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han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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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님 덕분에 간만에 즐거운 챙겨본 할로윈🤣
실물로 처음 뵌 트친님들, 오랜만에 만난 예전 인연들, 그외에 오늘 뵌 모든 분들께 즐거운 시간 선사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립니다! 😌
즐거운 기억을 선물해주신 우연님 냥이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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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사회 봐준 선물이라고 친구가 줬는데
생각보다 비싼 걸 줘서
좋기도 하고 부담스럽기도 하고 참 😟
장인어른께서 너무 수고했다며 좋은거 해주라 하셔서 그랬다는데
감사히 받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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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출발을 하는 후배이자
동생이자 부하직원을 떠나보내며
그동안 고생했고 고마웠고
뭐 하나 더 챙겨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성공해라 이자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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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나들이겸 나간
콤마 오픈파티 즐거웠습니다 😄
신청곡 틀어주신 우연님
오랜만에 뵌 이곤누님
실제로 처음 인사드린 선미님
처음 뵌 냥이님
예쁜 가게와 즐거운 분위기를 제공해주신
콤마의 모든 임직원 여러분
그 외 오늘 뵌 모든 분들
모두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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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받아서 온 숙소인데 좋구먼 🫢
지갑은 많이 아프지만 😂
짜오프라야 강가에 있어서
포인트들에 배로 이동도 가능하고
The SIAM Hotel - Bangk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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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아이 - 여의도
좋은 사람과 좋은 술,좋은 식사 자리
늘 고맙고 감사할따름입니다🙏
(문어가 너무 비쌈 , 비잔 도수가 생각보다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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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진짜 그래
어릴땐 지금의 내 나이가 되면 뭔가를 이뤄 낸
한사람의 어른일거라고 생각했는데
그저 매일 매일 걱정하고 불안해 하는
몸만 커져버린 겁 많은 아이에 불과해
사회의 냉혹함 앞에 무기력해지는
수많은 그저 그런 이들 중의 하나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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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첫 끼…
맥주를 엄청 선호하진 않지만 그래도 종류별로 하나씩은 다 마셔보는 편인데 슈퍼드라이와 큰 차이를 느끼지는 못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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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본가 갔다오고,
오는길에 홈플에서 장 좀 보고,
화장실이랑 주방 대청소하고,
빨래 다 돌려서 널고,
쓰레기 버리고,
영화 한편, 귀칼 한편 보고,
내일 할 업무 정리 조금 하고,
간만에 시계들 줄질 하고,
내일 입을 옷 챙겨놓고,
하루가 끝나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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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보고 꽂혀서 찾아간
창신동 완구거리
길에서 호떡하나 사서 베어물고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아이들 장난감이 주를 이루지만 완구 팬시
뿐만 아니라 어른이들 욕구 자극하는 물품도 엄청나게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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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는 아니지만 그래도 천주교인이라
오랜만에 미사를 드렸다
미사드리는 내내 어제 짧았지만 꿈같았던
시간을 복기하면서 다시 감사기도를 드렸다 🙏
Ps. 제 계정이름은 세례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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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스스로의 선택에 후회하지 말자
비록 잘못 된 선택일지라도,
훗날 돌이켜봤을 때 자책할지라도,
그 선택으로 인해 파생된 삶을 살아가는건
오늘의 나이기에
하루하루를 보내는데 있어
미리 걱정하고 스스로를 학대하는,
그런 덧없는 시간을 보내지말자
해낼 수 있고, 해내야 한다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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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아픈데 어제 그렇게 놀고
위스키 사러 나갔다 온 내가 레전드🤣
(그래도 가격이 너무 착했어)
발베니 12 , 코시노 시노부, 글렌 알라키 15
요새 사는 거 대비 마시는게 적어서 쌓여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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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사이 future with farmer(별칭 미라이에)
긴자 닷사이스토어 한정판이라는데
기존에 사용하지 않던 야마다 니시키의 등외미를 사용해서 정미율을 8%대의 극한까지 올렸고 농가를 지원하고 어쩌구 저쩌구 🤔
일단 기존 라인업보다 고가이다보니
케이스부터 좀 고급져지긴 한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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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났다
다들 연말에 여행들을 다녀온 김에 미리 주는 생일 선물이라며 술만 주는데…
무슨 이미지인거야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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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에서 새벽까지 - 마이아트 뮤지엄
스웨덴국립 미술관 콜렉션
19-20세기 고립되어있던 북유럽 문화계가 유학파들을 통해 받은 영향을 스스로의 색깔로 변화시켜가는 시기의 작품들이 주 소재인 전시회
이직 전에 최대한 많이 보러 다니는 중 🤣
(이제 가죽 못입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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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은 선배님과의 한잔
예전에 구매했던 코시노 시노부를 마시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만족하는 중
취미생활이나 라이프 스타일, 일에 관련해서
너무 좋나하는 선배님이라 분위기가 좋아서인지 위스키가 잘 맞아서인지는 모르겠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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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에서 새로 기추한
Tissot - PRX Chronograph blue panda
젠타디자인의 스틸스포츠를 외면했지만
결국 고민을 거듭하다 합리적인 가격대의 이 녀석을 선택 😌
싱가폴 CTS사의 전용 러버스트랩을 구매했는데 오늘 배송 되어 줄질 완료
러버치곤 가격대가 있지만 퀄리티 대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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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보 키친- ANdAZ 호텔 (강남 압구정)
하얏트 호텔 그룹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호텔
확실히 나이를 먹을수록
뷔페는 나랑 안 맞는걸 절실하게 느낌
그래도 뭐 인테리어나 서비스는 좋았음
음식 제외한 나머지는 만족
음식은 so 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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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도, 부하도, 거래처도,
하다못해 다른부서에서도.
