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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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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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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ral_P_Luv
프랠
2 years
모두가 추천해 주신 일명 '시집도 못 갈 만큼 야한 웹툰 추천'을 정리해서 왔습니다! 여러분이 주신 멘션, 인용, 페잉에서 제가 안 본 작품들을 정리해봤어요. 소중한 정보 제공에 감사드립니다😊 사진은 눌러서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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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ral_P_Luv
프랠
1 year
하아, 일레이는 보통 생으로 집어 넣으니까 일레이가 하도 안에 싸대서 배부른 태의 보고 싶어. "흐욱, 그만 좀...헉..." "태이, 네 안에 내 씨가 가득 찼어." "너무, 많...으우...욱...배, 불러." "......" "아, 진짜 배가 나온 것 같아. 나 배가 너무 부, 헉!" "젠장, 태이!" 근데 그걸 입 밖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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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ral_P_Luv
프랠
2 years
아 앙탈부리는 태의 보고 싶은데. 일레이가 심술 궃게 구니까 정신 반쯤 나가서 앙탈부리는 태의 보고 싶다. 그날도 어김없이 설탕과자와 엮여 일레이에게 괴롭힘 당하던 태의. 일레이는 여느때와 같이 맘이 상해 태의를 괴롭히겠지. 그것도 "아아, 그마안! 그만...하윽...아!" "태의, 속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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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ral_P_Luv
프랠
2 years
아 발정나서 일레이 위에 올라타서 몸 흔드는 오메가 태의 보고 싶다. 근데 이미 지칠 대로 지쳐서 몸도 제대로 못 일으키고 일레이 위에 쓰러져 있다시피 한 주제에 힘겹게 후들거리는 팔로 일레이 몸 짚고 움직이는 거지. "이런 태이, 절경이군." "일, 레이...움직, 흐으...움직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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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ral_P_Luv
프랠
1 year
노팅하는 일레이 보고 싶다. 근데 태의, 자기 안에서 커지는 일레이의 물건에 목구멍까지 들어찬 느낌이 들어서 숨이 막히는데도 그 감각에서 안정감을 느끼면 어쩌지. "허억...크..흐...흐...윽.." "쉬이, 가만히. " "응....윽, 흐으...." "가만히 있어, 태이." 그저 눈을 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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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ral_P_Luv
프랠
2 years
임신한 태의, 임신 사실을 알리려던 날 저녁에 '태의, 요즘 살이 붙은 것 같은데. 물론 살집이 있는 것도 좋지만 갑작스러운 체중 증가는 좋지 않아.' 살이 붙은...! 좋지 않아...! 살이 붙은...! 좋지 않아...! 일레이에게 삐쳐버리는 바람에 집을 나가서 임신산책수 되는 거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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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ral_P_Luv
프랠
1 year
근디 bl 자체를 본 적 없는 사람에게 밀랍을 추천한 극악무도한 사람 누구야ㅠㅠㅜ
@esil_1gi
뱌뱍ver.2
1 year
아니 이 리뷰 개웃기다... 좀만...좀만 참고 6권까지만 읽어보세요ㅠㅠㅠㅠㅠㅠ이 순애는 납득이 가는 순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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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ral_P_Luv
프랠
2 years
아 관계 중에 태의에게 짖궃은 마음 반, 흥분에 날아간 반쪽짜리 이성으로 강압적이게 구는 일레이 보고 싶다. "태이, 다리 잡아." "잠, 아윽...너무 이 자세, 싫..." "다리 넓게 벌려. 더 깊이 넣게." "이미 깊, 우윽...허어, 흐...흐으..." "태이, 입도 벌려야지." "우...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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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ral_P_Luv
프랠
1 year
와 베타 일레이 맛있다. 알파 태의 발정 났는데, 이성적으로 현란한 핑거링을 보여줘서 태의만 죽어나고 일레이는 냉철한 거. "안, 돼...안...흐...으흑...!" "태이, 네가 허릴 그렇게 헌들어댈 수 있는 건 내 위에서 뿐이야." "으윽...앞에...앞에 만, 흐아!" "잘 생각해봐. 앞을 안 만져도 충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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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랠
2 years
너무 느껴서 엉엉 우는 태의 보고 싶다. 일레이는 태의를 손에 넣은 이후로 꽤나 자제하면서 살아왔는데 그냥 진짜 다 쏟아내보자 한 거지. 그래서 태의가 진짜 안 된다는데도 미친듯이 박아댄 결과, "방금 또 갔는...흐...으...으윽....허으..." "태이." "그...아윽!!!" 태의가 갔는데 또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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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ral_P_Luv
프랠
2 years
오메가버스로 알파×베타인데 다른 오메가향 묻혀 온 태의. 알파든 오메가든 남이 자기 것에 냄새 묻혔다는 생각에 냉글 돌아버린 일레이가 태의한테 노팅했으면 좋겠다. "허억, 일레...으, 욱...!" "태이, 넌 내 거야. 내 거라고." "그만...찢어질 것 같...흐으..." "태이, 태이." "아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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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랠
1 year
관계 중에 일레이랑 연결된 결합부를 더듬는 태의 보고 싶다. "아, 윽...뒤가...흐으..." "태이." "잠, 아...으응..." "젠장." "아...!" 뭐랄까. 일레이의 페니스 윤곽이 드러난 배를 훑는 것과 더불어, 태의 본인은 자각하지 못하지만 일레이의 브레이크를 고장내는 행동 탑2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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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ral_P_Luv
