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카와 코하쿠 대사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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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zy:B와 Double Face의 오우카와 코하쿠 인게임 대사를 자동트윗합니다.
“세상에는 좋은 사람만 있는 게 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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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성인이 되면 함께 마시자니…… 그때는 무지막지하게 마셔서 린네 씨의 지갑을 털어 줄 테니 각오하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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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아아아!? 이 녀석 진짜로 칼을 휘둘러! 위험해, 위험하다네! 이 나라의 법률과 경찰은 뭘 하고 있는 게냐! 제대로 일 하란 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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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또는 동포는 반드시 지킨다. 받은 은혜도 반드시 갚는다. 이것이 나의 신조이자 살아가면서도 반드시 지켜야 하는 의리━━ 아니, 그게 바로 나 자신이자 오우카와 코하쿠라는 남자의…… 모든 것이라네. 나는 그것을 위해 태어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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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아아아!? 이 녀석 진짜로 칼을 휘둘러! 위험해, 위험하다네! 이 나라의 법률과 경찰은 뭘 하고 있는 게냐! 제대로 일 하란 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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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쨩』 붙여서 부르지 말게. 친한 사이에도 예의란 게 있잖아? 더 똑똑하게 굴어야지. 내 인내심의 끈은 짧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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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미안하네. 역시 마다라 씨는 Love 씨와는 다른 의미로 얘기하기가 쉬워서, 무심코 잡담을 해버리게 되는군. 꾸미지 않아도 되는 건 좋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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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채지 못했겠지? 그때부터 작은 누나는 코하쿠로, 동생으로 완벽히 둔갑하도록 많은 훈련을 받았으니까. 만일의 경우에 그림자 무사가 될 수 있도록━━ 소중하고 사랑하는 동생을, 자신의 몸을 방패로 삼아서라도 지킬 수 있도록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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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기, 『반사신 소년』을 맡은 신인 아이돌 오우카와 코하쿠라고 합니다. 저는 억양이 강하니, 만약 억양에 이상한 점이 있다면 지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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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한테 매번 혼나거든……. 남을 컨트롤하는 것에서 기쁨을 발견하는 건 나쁜 버릇이라면서. 하지만, 강한 남자들이 나를 위해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는 건 너무 유쾌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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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어? 걱정해 주는 걸세. 달리 말할 수도 있을 텐데 『시끄러워』라니? 귓구멍으로 손가락을 찔러 넣어 어금니 좀 덜컥덜컥 거리게 해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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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젊음이구려…… 그걸로 좋은 것이겠지. 어린이와 젊은이는 그때 그때의 분위기에 몸을 맡기며 즐겁게 놀면 된다네. 그런 태평스러운 녀석들의 평화로운 일상을 지키기 위해서 우리 오우카와가가 있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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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 나도 모르게 반사적으로 태클을 걸었어! 몸을 숨기려고 했네만! 이런~ TV나 PC 할 것 없이 화면을 향해 참견하는 나쁜 버릇은 사라지지 않는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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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씨? 아아, 그 사람 말인가…… 우리는 별로 관여된 적이 없어서 잘은 모르네만 평판은 좋은 것 같더군. 내가 조사하고 있는 악덕 프로듀서와 비교하면 하늘과 땅 차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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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네 씨가, 『Crazy:B』가, 그런 나의 꼴사나운 부분을 긍정해 주었네. 화내도 괜찮았다네, 떼쟁이처럼 소리쳐도 괜찮았다네. 『그렇게 부끄러운, 나쁜 짓은 하지 말라』고 말하며, 우리의 머리를 짓누르려고 하는 모든 사람들이, 세상이, 우리의 적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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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야! 옷 밑으로 손 집어넣지 마! 아무도 그런 곳에다 숨겨 놓지 않는다고! 내 기숙사 방에 과자 상자가 있으니 먹고 싶으면 가져 올까? 라고 말하려던 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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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다리던 남자아이가 태어난 그 시기에, 본가인 스오우를 다스리는 노인의 머리에는 구더기가 끓고 있었지. 자신이 옳고 깨끗한 존재라고 증명하고 싶다는 소원밖에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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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어떠냐고? ……그러게, 어제는 『Crazy:B』 멤버들과 함께 마작을 했다네. 『Crazy:B』 멤버들이라고 해도 니키 씨는 가게 일을 하느라, 실제로 마작을 친 건 3명이었네만. 딱 이 시간 즈음에 다 같이 돌아갔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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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끔따끔 쏘이기 싫으면, 이제 나를 신입 병아리처럼 취급하지 말게. 친구는 대등한 거잖아, 끈덕지게 친절할 필요는 없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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