난 똥치우는 사람이 아닌데,
왜 스스로 어느정도는 해보려는 생각을 안하고
모두들 ‘해줘’ 모드인거지
너무 다 해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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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희옥 - 마포 본점
한식주점이지만 대표님이 위스키에 대해 책까지 쓰실정도로 진심이라 와인과 위스키는 콜키지 프리에 글렌캐런잔 준비해주는 재밌는 곳
히비키 한식에도 잘 맞네
일단 보쌈이랑 만재도 거북손으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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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 재즈 - 이태원
오랜만에 이태원 나들이에 예전 자리에 클럽이 있어서 당황 🤣
재즈는 기타가 있는 구성의 밴드를 좋아하는데 마침 이종원 밴드의 공연날
운이 따르는건지 마시려했던 와인이 품절이라 대체로 마스터가 주신게 좋아하는 끼안띠 클라시코 🫢
이번주 피로 회복 제대로 된다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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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화랑미술제 관람을 갔을때 꽂혀서 구매한
이한 작가의
“rhythm of light” 시리즈 중 1점
캔버스에 그린 유화인데 젯소를 할때 옻칠을
더해서 실제로 보면 색감이 굉장히 오묘함
이직 기념의 퇴직금 투자개념이긴 한데
많이 오르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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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재 머티리얼 라이브러리 - 논현
건축자재 전시 및 판매, 라이브러리 운영뿐 아니라 전시와 팝업스토어, 플리마켓도 열리는 곳
2025년 철거예정인 건물을 한시적으로 문화공간으로 운영한다는 아이디어가 돋보임 🤣
건축 및 인테리어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매우 즐거운 경험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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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도 향기 찾아 3만리
카르마카멧에서 운영하는 공방겸 다이너인데
공장을 개조한 듯한 느낌의 인테리어
핸드크림 인센스 퍼퓸 디퓨저 필로우 퍼퓸 등 온갖 향 나는 건 다 있는 듯
애프터눈 티세트를 먹고 싶었는데
오후 2시부터 주문 가능 ㅠ
Karmakamet Diner - Bangk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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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민코프스키 & 루브르의 음악가들
- 인천 아트센터 (송도)
국내에선 베토벤의 교향곡 연주는 많지만 모차르트의 교향곡 연주는 생각보다 드문편인데,
마침 내한공연을 한다하여 관람 😌
(확실히 지은지 얼마안된 공연장이다보니
음향이나 조명, 관람석 등 공연환경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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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혁오 앨범을 듣고 있는데
이 감성과 깊이를 22살의 어린 아이들이
만들었다는 거에 다시 한번 재능,
특히 무언가를 창조해내는 능력은 타고 나는거란 확신을 갖게 된다
혁오 - 22
와리가리가 유명한 앨범이지만
개인적인 최애는 5번 트랙 Hoo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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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온라인 상이지만,
다양한 주제로 말이 잘 통하던 트친이
갑자기 사라지면 걱정도 되고, 궁금도 하고,
심심하기도 하고 뭐 암튼 그렇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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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 유물전 - 여의도 더 현대
개인적으로 로마사, 그 중 공화정 말기,제정 초기에 관심이 있는편이라 방문.
