 샴페인을 나눠 마시며 자작나무회 종사자 A 분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약물 사용 성노동자, 집결지 내 강아지들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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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디딜 틈이 가장 좁은 고공농성 : 고압 전선을 밟고 용주골 성매매 집결지 전신주 위로 올라간 여성의 투쟁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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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기획 토론회 : 성매매여성과 시설의 역사>에 초대합니다!
📮신청하기 :
📍일시 : 6월 2일(금) 저녁 7시 ~ 9시 30분
📍장소 : 강북노동자복지관 5층 강당(서울 마포구 환일길 13)
📍참가비 : 10,000원
(입금자명: 탈시설_000(닉네임))
📍입금계좌 : 구글폼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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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여성민우회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단톡방에서 추방하라! 여성 폭력 추방주간, 성노동자 여성이 겪는 폭력도 추방해 주십시오.
용주골 종사자 3명이 쓰러지고 7개 집이 뜯긴 행정대집행 다음 날,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여성민우회 회원 단톡방에 용주골 성매매 집결지에서 성착취를 경험한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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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여성이라고 하여서, 가슴과 성기 등 신체를 강제로 촬영 당하였을 때 인격적 존재로서 모욕감을 느끼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성매매 여성은 자신의 몸에 대하여 함부로 촬영 당해도 되는 존재가 아닙니다. 성매매 여성도 불법촬영을 당하지 않도록 보호받아야 하는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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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문 공유] 파주시 대추벌(속칭 용주골) 재개발, 여성 종사자 위협하는 탄압을 멈춰라!
나영(성적권리와 재생산정의를 위한 센터 셰어 SHARE) 발언문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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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파주시 날씨는 최저 기온이 0도 언저리에 맴도는 추운 겨울 날씨입니다. 이 겨울에 제발 사람이 사는 집을 부수지 말아 달라고 막는 건 경찰에 연행돼야 할 불법 행위지만, 세입자의 호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집을 부수며 사람을 길바닥에 내쫓는 건 경찰 앞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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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론 : 46호 여름[2022]에 차차 활동가 유자, 유원, 왹비님의 <사회는 우리의 애도에 응답하라>가 실렸습니다. 성노동자 추모행동을 왜 하게 됐는지, 성노동자의 죽음 앞에서 애도할 권리를 외친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담았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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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주골 성노동자 지킴이 농성장 3일차 🏗️
"처음에는 크레인 올라가는 척만해도 작업을 중지해줬어요. 그다음에는 전봇대 반정도는 올라가야 중지해줬어요. 그다음에는 여러 아가씨가 한꺼번에 더 높이 올라가야 중지 해주더니, 이번엔 아가씨가 전봇대 꼭대기까지 올라가야 중지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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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노동자해방행동 주홍빛연대 차차 노프라이드 No pride 선언문
선언문 전체 읽기 :
성노동자해방행동 주홍빛연대 차차(이하 차차)는주홍글씨로 낙인찍힌 모든 성노동자를 위해 '차'별과 낙인을 '차'근차근 없애 나가기 위한 성노동자 당사자 중심 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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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성노동자 추모행동
<사회는 우리의 애도에 응답하라>
💥충격💥 성노동자 실제로 존재한다!!!
죽임당하고 지워지고 낙인찍힌 존재들의 투쟁
🌊2021. 12. 18
🌊낮 2시 ~ 4시 30분
🌊한강진역 2번출구 블루스퀘어 앞
◾ 참가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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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주골 성노동자 지킴이 농성장 200일 여름나기 : 수박화채 포트럭 파티🍉
😍신청하기 :
🌈일시 : 2024년 8월 15일 낮 2시 - 4시
🌈장소 : 용주골 성노동자 지킴이 농성장 (경기도 파주시 파주읍 연풍3길 55-25)
🌈주최 : 성노동자해방행동 주홍빛연대 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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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성매매 단속 신체촬영 및 인권침해 규탄! 국가인권위 진정 기자회견 : 경찰 풍속단속용으로 초소형 카메라 🔥1055개🔥 보유 확인
성노동자해방행동 주홍빛연대 차차 발언문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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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주골 투쟁에 함께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파주시장과 여행길 시민들은 집결지 폐쇄로 인해 고초를 겪고 있는 당사자들을 마주하지 않고 떠났습니다. “살고 싶다”는 당사자들의 호소에 철저한 외면으로 응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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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주골 성노동자 지킴이 농성장 100일 축하 파티에 초대합니다.
