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신 글이 되게 후져서 써드리니까 잘 보세요.
안녕하십니까. ㄴㅈㅅ 스트리밍 팀 입니다. 저희는 ㅂㅌㅅㄴㄷ ㅇㅇㅈㅂㅌ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방플리
-원클릭슴리
-멜론캐쉬충전 직링
-아이폰 다운직링 etc
등의 소스를 그대로 도용하였고, 아티스트의 성적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어떠한 논의도
근데 생각해보면 저번에 쭌이 라이브를 보면 되게 지쳐있고 뭔가 답답했고 해결되지 않는 그 무엇인가가 있었는데, 어제 라이브에서는 억지인거 같지 않은 홀가분함이 있고 확신에 찬 목소리로 25년도를 말하고, 멤버들이 소처럼 일하는거에 감탄을 하는거 보면 구체화 된거 같아서 맘이 좋음
그알의 편파방송의 헛점들
그 중에 제일은 타가수 머리채잡기.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에게 정정과 사과를
요구합니다. 1365회 방송과 관련하여
내용과 전혀 관련없는 아티스트를
부정적 견해와 워딩으로 방영하였습니다.
이는 시청자로 하여금 아티스트를 향한
잘못된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세상에 20억 쉽게 얘기하면서 건물 한층 통으로 다 쓸 수 있게 해달랬다고 그게 실현되는 억압받는 여성 직장인이 어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줌마얘기 나오면 파르르하고 개저씨는 괜찮다는건 무슨 멍청한 말이야.. 중고등학교때 군인을 뭐라고 불렀다? 군인아저씨요. 그 멸칭을 막
확실하게 말하지만.........
다른 그룹 존나 1도 신경 안쓰고 싶습니다.
그냥 내새끼들이 세운 회사/건물/풍족한 인프라에서 좀 꺼져줬음 좋겠어요. 글구 나갈때 방돼지부터 그 머저리 운영진들까지 싹 다 델꾸 나가면 더할나위 없이 좋다 생각합니다.
난 내새끼들 이외에 어떤 것들도 전혀
사견입니다. 맞지 않으시면 지나가시면 됩니다.
최근 몇일 동안 생각이 많았는데 수다쟁이라 말을 좀 해야 살것 같아 합니다. 거칠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1. ㅈㅈㄱㅇ 건으로 말들이 많은데, 이건 우리가 터치할게 아닙니다. ㅅㅅㅅ가 너무 잘해서 (비꼬는거임) 불만이 생길 수밖에 없긴 하지만, 이건
스탠스 똑바로 하셔야 할거 같습니다.
1. 첫째 서포트는 시끌벅적 휘황찬란 하게 하는겁니다. 그 어떤 것보다 우선입니다. 해시태그 쓰는 것도, 요구하는 것도 뻑쩍지근하게 해야하는 거에요. 쪽수 많은건 이런걸로 쓰는거에요.
2. 둘째 관련 일은 병먹금이 기본이에요. 기사를 봤다! 스샷으로
김석진(金碩珍) 1992년 12월 4일
민윤기(閔玧基) 1993년 3월 9일
정호석(鄭號錫) 1994년 2월 18일
김남준(金南俊) 1994년 9월 12일
박지민(朴智旻) 1995년 10월 13일
김태형(金泰亨) 1995년 12월 30일
전정국(田楨國) 1997년 9월 1일
방탄소년단(防彈少年團) 2013년 6월 13일
아미(A.R.M.Y.=Adorable
그냥 두고 지원 끊어^^
해임하지 말랬지 지원여부 결정은 아직 니들이 하는거자나~ 한사람 해임만 못하는 거자나~
시총 날라간거, 타 아티스트 음해 및 방해 등등의 사유로 지원 다 끊으면 되는거 아닌가? 서류에 쓰인거 말고 암것도 안해주면 됨. 기사내주는거? 안하면 되고, 그 지금 따로 메신전지
다른 속 넓은 분들은 모르겠지만
전 돌아올 결심이 섰다면 최소한 정말 최소한의 염치는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생각해보니까 난 역시 7방인거 같아 6방 안녕~
이런 가벼운 태도로 돌아오지 마세요.
당신은 언제 어느때나 비슷한 사건이 발생하면 또
동일한 핑계를 대면서 빠져나가려고
저는 이제부터 아줌마라는 이유만으로 욕하고 비하하는 분들을 차단하겠습니다. 왜냐면 제가 아줌마거든요^^ 아줌마라는 이유로 남에게 피해주는 것 없고, 준다면 그건 개개인의 잘못이지 모든 결혼한 여성들을 지칭해서 싸잡아 욕하는 행동은 잘못된 것입니다. 싫으시면 서로 안보면 됩니다.