프랠
2 years
태의한테 윽박지르는 일레이 보고 싶다. 근데 이제 잠자리에서. "목에 팔 걸어." "흐윽, 으...으욱..." "힘 빼." "못, 아..." "힘 빼. 다치기 싫으면." "흐으...으..." 물론 태의의 태평함이 쏘아올린 큰 공이겠지. 뭐, 설탕과자도 설탕과자지만 아무래도 일레이랑 몸을 맞추다 보니 태의도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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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ral_P_Luv
프랠
2 years
무의식 중에 일레이 불끈하게 만드는 태의 보고 싶다. 이를 테면, "으음..." "태이, 밥 맛이 없나?" "어제 너무 깊이 넣었나....목이 좀 아프네." "커학...!푸헥, 푸하학!" "형, 더럽게." "...카일 죄송해요." 밥상머리에서 어젯밤 꾼 보아뱀의 꿈을 이야기한다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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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ral_P_Luv
프랠
2 years
알파×오메가 일태. 섹스하는데 일부러 페로몬 안 자제하는 일레이 너무 좋다. 페로몬 뿜뿜하면 태의 정신이 완전 휘발되어버려서 둘이 뭘 했는지, 얼마나 했는지도 기억 못하게 되니까 어느 순간 그게 싫어진 거지. 처음이야 태의가 아픈 것도 싫고 즐기길 바라서 페로몬으로 태의를 절여놓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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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ral_P_Luv
프랠
1 year
일레이가 평소보다 많이 흥분한 날, 일레이가 잠깐 뺐을 때 자기 구멍 더듬어 보는 태의. "으, 흐...읏..." "...태이, 안 찢어졌어. 걱정 마." "감각이 없...아윽!" "쉬이, 괜찮아. 이번엔 부드럽게 하지." "아, 그냥 하지...응...으응...!" "하지 마?" "거기, 거기 좋...흐으..." "착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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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ral_P_Luv
프랠
1 year
임신한 지 얼마 안 되어서 성욕 폭발한 태의 보고 싶다. 어느 날 낮잠을 자다 깬 태의가 괜스레 일레이에게 몸을 부비겠지. 임신 후엔 이런 터치가 알게 모르게 늘어난 터라 일레이는 기꺼운 마음으로 태의의 머리를 쓰다듬는데, 일레이의 허벅지를 베고 자던 태의가 은근히 일레이의 페니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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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ral_P_Luv
프랠
2 years
임신 사실을 뒤늦게 알아챈 태의. 너무 오래 집에 있어서 몸이 늘어지나 보다. 계절이 바뀌어서 먹는 양이 늘었나 보다, 하고 있었겠지. 걱정 안 시키려고 일레이가 장기 출장 간 사이에 병원 갔는데 임신이었던 거지. 놀랍기도 하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몰라할 것 같아. 물론 기쁘기도 하지만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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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ral_P_Luv
프랠
2 years
후배위로 하다가 태의 입에 자기 손 넣는 일레이. 긴 손가락으로 태의 혀 깊은 곳을 꾹꾹 누르는데, 태의는 이제 구역질도 안 하고 자연스레 목을 열겠지. 그게 제 물건을 받아들일 때 같아서 흥분에 찬 웃음을 터뜨리는 일레이. "태이, 너도 꽤나 음란해졌군." "아,에...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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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ral_P_Luv
프랠
1 year
아 자기 물건 삽입한 채로 태의 뒤에 자꾸 손가락 밀어 넣는 일레이 보고 싶다. "허윽, 으...안 돼, 너무 가득 찼다, 고!" "태이, 네가 그렇게 사랑해마지 않는 손인데도 싫나?" "그게 문제가 아니...흐읏!" "이거 내 손이 섭섭해하겠어." "내 뒤가 더 섭, 섭...!" "흠, 넣을 수 있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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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ral_P_Luv
프랠
2 years
일레이가 너무 거칠게 움직여서 한계였던 태의. "안, 흐으...흐음...으읍..!" ".....!" 일레이의 목을 온 힘을 다 해 끌어안고 입을 맞추겠지. 제발 진정해. 진정해, 일레이. 나 어디 안 가니까 진정 좀 제발. 그런 마음을 담아서. 그렇게 잠시 멈추는 듯했던 일레이의 모습에 태의가 안도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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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ral_P_Luv
프랠
1 year
관계 중에 너무 느끼면 어쩔 줄 몰라하는 태의가 너무 좋다. 한때 탑으로 살면서는 이렇게 온몸이 경련하듯 떨리고 탈력감과 나른함이 느껴지면서도 안절부절 못 하겠는 쾌감을 느껴본 적이 없겠지. 정말 스스로의 몸을 주체할 수 없다는 느낌. 그래서 때론 엄청난 성감과 함께 문득 덮쳐오는 두려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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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랠
1 year
자기 급할 때 일레이한테 매달리는 태의 너무 좋아. 이를 테면, "아아, 나 진짜 가, 못, 아아!" "태이." "흐윽, 아, 조금만 천천히...흐아으..." "알았으니까. 손 놔. 힘들겠어." "흐으..." 일레이의 몸짓이 너무 격해질 때, 일레이의 머리를 껴안아버린다든가. 아니면, "아아, 천천히이...흐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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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랠
2 years
더티 토크 장렬히 실패하는 일레이가 보고 싶다. "윽, 아직 아 천천히..." "이런 태이. 벌써 뒤가 젖었군. 기대하는 건가?" "흐으...아, 거기...으...읏..." "음란하군." "그건 네가...자꾸 거기만 찌르니...하읏..." "몸을 파는 사람도 너처럼 쉽게 젖진 않아." "...뭐?" "그만큼 네가 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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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ral_P_Luv
