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나 어제 다리 초음파 했던거 생각나서😶
바지벗고 있으래서 벗고 있는데 초음파 시작하니까
팬티 옆으로 제껴서 위로 당기고 있어래
이거 괜히 기분이 좀 이상하더라구요?
근데 원래 다리초음파 할 때 이렇게 하나?,,
와중에 든 생각이
'아씨 나 바빠서 왁싱 안했는데'
🙄🙄
가끔 쓰는 감성 글, 숭한 글은 그때그때 드는 감정을 적을 때도 있고 문득 떠오르는 글을 적는 경우도 있습니다. 경험담 일 수도 있고 로망 글 일 수도 있다는 점 :) 무조건 현재 상태나 있었던 일을 적는 건 아니니까 다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성향테스트는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남 사진 맘대로 알티해가는 애들 보면 피드에 남 욕하는 걸로 도배돼있음. 세상에 가지고 있는 불만은 존나 많은데 현생에선 뭣도 안되니까 SNS에다가 열심히 풀어재끼겠지. 얼굴올릴 자존감 없으면 너도 관리를 좀 해.
할 수 있는 게 남 욕뿐인건 안타깝다
실제로 만나면 한주먹 거리도 안되는 게:)
#에세머 #펨섭
브컨이랑 오컨이랑 동시에 당해서 정신 못차리고 있을 때 그렇게 좋냐고 뺨스팽 몇대 맞고 움찔대면
"무서워?" 했을때 안 무섭다고 해놓고 내 머리칼을 쓸어 넘겨 주려는 손길에 눈 꼭 감고 쫄면 "뭐야, 안무섭다면서 왜 쫄아?" 하고 머리칼로 향하던 손길이 다시 목이랑 뺨으로 왔으면.
가 족같은🩶 지인들이랑 부산69데이즈 갔다왔쑴
일욜이라 꽤 조용한 편이긴 했는데
갑자기 본디지 고수분이 등장하셔서 로프로 요리조리
막 이캐이캐 행잉 하는 것도 보고🙈
생각보다 꽤 흥미롭고 야했..😳
여튼 역시나 즐거운 하루였다앙:-)
하 근데
얘네만 만났다하면 욕구 올라서 미쳐버려🤦♀️
자기 주관이 너무 강하여 대화가 통하지 않는 사람, 친하지도 않으면서 초반부터 섹드립 치고 저급한 워딩을 쓰며 대화하는 사람을 불편해합니다.극 낮이밤져로 일상과 성향을 구분할 줄 아는 분들과 더 금세 친해지는 편입니다.
(대충 돔 질 싫어한단 말) 트린이에겐 친구는 늘 대환영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