뭐 이렇게 공지까지 쓰고 가셔서 저도 그냥 대놓고 인용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겪은 일에 대해서는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그런 트라우마가 있다면 용서가 힘들다는 것도 이해합니다.
1. 점점 밝혀지는 진상을 제대로 보신건 맞나요? 어디가 거짓말인거죠?? 혹시 커뮤니티에서의 엉터리 주장을
이번 판결을 가지고 대가리에 행복회로 돌리면서 또 헛소리하는 사람들이 보이네요..ㅎㅎ
이건 민씨의 '해임'에만 국한된 판결입니다. 어도어에서 민씨를 짜르려고 했는데 그것만 하지 말라는거에요. 그런데 해임하지 말아라 판결하면서 '민씨가 ㄴㅈㅅ 데리고~~~ 지배력 약화 ㅇㄷㅇ 독립 모색 등
흥분이 살짝 가라앉고 생각해보니,
분명 불합리함이 있었을거고,
요구를 했으나 들어주지 않았던 것도 있었겠다.
원하지만 참아야했던 것도,
팬들이 지적해주었던 수많은 실수와
실수라고 믿고싶은 고의적인 ‘조절’을
몰랐을리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라는 가치와
그동안 했던 약속을 저버릴
아까 다른 분도 말씀해주셨지만.. 제발 멤버간 이간질좀 하지말아요.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가요...
본인이 뭐가 되는줄 알고 울 애가 좋아하니까 '참아준다'는둥, 울 애가 너무 착하고 천사라서 찾아가 '줬'다는 둥 이런 말좀 안하면 안되요?? 니가 그렇게 느끼면 너만 그렇게 알고 있음 되잖아요. 왜
중콘 약 9시 방향 맨 윗줄에서 휴대폰 보는거 그거 저에요....................................... 튓하는거 아니구요........ 가사 보는거니까............... 그래서 맨 뒤에 잡았으니까 ㅠㅠㅠㅠㅠㅠㅠ 제발 혼내지 말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차하면서 느낀거😵💫
덕질 열심히 했네. 그래서 뭐 어쩌라고?
덕질하면서 남는 기념품은 너네들한테만 추억이 있고 소중하지 남들이 볼땐 잡동사니야.
지금은 안파는 딥디? 포카? 응 가져서 좋겠네. 근데 그거랑 지금 니들 하는 짓거리랑 무슨 상관?
니들은 그냥 나 이만큼 진심이었고 이정도까지
요즘 투표열기가 확 안사는거 같아서 하는 망상... 25년에 첫 콘은 매번 투표에 최소 하루에 1번씩 10번 이상 한 사람만 티켓팅할 수 있게!!! 하면....ㅠㅠ 마마가 2위에요ㅠ 나 이거 인정 모답니다😭😭😭😭
I’m voting for BTS (
@BTS_twt
) for Favorite Pop Duo or Group at the
#AMAs2022
#AMAs
우리 비교는 하되 비하는 하지 말아요..
ㅈㅁ이 진짜 회사에서 개똥같이 대우해줘서 팬들이 일일이 밤새워가며 노력했잖아요. 그거 모르는 사람은 제 탐라에는 없을거 같아요. 꼴랑 10일 활동하면서 그 누구도 쉽게 이룰 수 없는걸 우리는 결국 해냈잖아요. 지금도 그 역사를 쓰고 있고...
근데
노예계약(奴隸契約)은 보통 인권을 무시하고 대상자를 착취하는 계약이며 대한민국에서 부당한 계약 형태를 은유적으로 말할때에도 쓰인다.
지금 민씨가 주장하고 있는건 주주간 계약이나 경업 금지 조항 때문에 내가 노예계약이야!!! 하는 것
1. 주주간 계약
아주 간단하게 계열사 임원이나 대표를
얘들아 우리 막라가 ㄳ 하잖아..? 저걸 지금 보도자료 뿌렸다는건 뭐겠니...지금 주둥아리 손모가지 잘못 놀리고 있는것들도 ㄳ도 가능하다는 시그널일 수 있다는 생각을 못하겠지 쟤들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멀리 안나간다~ 얼른 탈덕해~
결국 🍈과🧞에 고객 문의를 넣음.