프랠
2 years
일레이는 사정량도 많겠지. 게다가 자신의 것을 온통 태의에게 쏟고 싶어 하니까, 일레이가 마음 먹은 날은 태의가 배부르도록 쏟아부어주지 않을까. "나 속이...으, 속이..." "애라도 밸 것 같나?" "묵직해...무거워...흐읏...!" "아아, 그게 내 사랑의 무게야 태의." "그런 소리,으응..." "진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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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ral_P_Luv
프랠
2 years
태의랑 미친듯이 하다가 몇 번이고 꼿꼿하게 서서 물을 뱉어내는 태의의 성기를 보며 일레이가 짖궃게 말했으면 좋겠다. "작은 고추가 맵다더니 대단한데, 태이." 근데 그 말 듣고 여태 탑으로 살아왔던 과거가 머릿속에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간 태의. 충격받아서 바로도 말 못하고 좀 이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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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ral_P_Luv
프랠
2 years
하 일레이가 자기 출장 다녀왔다고 무식하게 박아대니까 서러워서 일레이 목 확 끌어안는 태의. 사실 목 졸라버리려고 끌어안았는데, 간만에 맡은 일레이 체향이 너무 좋은 거야. 새삼 내가 이 품이 오랜만이구나 싶고. 그래서 무자비하게 끌어안아놓고 얼굴 부비적거리는 태의 보고 되려 핀트가 나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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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ral_P_Luv
프랠
2 years
사정 직후, 태의 안을 만끽하려고 움직임을 멈춘 일레이. 잠시 눈을 감고 그 감각에 집중하는데, 문득 눈을 떠보니 태의가 낑낑대며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으면 좋겠다. 일레이가 쌌을 정도면 태의는 이미 몇 번이나 쌌다는 건데, 쾌락에 잠겨서 거의 무의식 상태로 허리를 흔드는 태의. 하, 일레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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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ral_P_Luv
프랠
1 year
입사하고 웹툰 진짜 많이 봤는데 최근에 다크폴 회사원 k의 비밀 칼과 꽃 페로몬 포비아 리틀 빗 사이코 민모션 촉수 레시피 종의 기원 네가 없는 세계 플레이싱 을 봤고 개인적으로 민모션에 아주 꽂혔습니다. 오메가버스 웹툰 너무 보고 싶아요...임신수 더 좋아....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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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ral_P_Luv
프랠
2 years
아 다른 남자 향수 냄새 묻혀 온 정태의 보고 싶다. 그냥 산책하다가 길에서 어떤 남자랑 부딪히고 살짝 플러팅 받고 들어온 건데, 일레이는 기가 막히게 알 것 같아. "일레이, 나 왔어." "태이, 산책을 길었군." "아 그냥 오늘 날이 좋-" "...누구지?" "일레이?" "이 냄새, 누구 거지?" "어?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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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ral_P_Luv
프랠
2 years
너무 격한 섹스에 지친 태의가 제발 천천히좀 하자고 못 견디겠다고 버럭 화내면서 일레이 위에 올라탄 거 보고 싶다. "아 진짜!! 내가 할 거야! 넌 가만히 있어!" "이런 태이, 적극적인 모습이라니. 설레는...!" "조용히 해! 입도 닫아! 아니다 열어. 내가 다 알아서 할 거야." "태이." "입 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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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ral_P_Luv
프랠
2 years
일레이 위에서 몸을 움직이던 태의가 너무 느낀 나머지 완전히 몸에 힘이 풀어져서 일레이한테 폭 안기는 순간이 보고 싶다. 일레이와 배를 맞춘 지 벌써 몇 년이냐.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니 태의도 일레이와의 관계에 꽤나 적응하지 않았을까. 그리고 스스로를 제법 기특해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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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ral_P_Luv
프랠
2 years
태의가 너무 힘든 나머지 오늘 삽입은 절대 무리라고 했다가 "아하, 삽입만 아니면 된다는 거지?" "...우? 그건...!" 그대로 끌려가서 밤새 물빨당하는 거 보고 싶다. "자, 잠깐 일레이 거기...!" "태이, 여태 공들인 보람이 있군." "잠, 안 돼. 읏...!" "유두로만 갈 수 있잖아, 그렇지?" "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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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ral_P_Luv
프랠
2 years
태의 다른 때는 안 그러면서 섹스할 때만 어리광쟁이 되는 거 너무 좋아. 태의가 진짜 못하겠다고 했는데 일레이가 억지로 박아대면 "아, 나 이제 싫, 윽, 우윽." "태이, 싫다고는 하지 마. 네 아래는 기꺼워보이는 걸." "아냐, 나 못...못, 해. 으, 아으!" "착하지, 태이?" "진짜 못...아, 아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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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ral_P_Luv
프랠
2 years
감기몸살에 격하게 시달리다 서러워진 태의가 보고 싶어. 어렸을 땐, 잔병치레했었다니까 꽤나 보살핌 받았었겠지. 이곳저곳에서. 재의에게 모든 시선이 가는 와중에, 유일하게 재의와 함께 주변의 돌봄을 받는 순간이 아니었을까. 크면서 꽤나 건강해졌을 뿐더러 태의 성격상 아픈 걸 티낼 그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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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ral_P_Luv
프랠
2 years
태의 임신하면, 태의랑 끝내주는 밤을 보내고 출장 다녀온 일레이한테 서프라이즈 하겠지. 화장실에 리본 매어 놓고. 초음파 사진이랑. 태의 예상에 일레이는 그냥 기뻐서 태의를 안아주지 않을까 했는데, 막상 화장실에 들어간 일레이. "......" 아무 소리도 안 들려서 태의가 약간 기웃거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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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ral_P_Luv
프랠