🌟일시 : 2024년 5월 7일 낮 12시 - 2시
🌟장소 : 용주골 성노동자 지킴이 농성장 (경기도 파주시 파주읍 연풍3길 55-21)
🔥신청방법🔥
010-6646-7763(차차 여름)으로 닉네임, 인원수를 문자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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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용주골 성노동자 후원파티🎆
신청하기 :
일시 : 2023.10.15 일요일 저녁 6시 ~ 밤 10시 30분까지
장소 : 경기도 파주시 파주읍 연풍3길 55-4
문의 : 010-6646-7763 (차차 여름)
후원계좌 : 국민 205701-04-363282 (성노동자해방행동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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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문 공유] 경찰의 성매매 여성 알몸촬영, 위법한 채증과 수사관행 규탄! 국가인권위 진정 기자회견
경찰의 인권침해적 성매매 단속 관행 규탄 : 여름(성노동자해방행동 주홍빛연대 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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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한국 성노동자의 날 <용주골 투쟁 기획 토론회 : 용주골은 폐쇄되지 않는다> 잘 마쳤습니다. 객석을 가득 채우며 오픈 카톡방 참여로 토론회를 완성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B님 쓰러지셔서 뇌출혈로 수술 하시고 지금 의식은 돌아오셨지만 아직 좋지 않은 상황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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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빛연대 차차는 🏳️🌈2022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날 기념대회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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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청에서 사람이 살고있는 방을 강제 철거하고 있습니다. 철거한 공간에서 사람의 손이 튀어나와 "여기 사람 있으니 철거를 멈춰달라"고 부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까지 해야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집이 철거되면 용주골 성노동자들은 당장 어디에 가서 살아야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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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현장에서 죽지 않고 안전하게 일할 권리는 성매매 하지 않을 수 있는 권리만큼이나 중요합니다. 성매매 하지 않을 권리가 필요한 사람과 성매매 중 죽지 않고 안전하게 일할 권리가 필요한 사람은 두 그룹으로 갈라놓을 수 있는 서로 다른 사람이 아닙니다. 그 모든 권리를 가진 사람의 통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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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노동하는 청소년은 왜 존재하는가>
주홍빛연대 차차 활동가 열심,왹비,영민
청소년 성매매가 이루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요즘의 청소년들이 성적으로 타락하고 물질만능주의에 빠져서일까요? 청소년들이 성매매에 유입되는 가장 큰 경로는 가출 후 생계비 마련을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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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 자체가 불법인 비국민, 이주노동자, 홈리스, 성병캐리어, 각종 정신병자, 장애인, 노출광, 약물 사용자, 복장전환자, 성중독자들을 포함하는 각계 각층의 퀴어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리는 퀴어가 정상 사회의 긍정과 존중을 얻는 일에 방해가 되는 속성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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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파주시 대추벌(속칭 용주골) 재개발, 여성 종사자 위협하는 탄압을 멈춰라!
📍일시 : 5월 16일 (화) 오전 10시
📍장소 : 파주 문화극장 앞 (경기 파주시 파주읍 연풍5길 32 문화극장)
📍문의 : 010-6646-7763 (차차 여름)
보도자료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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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과거부터 오늘날까지 여성 노동자들은 직무와 관계없는 성노동을 추가적으로 요구받으며 성폭력의 위협을 견뎌내고 있습니다. 웃어라, 화장해라, 폭력적인 언행도 ‘센스 있게’ 받아쳐라, 비싸게 보여야 험한 일을 안 당한다, 조심해라, 그렇지만 여자가 너무 빈틈없이 도도하면 못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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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7일은 국제 성노동자 폭력 철폐의 날입니다. 차차는 어제(17일) 2022 성노동자 추모행동을 진행했습니다. 모든 취약한 존재들에게 함께 성대한 장례식을 치러주시기 위해 모여주신 여러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이번 추모제 주제곡은 김사월 <누군가에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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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한국 성노동자의 날 집회 <성노동자도 사람답게 살고싶다! 성노동자 해방행동에서 여성이 잃을 것은 족쇄뿐이다> 행진구호
[구호 1]
성노동자가 / 여기있다 / 당신곁에 / 살아있다
성노동자는 / 우리의 / 이웃이다 / 친구이자 / 형제이고 / 페미니즘이 / 호명하는 / 자매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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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향점이 다르다는 주장은 둘로 나눌 수 없는 것을 나누며 어떤 권리에 대한 경중을 따지는 것처럼 들립니다. 개정연대는 ‘성노동자로서의 권리’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겁니까? 혹은 ‘성매매되지 않을 권리’가 더 중요하고 ‘성노동자로서의 권리’는 덜 중요한 권리로 여기고 있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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