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C_Josephine
@SFC_Jose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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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cosplayer / Airsoft gamer / Former Army SFC - battalion sniper squad lea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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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밀리터리에 발을 걸치는 작품 코스를 일삼는 지방권 코스어입니다.
보병계통의 밀리터리 정보, 영화, 게임 이야기에 환장하는 노답덕후이지만 낯가림 엄청 하면서도 항상 타인에게 정중하게 대하고자 노력합니다.
필요하신 것이나 궁금하신 것이 있으면 편하게 다가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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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시 또 이 글의 인용이 보여서 올려보는, "안전한 곳에 숨어서 총만 쏘기"를 하려면 어떻게 이동해야 하는지 보여주는 영상
내가 교육받았을 땐 저렇게 손끝과 발끝의 힘만 써서 1시간에 200미터 가는 속도로 해야 했었는데 진짜 온몸이 다 갈려나가는 짓거리
예전에 남자 동료에게 루드밀라 파블리첸코라는 소련의 여자 저격수가 2차대전 때 한 개 중대 규모를 처리했다는 얘기를 해주었더니 피식 웃으면서 "안전한 데 숨어서 총만 쐈겠지"라고 대꾸했었다. 아니, 그게 저격수가 원래 하는 일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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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침대 접어두고 다음엔 꼭 3단매트로 바꿔야겠음
칭대때문에 땀에 젖고 장구류 찬 상태에선 휴식할 공간이 이만큼밖에 나오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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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어제의 땀내쩔어있는 옷 다시 꺼내입어서 기분나쁨
...군대시절의 냄새가 나...
타이거 스트라이프 급하게 취소하고 어제 옷으로 환복 중
취소사유:AK 노리쇠손잡이가 스커트 단추 뜯어먹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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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a really nice shirt
I guarante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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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19호로 인해 단수가 됬을 경우 깨끗한 담수를 낭비하지 않고 손을 씼는 등 위생관를 하는 방법.
페트병에 2~3mm정도의 구멍을 송곳으로 낸 후 페트병 뚜껑을 잠그거나 열어서 가느다란 물줄기를 내 간이 수도꼭지를 만들 수 있음.
재난상황엔 담수가 귀중해지기에 익혀두면 좋은 정보.
台風19号で気象庁が異例の緊急会見を開いたようですね、、
もしも断水してしまった時は、このような方法で水を無駄にすることなく使うことができます。もしもの時に備えて、覚えておきま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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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이 아니라 진짜로 열피로 증세가 나오기에 친구없는 찐따는 마지막 셀카나 좀 찍어보고 일단 코스 풀어봅니다 ㅁㄴㅇ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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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좀 더 시원한 옷으로 다시오겠습니다
...그리고 6천하트무엇..ㄷㄷㄷ
I'll come back with a cooler costume tomorrow.
...and I didn't know you'd like it this much. I've never seen a 6k heart bef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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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디부아르 1여년간 누적된 확진자 27,934명
프랑스 어제 1일 확진자 22,858명(누적 315만명)
이제 누가 백신 실험대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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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안에 fly to the moon이 흘러나오자 "오징어게임에서 나온 노래다"라는 반응이 들리는 2021년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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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으로 이번 플컨에서 가장 큰 소득이라 생각하는, YBZM 국드랜드 컴뱃셔츠 샘플제품
실사용으론 좀 문제있을 부분이 있지만 예쁘니 모든게 용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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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전쟁하면 군인들은 총과 탄약만 휴대하고 전투하는걸로 상상을 하지만 실제로 챙겨야 하는 물건의 수준은 그런걸 아득하게 초과한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중학교 동창의 형이 통신병 하고 전역 후 그리신 이 그림만큼 설명이 잘 되는게 없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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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5리터 마시고 화장실 한번 갈 일 없는 사람이 누구냐면 글쎄요 아무튼 죽겠네요-
진짜 못버티겠으니 환복 들어갑니다 ㅁㄴㅇ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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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MD 한대가 연락도 없이 우리부대 연병장에 착륙하더니 조종사가 급똥싸러 부대 화장실 뛰어들어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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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봐도 반팔보단 긴팔이 더 예쁘긴 한데...