2 years
하 흑표수인 태의 일레이가 열심히 뒤에서 움직이는데, 너무 버거웠던 나머지 "일레,이 조금만 천천,윽!" ".....!" 일레이 팔을 보드라운 꼬리로 감는거야. 챡. 근데 일레이는 그렇게 제 흰 팔에 새카만 꼬리를 감고 귀는 잔뜩 쳐져서 뒤를 돌아보는 태의에 동해서 그만... "일레, 학, 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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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ral_P_Luv
프랠
5 months
생각해 보면 일레이 태의를 붙잡고 몸을 섞기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는 곧잘 '괜찮아. 힘 빼. 태이, 잘하고 있어' 했단 말이지. 그런 의미에서 관계 시 자꾸만 "더 할 수 있잖아, 그렇지? 힘 빼." "아, 못..." "힘 빼, 태이." "이 자식이 자꾸...!" 흥분에 겨워서 거칠어지는 일레이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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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ral_P_Luv
프랠
2 years
태의, 일레이랑 불타는 밤을 보낸 다음 날 묘하게 뒤뚱거리는데 그걸 보고 일레이가 "꼭 애라도 가진 것 같군." "...누구 때문인데." "사랑스럽단 뜻이야 태이." "...흥." 묘하게 만족스러워했으면 좋겠다. 근데 한 6주 후에 "임신입니다." "...예?" 진짜 태의가 임신해서 일레이가 진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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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ral_P_Luv
프랠
1 year
섹스하다 더위 먹은 태의 보고 싶다. 열대야...여느 때처럼 몸을 맞추는데 태의 상태가 영 이상한 거지. 그래서 일레이는 이 녀석이 오늘따라 왜 이렇게 흐물... "흐어어..." "태이!" "어으...눈앞이..돈다아...응.." 흐물한가 했더니 태의가 막 몸에 힘이 빠져서 일레이한테 매달리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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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ral_P_Luv
프랠
2 years
장교 출신 태의의 끝내주는 포복절도를 매일 밤 구경하는 일레이. "허억, 더는 못...흐아아아..." "아쉽게 됐어, 태이." "못한다...허어...윽..." "더 힘내봐야지, 응?" "허엉...못해애애애!!" 태의가 열심히 기는 걸 보다가 매번 그 매끄럽고 탄탄한 다리를 쭈욱 잡아 당기는 걸로 보답해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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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ral_P_L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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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임신은 원래 강인한 사람만 할 수 있는 데다가 진짜 상남자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엉덩이도 내어줄 수 있는 남자이기 때문에 임신수 태의는 세계 최강의 상남자다. 🍺애 아빠, 딸기. 🧤금방 따오지. 딸기? 이미 일레이가 정원 텃밭에서 키우고 있음. 🍺와 이 날씨에 수박이 땡기네 🧤따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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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ral_P_Luv
프랠
1 year
태의가 어쩌다 일레이와 떨어져 일하고 돌아온 날, 눈이 냉글 돈 일레이가 보고 싶다. "태이, 힘 빼. 다치기 싫으면." "보자마자 이게 무슨, 짓...이야!" "태이, 조용히." "허억, 허...으...허으..." "태이, 몰랐나?" "흐으...으...으욱..." "다른 놈들 페로몬이 잔뜩 묻었어." "안,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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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ral_P_Luv
프랠
2 years
하 우성알파 일레이와 살 부대끼고 산 이후로 매 히트를 격하게 겪는 열성 오메가 태의 보고싶다. 우성알파의 페로몬에 일상적으로 노출되나보니 페로몬에 대한 민감도가 자연스레 올라갈 수 밖에 없겠지. 그리고, "일레이, 일어나,봐." "태이." "일레이, 빨리이." "발정났네." "일,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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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ral_P_Luv
프랠
2 years
우리 태의는 임신 중에 먹고 싶은 게 있으면 나약하게 울지 않고 일레이의 귀를 냠 깨물 것 같다. "뭐가 먹고 싶지?" "북엇국이랑 석박지." "저번에 사놓은 북어포가 있어. 마침 담가놓은 석박지도 익었겠군." "아싸." 그럼 일레이는 마치 언제 잠들었었냐는 듯 일어나서 직접 차려주고. 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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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ral_P_Luv
프랠
2 years
임신 소식을 알린 태의를 빠안히 보던 재의가 딱 한 마디 할 것 같아. "날 닮았으면 똑똑할 거야." 그 순간 일레이 세상 어이없는 표정으로 "보통은 날 닮겠지." "아이들은 아버지의 형제를 닮는 경우가 많아, 리그로우. 내 두뇌를 닮으면 좋은 것 아닌가?" "하!" "확실히 형을 닮으면 똑똑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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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ral_P_Luv
프랠
1 year
임무 마치고 돌아왔는데, 자기 온 줄도 모르고 취해서 자는 태의가 괘씸했던 일레이. 그대로 침대에 앉아서 태의 끌어다가 자기 허벅지에 엎으면 좋겠다. "우응...일레...?" 철썩- "흐아!" "과음은 좋지 않아, 태이." "언제 왔..." 철썩- "으우!" "나랑 약속했잖아." "그게 아니..." 철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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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ral_P_Luv
프랠
2 years
아니 태의가 제 배에 싸지른 정액을 쓱쓱 모아서 태의 뒤에 넣어주는 일레이 야하지 않나? 위험하지 않나? 자기 페니스가 들어가 있어서 꽉 차다 못해 괜찮나 싶은 데에 굳이 손가락 넣어서 "안, 흐으...안 돼, 너무, 아윽!" "쉬이, 괜찮아. 내가 널 다치게 할 리 없잖아." 태의의 흥분 반 겁먹은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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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ral_P_Luv
