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겨진짜.. 아주오랜시간 혼자 살아온 인외의 삶에 잠깐 들어온 필멸자.. 감정 흔들리는게 무서워 그만 필멸자를 죽여버리는데! 막상 죽이고나니 그리워지는 인외... 그러나 특별한힘에의해 바득바득 살아 다시 돌아와 인외에게 화내는 마찬가지로 인외가 된 필멸자 이거랑 오늘자 건엋이 뭐가다른데
신재현 손 상상하기... 예쁜얼굴 그리고 뼈대 드러나는 손... 대신 힘줄 빡 올라오는 그런 손등은 아니어야함 (내취향) 손가락 따라 손등에 뼈대만 드러나야댐... 글고 손이 체형에 비해 큰 편은 아닌데 (적당한큰손이라는뜻) 손톱 바디가 길어서 손가락이 길어보이는 효과가 있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