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괴한 꿈..
세상 모든 글 작가 드라마 작가 소설가 등이
github, vscode를 능수능랄ㄹ하게 썼다
자동저장되고 기록관리 되는걸 왜 니들만 썼냐며...... 나보다 git 잘쓰고ㅋㅋ
교정두 동시편집으로 담당자랑 출판편집자랑 막 날아다님...
캐해 설정 기록 관리가 이렇게쉽냐며.
이상한세상이었다
잠도 안오고 간만에 개발 이야기...
(L사 광고 플랫폼 때.)
- 하루 이벤트는 평균 400억건 정도였는데 메인(본체 - iOS+Android 앱)의 트래픽은 대체 몇천억건 일지... 가끔 무서워지곤 했다
- 생각보다 PB(페타바이트)는 자주 보는 단위였다. 버릴거 버리고 압축하고 parquet로 쪄둬도 금방도달;
롯데손보 사이트처럼 이렇게 만들지 말자...
1) mac 크롬 민번 뒷자리 가상키보드로 입력하라하여 입력완료했는데, 계속 입력 하라고 뜸(?)
2) 이게 설마 되겠어? 하고 민번뒷자리 dom type pwd를 string으로 변경 - 손수입력 후 인증번호가 발송 되어버림(???)
3) 로그 개발 환경 인줄 (?????)
우리회사 신입사원 퇴사율 극적으로 엄청나게 줄이게 된 썰 타래로 풀어봅니다😁
저의 엑친분들중에 제조업체에 다니는 분들은 얼마나 되시나요?
저는 제조업체에서 생산관리부 과장으로 근무중입니다.
요즘 대부분의 제조업체가 그렇듯이 우리회사도 항상 현장인원 부족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국비가 나쁜건 아니에요..
취지가 나쁜건 아니긴한데.. 진행 방식과 강사진이.. 커리큘럼이..
가장쉽게 와닿았던 설명은
스토리 짱짱한 오래된 게임의 ((초기과금49000원짜리1회성기간제)스타터팩+스토리심플스킵+레벨제한아이템구성+공용아바타+이력)패키지
끝나고나면 재미없...
밥먹으려다 알람이 많아서 당황..
대용량이라 관심들이 많으신거 같다.
' - '; ...
아 글구... 퇴사 후, 이 책을 접하게 됐는데 도움 많이 됐고 정겹구(??)재밌었다.
2부도 나왔다던데 번역판 언제 나오려나... 두근!😍
글고보니 도서출판 인사이트 표지, 편집 맛집인듯ㅋ
만 3년하고 x개월 전,
코로나도 1년째 본격적으로 창궐하던 그 시절
조직 내에서 대충 혼자 만들어 대외 서비스로 내보내며 이게맞나 자괴감에 고통받던 중, 다시 제대로 FE를 하려고 재도전 하던 때가 있었다
그 때 트위터에서 사람을 모으고, 모이고, 떠나가고.
지금은 못해 힘들어 ㅋ _(:D/ㄴ)_
- 서버 디스크는 마법같이 다같이 죽는 시기가 있는 것 같다...
- 대충 2-3년 전후로 갑자기 : 0_ㅇ 죽을께! 이러면서 죽음.....
- 스카시 하드보다 스스드를 믿게 된 계기
- 카프카는 의외로 잘 죽더라
- 근데 하둡은 의외로 잘 버티더라
- 그치만 ES 하드가 젤 혹사당한듯...
ES는 대체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