프랠
5 months
너무 느끼면 어쩔 줄 모르겠어서 일레이 입술을 찾는 태의가 보고 싶다. 한 번은 끝내 주게 즐기는데, 태의가 그날따라 너무 느낀 나머지 눈도 풀리고 숨도 제대로 못 쉬게 되지 않았을까. 태의가 이렇게 저와의 관계에서 쾌감을 얻을 수 있다는 게 설레는 한편 태의가 숨넘어가기라도 할까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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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ral_P_Luv
프랠
2 years
직접 허리 흔드는 태의. 일레이가 짖궃게 놀린다고 다 넣은 상태로 안움직이고 있으니까 태의가 자기도 모르게 엉덩이 들썩거려서 일레이 굉장히 흐뭇하고 위험한 미소를 지을 것 같다. "태이, 귀엽게 구는 군." "으으, 윽...흐..." "태이, 태이." "일레이, 움...직여...읏!!!" "태이, 내 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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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ral_P_Luv
프랠
2 years
태의 임신한 동안 좋은 것만 들어야된다고 음담패설 금지당한 일레이 듣고싶다. 일레이 언제든 유려하게 말할 것 같지만 의외로 입을 딱 다물어야 할 때가 많을 것 같아. 소파에 앉아서 책을 읽으며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는 태의 보고 보기 좋다는 말을 저도 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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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ral_P_Luv
프랠
2 years
관계 중에 태의한테 윽박지르는 일레이 너무 보고싶다. 길어진 임무에다, 베를린 도착하자마자 괴한을 만나서 지친 참인데 자길 마중 나온 태의가 웬 설탕과자한테 웃으며 길을 알려주는 걸 마주한거지. 안그래도 임무지 특성상 연락도 잘 못해서 태의가 아주 고팠는데, 정작 자기 없이도 잘 지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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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ral_P_L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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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옛날의 추억을 살려 거울플 하는 일태. "태이, 네 아래가 그간 얼마나 달라졌는지 확인해보는 건 어때?" "이 미, 친...안 해...!" "나야 어디로든 만지니까 알지만. 예전에 비해 유연해졌지." "안, 궁...하윽, 안, 안 돼...손가락 빼,윽...!" "봐, 이제 손가락 하나 정도는 가뿐히 들어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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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리타 대신 장 보러 갔다가 플리마켓에서 '자위 중' 팻말 산 태의 보고 싶다. 지나가는데, 플리마켓 주인이 "잘생긴 청년, 애인한테 화났을 때 쓰면 딱인 게 있는데-" 태의를 잡고 엄청난 언변을 발휘해서 정신 차리니 그걸 사서 돌아가고 있는 거지. 태의 장바구니에는 감자와 토마토, 양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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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아 일레이, 태의가 처음으로 스스로 허리를 흔들게 되었을 때 살짝 감동하지 않았을까. 드디어. 같은 느낌으로. 태의는 생각도 없는지 눈 감고 힘겹게 일레이의 허리에 다리를 감은 채로 몸을 흔들고 있고 그럴 때마다 움찔거리는 몸의 선이 예술 아닐까. 그래서 일레이는 그대로 태의를 꽉 껴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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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태의한테 삽입한 채로, 태의 명치부터 치골까지 손으로 쓰윽 훑는 일레이. 태의가 몸을 부르르 떨었으면 좋겠다. "흐으...으응...으..." "태이, 너무 조이는 거 아닌가." "허으...응...언제는..안, 조였나." "그건 맞지. 네 안은 너무 좁아." "네가...넓혀놨, 잖, 흐으...아." "이런 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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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months
아 알파 정태의 보고 싶어. 러트로 이성을 잃고 쓰러진 것 같은데 일어나보니 일레이한테 엉만진창으로 깔리고 있으면 좋겠다. "이, 이게 무, 윽! 흐..." "태이, 네가 찾아왔잖아." "기억 안...." "대뜸 자고 있던 사람을 덮친 게 누군데. 서운하군." "으응..." 알고 보니 쓰러진 게 어니라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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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아 태의 임신해서 일레이한테 툭 하면 "애기가 먹고싶대." 애기 핑계 대는 거 보고싶어. 한 번 밤에 북엇국이 너무너무 먹고싶어서 일레이한테 진짜 미안해 하면서 "태이? 뭔가 필요한건가?" "일레이...나 북엇국이 너무 먹고싶어." "구해줄테니 그런 표정 하지마." "늦은 시간에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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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그런 거 보고 싶다. "일레이, 빨리 와 봐!" "음?" "빨리, 여기 들어와." "호오." 일레이가 딱 샤워하고 나왔는데, 마찬가지로 씻고 트렁크만 입은 태의가 이불에서 막 부르는 거지. 그래서 일레이가 안 그런 척 설렌 마음으로 다가갔는데, "이거 봐. 야광별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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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짖궃은 일레이가 너무 좋다. 특히 태의한테 짖궃게 구는 게 너무 앙큼하고 귀엽다. 우성 알파 일레이랑 열성 오메가 태의. 이왕이면 교교 일태로. 일레이는 태의가 히트 와서 낑낑대는데 페로몬도 안 풀어줄 것 같아. 그때는 한창 둘이 미묘한 관계를 유지할 때이기도 하고. 태의가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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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알파×알파 일태. 