아무리 생각해도 난 이해가 안감.
내가 돈을 내고 한달 내내 애국가를 듣던, 동요를 틀어놓던, 장송곡을 틀어놓던 그건 내 맘 아님? 그럴려고 1분짜리 미리듣기 안듣고 내 맘대로 곡을 듣고 싶어서 결제를 하는거고, 그 결과 내 아티스트한테 도움이 되는 거니까
(소심한 의견임미다.. 반박할 시 당신 말이 다 맞아요🥲)
근데 이걸 왜 걔들에만 투영하세요 비키트?
니들이 젤 ㅄ같음.
개이브건 비키트건 민씨건
아티 이용하는건 똑같은거 아님?
막둥이가 말한게 단순히 그 그룹을 칭한거겠어요?
니들도 마찬가지야. 애들 이용해먹을 생각만 하지 말고!
쫌!!!!
아침에 4천자를 적었다가 삭제를 3번함..
되게 조심스러운 이야기인데 ㅇㅈㅌ에 대한 이야기임.
사견이고 이게 옳다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제 기준에서는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적어봄.
어제 다른분이 올려주신 튓에 대해서 제가 체크해야할 것이라고 올린 게 있을 겁니다.
그 내용은
제 계정이 먼지라서 언제 사라질지 모릅니다.
미리 인사 드립니다.
그동안 너무 잘 대해주셨고,
사랑 가득한 말들 많이 해주셔서 이곳저곳이 아픈 저는
참 많이 행복했습니다.
울 7명이 나중에 황혼 콘서트하면 거기에
트친님들 한가득 같이 갔다 죽는 게 소원이었는데
이루어질지 모르겠네요.
지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든 아미들에게
따뜻한 차 한잔과 생각할 수 있는 글귀,
포근한 품을 내어드리고 싶습니다.
시간은 지금도 흘러가고 있고,
우리가 힘들어하고 괴로워하는 만큼
분명 우리의 모습과 말을 보고 있을
우리 아이들 때문에라도
서로를 탓하거나 지적하거나 배제하는
하소연/저격없음/찔리거나 이글 보고 화나고 짜증나면 스밍,악개 관련해서는 니가 범인/그외 반박시 당신 말이 맞음/이 글의 기준은 국내스밍-해외분들은 아주 잘하고 계심)
챕투에서 스밍이 이렇게 개판난거는 원래 잘하는 사람들 제외하고 그룹을 기본 바탕으로 본인 최애를 응원하는게 아니라 그냥
다른분 인용으로 남기려다가 괜히 저 때문에 어그로 끌리실까봐 따로 글 씁니다. 정치 이야기가 있습니다. 원치 않으시면 보지 말아주세요.
덕질계정에서 간헐적으로 정치 이야기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정치를 놓는 순간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얼마나 우리 나라가 망가질 수 있는지를 똑똑히
진짜 이해할수가 없다. 너무 속상하네. 아니 지금의 이 기쁨을, 이 노하우를 잘 체득하고 간직했다가 다음에 내새끼 나오면 존나 개같이 서퐅해서 오래오래 해먹을 수 있게 해준다고 생각하면 안되는거야? 오래 맞괄이었던 분이 블블을 하고 떠나시는 거 보고.. 난 그래도 울 애 서퐅/기부/스밍/투표
난 정말 첫째나 첫째 팬분들께 부채감을 떨칠수가 없는듯.. 어쨎거나 영향을 받고 있는거고.. 자주 오던 아이들도 잘 못 보이긴 하니..🥲
하지만 너무 몰아부치지 말아주세요. 더 열심히 홍보하고 더 열심히 앓을게요🥲🥲 더 열심히 응원하고 온 마음을 줄게요..
과도한 비난과 협박 조롱은
내새끼 올려칠려고 목적어/주어 없이 다른 사람 내려치지 맙시다. 기획/계획된 앨범도 그 앨범을 만들려고 많은 사람이 노력합니다. 무엇이든 뚝딱 맘대로 나오는 결과물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내새끼 대단한거 어필하고 싶으면 대단한거 어필만 하세요. 왜 비교를 합니까? 학생이라면
1차 의료기관에 근무하는 자로서 아프지 마세요......
정말 수술이 필요한 C 의심 환자분들도 의뢰가 잘 안됩니다. 수술이 4개월 5개월 뒤로 잡힌데요... 여러군데 돌아보시고 처음 가는 대학병원이나 2차병원으로 전원되시는 분 많아요.
