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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게 상처받지 않고 평범하게 사는 것이 가장 소중한 인생의 낙이었던 내가 이제는 사람의 아픈 마음을 들여다보는 심의(心醫)가 되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이제껏 내 안의 상처로 곪아있던 모든 분들과 서로 안아가며 행복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