아무리 사랑해도 알파는 생리적으로 다른 알파의 페로몬을 거북해하기 마련인데, 그걸 알면서도 꼭 태의를 안을 때 페로몬을 푸는 일레이도 보고 싶다. 태의가 구역질을 하고 눈물을 흘려도 "넌 내 거야, 태이." "허억, 욱...일레이, 그만." "넌 내 거야. 넌 내 거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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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태의가 너무 느낀 나머지 입도 못 다물고 신음하니까 벌어진 입안에 자리한 붉은 혀를 쪽쪽 빨아주는 일레이 보고 싶다. 키스는 섹스의 축소판이라는 얘길 들은 적이 있는데, 안 그래도 눈 뒤집히게 느끼는 중이었는데 입까지 범해지니까 진짜 정신 나갈 것 같은 태의. 엉망으로 뭉개진 신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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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태의 골려 먹는 일레이 왜 이렇게 보고 싶지. 태의가 진짜 이제 곧 갈 것 같다는 생각으로 일레이한테 매달리는데, 일레이가 딱 움직임을 멈춘 거지. 애매하게 걸친 채로. 그래서 태의가 뭐지 싶어서 겨우 눈을 뜨는데 일레이가 자길 빤히 내려다 보고 있는 거야. "뭐, 일레이. 움직,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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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아 일태 분위기 딱 좋고 일레이가 달콤하게 "태이, 사랑해." 말하면서 태의 옷 벗기는데, 태의가 진짜 악의 1도 없이 "아 그러고보니 네가 예전에 나한테 '태이, 사랑해. 그러니까 벗어.'라고 한 적 있었는데." "......" "우리가 어쩌다 이렇게 됐냐~ 감회가 새롭...일레이, 왜 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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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태의 뒤에서 끌어안은 채로 다리 벌리게 하고 추억의 거울플 하는 일레이 보고 싶다. 자꾸 거울 보라고, 네 아래가 네가 그렇게 좋아하는 내 손가락을 어떻게 삼키는지 보라고. 집요하게 아래를 쑤시고 손가락 4개까지 늘리면서 이러다간 곧 주먹도 들어가겠다며 태의 괴롭히는 일레이.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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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임신해서 잠이 많아진 태의가 보고싶어. 태의가 임신한 동안, 두 사람은 베를린의 본가에서 머무르지 않을까. 혹 일레이가 자릴 비우게 되어도 누군가 태의를 돌볼 수 있도록. 그리고 태의는 리타의 요리와 디저트, 일레이가 해주는 한식으로 포동포동 보기 좋게 살이 오르는거지. 그만큼 잠도 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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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아 일레이한테 양 손목 잡히고 박히다가 갈 때 다리 오므리면서 덜덜 떠는 태의. "네가 어떤 얼굴을 하고 어떤 몸짓으로 가는지 네게 보여줄 수 없는 게 진심으로 아쉬워, 태이." "흐...흐으..." "그나저나 아직도 그렇게 부끄러운가? 난 이미 네 모든 걸 봤는데 말이야." 그렇게 몸을 맞춰댔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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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태의 가는 중에도 계속 느릿느릿 움직이는 일레이 보고 싶다. 태의가 막 경련하듯 느끼는데 파드득 떨고 헉, 커헉 하고 숨 넘어가듯 신음하는데 자비 없이 허리 흔드는 일레이. 태의...복상사가 머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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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일레이가 태의 데리고 찍었다는 그 포르노...가 아니라 사진. 몇 장만 보고싶다. 찰칵 한 장은 태의한테 박아 넣은 채로 허리를 거의 접어서 이어진 아래랑 눈물로 얼룩진 태의 얼굴까지 나온 사진. 찰칵 또 한 장은 태의가 엎드린 채로 앞으로 기어가려고 노력하는데, 올라간 셔츠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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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대장, 누가 보면 대장이 오메가인 줄 알겠어." "난 태이가 같이 오기라도 한 줄 알았는데." "이야, 남편 없는 사람은 서러워서 살겠나." "다들 숨쉬지 마. 태이 페로몬이 닳겠어." "진짜냐." 임무를 갈 때마다 일레이에게 제 페로몬을 잔뜩 묻혀놓는 열성 오메가 태의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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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일레이 태의랑 섹스하는데 유난히 짖궃었던 날, 태의 울리면 좋겠다. 이미 갔는데, 정말 한숨 돌릴 틈도 안주고 무지막지하게 해버린거지. 그래서 결국 태의가 답지 않게 흐어엉 하고 울어버리면 좋겠어. 결국 일레이는 태의 안은 채로 멈춰서 달래고, 태의는 일레이한테 폭 안긴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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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일레이와의 장거리 섹스 끝에, 오랜만에 정신을 잃지 않은 태의. "오늘은 제정신으로 씻어보겠구나." "흠? 내가 씻겨주는 건 맘에 안들었나보지." "아니...좋긴한데, 민망하기도 하고..." "새삼스럽군. 나는 네 아래를 혀로..." "그만, 같이 씻으니 좋다고!" "아하, 그렇군." "으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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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화나서 일레이가 이 이상 하면 다친다고 말하는데도 계속 막무가내로 구는 태의 보고 싶어. 근데 정작 팔에 힘도 안 들어가서 부들부들 떠는 주제에 일레이 아래를 앙 물어버리는 태의. "태이, 오늘은 그만..." "너는, 너 하고 싶을 때만 하고. 이기적인, 자식." 막 올라타서 뒤에도 마구 집어 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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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침대에 느른하게 기댄 일레이 위에 몸 딱 붙이고 삽입한 채로 누워서 움찔움찔 떨기만 하는 태의 보고 싶다. 드물게 태의가 먼저 끌린 날이었는데 태의가 열이 나서 일레이가 안 해주겠다고 한 거지. 타의는 답지 않게 고집을 부렸고 타협점을 찾은 거. "태이, 몸이 너무 뜨거운데. 