생각보다 복원 상태가 좋아서 꽤나 놀랐고 전시품들의 양적 볼륨도 커서 만족 😌
가는길에 지름신 와서 틴트 선글라스 지름
(마지막 한 점, 본사에서도 품절이라는 말에 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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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링 할 시기가 되서 치과 다녀옴
올때마다 느끼지만 에지간하면 무서운거 거의 없고, 다른 과목에선 웃으면서 팔에 피뽑는 거 수다떨면서 구경하는데 치과만 가면 쫄보됨🫢
어린시절 각인 효과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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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 크리스탈리노
보틀이 너무 예뻐서 구매해뒀는데 픽업을 잊고 있다가 오늘 가져옴
프렌치 캐스크와 아메리칸 캐스크에서 16개월 (일반적인 아네호), 추가로 포트와인 캐스크에서 6개월, 그 이후 숯필터로 정제한 녀석🫢
덕택에 아네호의 풍미에 블랑코의 깔끔함을 겸비했다는데 과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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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발견한 카페 키츠네 🙌
굿즈도 팔아서 신나게 뛰어들어 감 ㅋㅋㅋ
(카시오랑 콜라보한 시계를 기대했는데 당연하게도 그건 품절 🥲)
귀여운 모자 하나 겟! (무려 30%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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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날씨 좋은 금요일이라 외근 핑계대고
ㅌㅌㅌ 한남동 도착 😂
페이스 갤러리에서 요시모토 나라 전시가 있다기에 왔는데 전시 전 잠깐일 마무리 하는중.😢
(근무시간 중 음주는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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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1달을 쥐어짜였던 프로젝트의 임원 보고가
드디어 마무리 🥲
오늘의 한잔 - 압생트
인상파 화가들이 많이 마셨다는 점 때문에 고흐로 마케팅을 많이 하는 리큐르
마시는 방법이 독특한게 전통적으론
설탕을 가열해서 섞어 마시는 방식이 유명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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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종합사격장 - 목동
너무 심심한 관계로 한번 쏘러옴
실탄은 오랜만에 쏘니까
감 잡을 겸 공기총으로 예열부터 😂
(근데 감 너무 잃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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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병원 진료 받으러 갔다가
무릎이 거의 나았다는이야기에 집에서
조촐한 축배를🥳 (물론 조심은 해야 하지만😅)
철저한 개인취향 하이볼 레시피인데
양하대곡이랑 피치트리 4:1로 섞고
라임웻지 하나짜서 피버트리 토닉 마무리
적당히 새콤달콤해서 음료처럼 마시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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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음식은 진짜 별로고…
워커힐은 진짜 전망빨인거 같아 🤣
더글라스 하우스는 처음 쓰는데
트래디셔널 스위트라더니 다 좌식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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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eatest moment - 김창열, 이우환
반차로 일찍 퇴근한 김에 들린 S2A갤러리
한국 현대미술의 족적을 남긴 두 거장들의 작품을 교차형식으로 전시 중
동 시기에 실제 교류가 있었던 작가들의 작품을 동시에 볼수 있다는게 장점
Ps.다양한 작품 대비 설명이나 부가적인 장치가 미흡한게 아쉬운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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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게 퇴근 후 근무를 요구하는 상사…
뭐 의욕적인건 알겠는데,
내일 오전에 진행해도 될 것을 왜 야근 후 퇴근하는 사람에게 요구하는걸까?
개인의 능력과 별개로 타인의 대한 배려는 정말 타고나는 성품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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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기추
클래식 디자인 , 흔치않은 다이얼 컬러
가격을 생각하면 놀라운 빌드퀄리티
오리엔트 - 밤비노 38 크림 다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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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룻 - 싱글몰트 캐스크 스트렝스
제 3세계 위스키 중 대만의 카발란과 더불어 제일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을 받는 암룻의 cs
(2013 IRS -91점, 짐 머레이 위스키 바이블 94점)
니트, 온더락, 워터드롭으로 다양하게 즐겨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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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와보니 두어달 전 직구 해놓은 아이들이 와 있는데…이거 언제 만드나 🥺
재작년 pg 언리쉬드 이후로 간만에 장비들을
꺼내 볼 일이 생겼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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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 태양의 써커스 루치아
이번 내한 공연 주제인 루치아는 멕시코 문화와 물이 주된 테마인 공연
종합예술이라는 말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무대장치, 조명, 음악, 의상, 배우들의 연기 및 기예까지
나름의 전시랑 공연을 보러 다녔지만 새로운 세계를 알아버린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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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 part 2 후기
아무래도 러닝타임이 길다보니 편한 좌석에서 보고 싶어서 템퍼배드관에서 관람했는데
좋은 선택이었던듯
영화에 관해서는 말하면 스포가 되지만
SF물 좋아하시면 꼭 보세요!!
전 몇번 더 보러 갈듯. 🤣
다음회차는 무조건 아이맥스로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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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타야 투어 중
이런 유적을 볼때마다
과거 사람들이 어떻게 생활하고 생각하고
행동했는지를 유추해보는 재미가 있다
그와 별개로 인간사의 덧없음을 느끼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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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hing is sacred (mschf) - 대림미술관
최근 가장 핫한 아트크루 미스치프의
미술관 전시가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열렸다는
소식에 방문
얼핏보면 상업적으로 미친사람들이라고 생각할 수있지만 생각보다 사회의 문제점을 풍자 비판하는 작품이 많아서 놀랐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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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일까지 고생한 나에게 선물 🥲
Black & Green 은 언제나 옳지
22 F/W 막바지에 출시된 카세트백인데 스트랩에 달린 코인백이 매력 포인트
섭마는 기존 소장품인데 깔 맞추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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