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년 동안 에스크 익명 질문을 통해 저를 지나친 욕설, 성희롱, 혐오표현을 하신 분~!! 계속 참다참다 공계로 말합니다. 이제 그만 해 주세요. 작년 8월 중후반에 처음 에스크 계정을 만들었을 때 부터 주기적으로 악의적인 질문을 남기시는 걸 언제까지 하려나 따로 말 하진 않고 지켜봤습니다.
ㅇ아 맞다
아무래도 제 닉네임이 한글자다 보니.. 제 호칭을 어떻게 해야할지 헷갈려 하실 제사랑들이 몇분 계실 것 같아서..
제 호칭은 편하게 ‘연’ 또는 ‘윤’ 이라고 불러주세요! 예전부터 ‘연’ 이라는 호칭으로 많이 불렸어서 연이라는 호칭이 제일 편하긴 하지만.. 편하게 불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