약은?" "먹, 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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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아 원래도 오메가버스에 환장하는 인간인데, 태의야...미안하지만 너 열성 오메가 해야겠다. 근데 이제 다들 베타라고 생각할 만큼 정말 오메가의 특성이 없는 오메가인거지. 그래서 언흘도에도 갈 수 있었고 히트도 딱히 힘겨운 편이 아닌거야. 약도 잘 듣고. 그러니까 창인도 태의를 언흘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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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관계 중에 너무 강한 쾌감에 태의가 정신 차리려고 입술 깨물면, 일레이는 눈치 빠르게 태의 입에 손가락을 물릴 것 같다. 그럼 태의는 차마 그 손가락을 깨물지 못하고 입을 열 것 같아. 그리곤 엉망으로 신음을 내뱉겠지. 일레이는 그런 태의가 기꺼워서 기분 좋은 얼굴을 하고 더 세게 허릿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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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술 취해서 일레이 허벅지에 슬금슬금 올라오는 태의 보고싶다. 태의가 일하는 일레이 옆에서 맥주를 마시는데, 일레이 일이 끝날 줄을 모르는거지. 오랜만에 일레이랑 오붓한 시간 좀 보낼까 했더니. 그래서 칫 삐져서 과음하다가 취해버린거지. 그러더니 "히, 일레이 리그로우!" 하면서 꼼질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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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발정나서 애기 만들어야 한다고 일레이에게 달려드는 태의가 보고싶다. 태의는 열성 오메가여서, 일레이를 만나기 이전까지는 히트사이클도 그저 그렇게 지나갔을 거야. 심지어는 이게 히트인지 감기인지 모르고 버틴 적도 있겠지. 그래서 알파들이랑 군이나 언흘도에 지내면서도 딱히 문제 없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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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오랜만에 섹스하는데 새삼 찢어진 거 아니냐고 확인하라고 소리지르는 태의 보고싶다. 그냥 둘이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었을 뿐인데, 태의가 우유맛 아이스크림을 먹다가 흘린 거지. 근데 하필 다 늘어난 티 안에 떨어져서 급하게 어어 하고 옷을 들었는데, 이게 또 일레이가 평소에 예뻐해준 가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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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나는 일레이가 시도때도 없이 "태이, 섰어." 할 때마다 무슨 화장실 가고싶다는 5살 아이를 대하는 것마냥 "아이고 내가 못 살아. 입으로 빼줄테니까 일단 참아." 하는 태의를 생각하면 너무 웃겨. 일레이는 태의가 자기 투정 받아주니까 무조건 섰으면 안참고 섰다고 말 할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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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태의는 일레이한테 시달리다가 기절해도 막상 일레이가 뺨에 손을 가져다대면 무의식 중에도 거기에 볼을 부빌 것 같다. "으음..." "하. 그렇게 좋은가." 그럼 일레이 기뻐서 웃는데, 좀 사납게 웃을 것 같아. 그야 아직 안 뺐으니까... "으움...우...으..." "그래, 태이. 네가 좋아하는 내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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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일레이랑 밤새 하고 거울플 등장 거울에 자기 몸 비춰 보는 태의. "이렇게 물어 뜯겼는데도 즐겼다니. 허, 완전히 음란한 몸이 되어버렸구만." 이런 혼잣말 하면 어떡해. 마침 태의 깨우러 왔던 일레이가 언젠가부터 문가에 기대서 구경 중이다가 이 말 하자마자 "호오, 난 아직 잘 모르겠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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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하 태의 다리 분지르는 일레이 보고 싶은데. 일레이 넘 다정공이고 그냥 태의가 계단에서 구르다가 낙법을 잘못 쳐서 양 다리 깁스하는 생각밖에 안 들어. "태이...네가 집에만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은 있지만. 하아..." "...뭔가 미안." "오히려 좋은 경험이 되겠군. 극진히 모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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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짖궃은 일레이 보고싶어. "태이, 이제 네 아래가 내 알과도 친해질 때가 된 것 같은데." "므,흣 아?" "하하, 봐. 이제 내 페니스를 넣고도 손가락까지 삼키는데 더 들어가지 않겠어?" "아, 안들어...윽!" "쉬이, 힘 빼고. 도망가지마, 태이." "안, 안 들어...간다고...!" "착하지." "안 착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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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일레이랑 오랜만에 하면 숨도 제대로 못 쉬고 허억 한 상태로 식은땀 흘리는 태의. 일레이가 태의 붙들고 "태이 숨 쉬어." "허억, 흐...으...허으..." "태이, 숨." "후으...으...허윽, 으..." "옳지. 숨 쉬어 태이." "으...응...후으..." 한참 동안 숨 쉬게 하면 어떡하지. 과거엔 상대가 아프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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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days