긴팔은 진짜 영하 7도에서도 땀나는 옷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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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즈존에 대해서 걍 인터넷에 올라온 글만 봐오다가 카페 하면서 가족 손님분들 오시면 저자세로 '아기가 있는데 들어가도 괜찮을까요?'라고 여쭤보시는걸을 여러차례 직접 보게되니 그제서야 얼마나 심각한지 느꼈음
처음 몇번은 내가 뭐때문인지 몰라서 "왜요?"라고 되물었고 이젠 그냥 착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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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을 잔뜩 장착한 AR-15를 들고 유튜브에서 배운 택티컬한 자세로 주류판매점 털러 들어갔다가 80세 주인이 쏜 구닥다리 샷건 쳐맞고 댕같이 울며 도망치기 ㅋㅋㅋㅋ
An 80-year-old store owner in California successfully used a shotgun to prevent an attempted robb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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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만 보고 "B급 좀비영화로 인기끄는건가"하고 지나쳐버린 후 이제서야 봤는데...진짜...진짜 처절한 영화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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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침공의 첫 순간으로 추측되는, 크림반도에 위치한 우크라이나 국경수비대 초소 감시카메라의 마지막 촬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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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스트라이프 급하게 취소하고 어제 옷으로 환복 중
취소사유:AK 노리쇠손잡이가 스커트 단추 뜯어먹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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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꼬라지가 개판인게 맞긴 하지만서도 과거는 좋았는가 하면 뭐...
4,5년 전도 아니고 17년 전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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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보스톡 여행을 위해 이거저거 찾아보는데....러시아인들....치트키를 쓰네....돈 많이 챙겨가야겠다...
사진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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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ももは太いから太ももっていうんだよ
언젠가 제대로 소음기도 끼고 규칙대로 블랙 후드 쓰고 다시 찍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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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정보 자체가 구라니까.
경쟁입찰로 바뀐 결과가 아니라 그냥 기존 급양체제의 브런치데이에서 급양관과 취사병들이 혼을 갈아넣어 만든 특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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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미국산 한국전쟁 영화, 진짜 얼마만에 나오는건지 세기도 힘들 정돈데 놀랍네.
Inspired by the heroic true story of the Navy’s most exceptional pilots,
#DevotionMovie
takes flight exclusively in movie theaters Octo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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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보니 완성품 받은지 한참 지나도록 까먹은, 이번에 신청해서 받은 짤.
펑키칸은 의외로 숨겨진 ��기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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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들 : 미군들은 정신력도 떨어지고 기계에 의존하니 행군같은거 안혀 못혀 라떼는 말여~
밀덕들 : 똥별들 방산비리만 막으면 미군처럼 발에 물집하나 안잡히는 럭셔리한 전투화 보급해줄텐데
미군 보병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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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알아둡시다
흉기를 뺏어서 멀리 던진 후 추가타를 입혀 무력화 시킨 상태까진 논란이 될 순 있지만 거기에 더 나아가 나뒹굴고 있는 상대방에게 발로 차 싸커 발로 차 싸커 위아더챔피언을 하며 그사람 뼈다구를 부러뜨려대면 그건 정당방위가 확실히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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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밀덕들은 말했죠. 실전적인 미군은 환경미화작업같은건 전부 민간인에게 외주맡기고 전투훈련에만 집중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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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헐리우드는 억지로 인종 다양성을 끼워넣는 PC충"라는 소리가 나는 세상에서 43년 영화 사하라를 보고 있으면 기분이 묘함
미국인 영국인 프랑스인 남아공인 호주인 뉴질랜드인 수단인 그리고 포로로 잡혀가던 이탈리아인이 한날한시에 우연히 똘똘 뭉쳐 비열한 나찌와 싸우는 영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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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못드는 밤 심심하니 쓸때없이 적어보는 저격수 이야기
막 영화나 게임같은데 보면 저격수들이 저런 위장복 입고 활동하는 모습 막 멋지죠?
그런데 저런 저격수가 실제로 작전에 투입하려면 어떤 물건을 얼마나 짊어지고 가야할까요? 국군 기준으로 썰좀 풀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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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에게 필링을 치약으로 바꾼 오레오를 나눠줘서 먹이고 영상을 찍어올린 유튜버가 15개월의 징역형 및 2만유로 벌금형+5년간 유튜브 채널 및 SNS계정잠금조치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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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백신 수송 및 보건소 대테러훈련보고 보여주기식 쇼니 뭐니 말들 많던데...솔직히 쇼 맞긴 맞죠.
다른 나라들은 쇼가 아니라 진짜로 총 들고 위협을 대비중이니까요.(순서대로 미국 인도네시아 프랑스 파키스탄)
저런 다른나라의 실전적인 모습 참 부럽다 그죠? 너무 부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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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총을 아무리 좋아해도 총기소지는 싫어하는 이유 그 자체
백주대낮에 저런걸 대비하며 총차고 다녀야 하는 세상에선 살고싶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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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보니 이번 서코가 학여울이니 생각난건데, 양재천에 있는 갈대밭,특히 세텍 근처인 탄천의 갈대밭은 출입이 금지된 생태보전지구입니다.
행사에 참가하는 코스어분들+사진사분들은 부디 갈대밭 안으로 들어가서 갈대를 밟고 하는 촬영은 자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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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양압장치 돌리니 방독면 안이 건조기가 되어버려서 급하게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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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D】V.I.P. 를 보고 괜히 삘받아서 가지고 있는 물건가지고 대충 비슷하게 입어봤는데...늙고 살쪄서 힘만 빼고 ㅈ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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