일레이 뭔가 너덜너덜한 태의를 엄청나게 사랑스러워할 것 같아. 태의도 오기 생기면 일레이한테 "너덜너덜하게 만들어 봐." "...영광이군." 엄청난 도발을 날리고, 일레이는 진짜 눈 냉글 돌아서 완전 너덜너덜 눅진눅진하게 태의 다 녹여놨으면 좋겠다. 그리고 태의 엉덩이 앙앙 물다가 태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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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난 일태 알파 베타 노팅은 태의가 헛구역질 하면서 신음한다는 점이 참 좋아. 오메가처럼 젖지도 않아서 힘겨워 죽겠는데, 그 큰 물건이 부풀어 올라서 묵직하게 누르며 노팅을 한다? 진짜 죽을 맛이겠지. 물론 물건이 워낙 크다보니 안에 꽉 차서 극점을 자극하긴 하는데 이게 고통인지 쾌락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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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섹스하는데 집요하게 키스하는 일레이 덕에 숨 넘어갈 뻔한 태의 보고 싶다. 에어컨 바람이 시원한 베를린 본가, 여느때와 같이 대낮부터 일레이와 태의는 미친듯이 배를 맞추고 있었겠지. 시원한 공기가 두 사람이 내뿜는 열기에 흩어질 정도이지 않을까. 아무래도 장성한 남자 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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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태의가 일레이에게 시달린 지 딱 7일 째 되던 날, 폭발하는 거 보고 싶다. 진짜 지칠 대로 지쳐서 그만 하자고 못 하겠다고 사정 사정을 여러 의미로 하는데 일레이가 들은 척도 안 하는 거지. 아무리 태의가 일레이와 몸을 맞추는 게 익숙해졌다고 해도 진짜 너무 느끼고 너무 싸고 너무 오래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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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아 일레이의 마지막 남은 이성이 뚝 끊기는 순간이 보고싶다. 예를 들어, 한창 하는 중에 태의가 울먹거리며 일레이와 이어진 부분을 제 손으로 훑는다든가. 일레이에게 박히며 저도 모르게 일레이가 만져준대로 자기 유두를 만진다든가. 그런 상황에서 정말 속에서 무언가 툭 끊기는 기분이 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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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days
태의 스팽킹 시도하는 일레이 답지 않게 흥분해서 실패하면 웃기겠다... 쨕!!!!!! 🍺...... 🧤...... 🍺....아아아아악!!!! 🧤태이!!! 너무 세게 맞은 나머지 상황파악 대 실패해서 반응 늦은 태의랑 일레이. 그날 이제... 🍺흡, 엉덩이 시려 🧤...실수였어 엉덩이에 얼음팩 대고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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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태의 입덧 진짜 심할 것 같은데, 아무것도 못 먹고 구역질 하면서도 배를 쓸면서 "얼마나 예쁘려고 이러나, 우리 아가." 하고 웃을 것 같아. 일레이도 걱정어린 눈빛이지만 곧잘 그 큰 손으로 배를 쓸어주겠지. 날뛰던 속도 일레이가 만져주면 좀 진정될 것 같아. 그럼 태의는 또 웃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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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태의 후드 안에 아무것도 안 입은 거 보니까 한국 겨울에 와서 패딩 안에 아무것도 안 입고 돌아다니는 거 보고 싶다. 그러다가 일레이랑 포장마차에서 어묵 먹는데 "흐어 뜨거어- 먹으니까 좀 살겠다. 아니 오히려 더워지네." "흠? 그럼 좀 내려." "어, 나...!" 일레이가 친절하게 지퍼 주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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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일레이와 몸을 맞추는 것에 너무나도 익숙해진 나머지, 일레이의 물건이 자신의 몸 안을 빠듯하게 채우는 느낌에 무언가가 충족되는 기분을 느끼게 된 태의 보고 싶다. 정말 이러다 내 장기를 전부 쏟아내고 입밖으로 나와버리는 것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일레이의 물건이 속을 가르는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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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태의 얼굴 만지작거리는 일레이 보고 싶다. 정확히는 태의한테 자기 페니스를 물리고, 자기 물건을 담은 태의의 얼굴을 만지작 거리는 거. 이를 테면, 태의의 작은 입을 유영하다 그 볼을 페니스로 찔러놓고 툭 튀어나온 볼을 매만진다든지. 아니면 목구멍으로 자기를 받아들이고 있는 태의의 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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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그런 날 있지 않을까. 태의가 먼저 일어난 날, 햇살이 은은하게 드는 침실에 곤히 자고 있는 천사 같은 일레이. 자기 애인의 천사 같은 모습을 보던 태의가 조용히 베개를 집어드는 거지. 그리고... 퍽- "태...?" 퍽-퍽- "...태이...!" 퍽-퍼버버ㅏㄱ!!! "태이,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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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태의한테 서운하면 치사하게도 하는 내내 태의 안 안아주는 일레이 보고 싶다. 그 흉기로 태의를 쑤셔대면서, 한 번 안아주지를 않는 거지. 보통은 태의가 일레이한테 매달려 오면 일레이가 어느 정도 속도도 늦춰주고 태의가 제게 얼굴을 부벼오는 것도 즐기고 태의도 어리광 부릴 수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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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태의가 섹스할 때, 좋다는 표현을 적극적으로 하는 게 너무 좋아. 북엇국 직후, 처음으로 제대로 된 강렬한 쾌감을 느낀 태의의 제어가 풀려버린 거겠지. 이런 쾌락도 있구나, 하고. 그래서 관계 중에 쾌락에 젖어 눈물 흘리면서도 제 얼굴 옆에 있는 일레이의 손에다 얼굴을 부비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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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일레이에 의해 벽으로 밀어붙여진 태의 보고싶다. 흥분한 일레이가 태의를 벽으로 몰아서, 태의는 까슬한 벽지에 뺨을 댄 채, 일레이에게 몸을 내어주겠지. 뒤에서 삽입한 일레이 덕에, 태의는 저절로 까치발을 들거야. 그렇게라도 안 하면, 꼭 일레이의 물건이 제 배를 찢어놓을 것만 같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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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솔직히 태의는 잠자리에 있어서 담백한 스타일일 것 같은데 일레이 덕에 매번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관계를 가지지 않을까. 이를 테면 '사나이로 태어나서 남자끼리 보는 게 뭐가 부끄럽냐'던 태의는 "보지 마...보지, 말라고오..." "귀엽게 구는군." 사정하는 순간 일레이가 집요하게 아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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