그리고 이전에 어디가 안좋다 들었던 분들 1차 병원이라도
아 그리고 설마 그러진 않겠지만... 알미 선생님들..
수산업자(매장을 하시든 뭘하시든 암튼 해양생물과 관련된 일을 하시는 모든 분) vs 일반 국민으로 몰아가는 걸 조심하세요. 뭐 이 핵폐기물 투기를 반대하면 국내의 관련 업계 종사자들에 대한 불매이며 더 나아가 반정부 어쩌구 하는데, 이렇게
새벽에 되게 머리아프네요..
무슨 자격으로 당신이 내가/우리가 아프다는데 우리애가 당한 일들을 발판삼아 이젠 안하니까 그만좀 하라고 어쩌고 하는 겁니까?
똑같이 ㄱㅇㅇㅈㅌ에서 슴리 내놨고, 개인의 판단대로 다 따르는 사람도 있었고 ㅂㅌㅇㅈㅌ 슴리에 한두곡 추가하거나 변경해서 돌리는
(사)한국매니지먼트연합
사단법인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
사단법인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한국음악콘텐츠협회
모두다 공정을 논하셨던 곳들이니까,
2022년 이후의 모든 대중문화예술인은 어떠한 예외사항 없이 모두 전원 입대의 쾌거를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소신발언 합니다. 작년에 입덕하고 9월부터 12월까지 사적으로도 그렇고 덕질에서도 그렇고 진짜 제일 바쁜 날들이거든요. 투표하고 스밍하는데 진짜 시간 미친듯 빨리감ㅋㅋ 그럼 곧 24년도고 상반기 잠시 애들 생일 챙기구 가정의달 챙기면 쫜 제대임💜 그럼 또 이맘때가 후루룩😆 그니까 우리
ㅅㄷ)
즐겁게 밥먹고 오는 길에 좋은 친구의 부고 소식을 들었습니다. 같은 병(다른부위)을 앓고있는 친구여서 참 마음이 갔고, 최근에 호스피스를 갔다는 소식에 너무 마음이 아팠는데 떠났네요. 그 곳에서는 아프지 않고 평온하길.. 꼭 먼 훗날 다시 만나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 속이 밴댕이처럼 좁아서 한마디만 할께요. 아니 싸우지 말라니요? 최애를 떠나서 멤버가 라이브 할때 다른 멤버가 나타나서 서로 반가워하고 챙겨주는게 너무 좋은 건데, 라이브를 망쳤다느니 이기적이라느니 이런말을 하는데도 참아야해요?? 왜?? 싸우는게 아니라 멤까니까 지랄한건데 안되나요??
징징글입니다. 보기 싫으시면 지나가셔도 되요..)
단체곡 나가니 마니 지금 계속 몇일~몇주(?)째 난리도 아니잖아요....
근데 애들 신곡 이제 나온다고 하니까 끊었던 스밍권 다시 결제하라느니, 멈췄던(??) 스밍을 다시 시작해야할 때라느니 말씀하시는데 쪼콤 섭섭하고 서운하고 막 그르네요...
절 실제로 만나보신 분은 알겠지만 전 아픈 곳이 많은 사람입니다 ㅎㅎ 실제로 체력이 딸려서 체력 올릴려고 피티 받는 녀자에요😅 유일하게 한등치 하는데 피티받으면서 맘껏 먹으라는 소릴 듣는 사람이 저임...
그런데.. 제 병들 중에서 하나가 귀 한쪽이 아예는 아니지만 잘 안들립니다.. 처음에는
제가 어제오늘 몸이 너무 안좋아서 간단하게 답글이나 남겼는데 또 뭔 일이 벌어졌네요.
ㅇㄱ들이 벌인 일로 멤버가 미워졌다는 말을 서슴없이 꺼내셔서 정말 놀랬습니다. 본인의 감정이니 제가 뭐라 말할 건 아니지만, 전 모든 멤버에 최소한 악감정은 가지면 안된다는 주의라 언팔/뮤트 했습니다.
근데 이렇게 축제분위기에 미안한데요...
진짜 지금 기분 졸라 좋거든요 ㅠㅠ
근데 상 못받은 멤버들도 있고, 그 멤버를 최애로 두신 분들도 계세요. 굳이 거기서 왜 축하 안해주냐고 왜 우울한 소리하냐고 하지 말아요..
소금뿌리고 상처 헤집는 그런 (욕욕심한욕엄청심한욕) 새끼들은 좀
수년간 계속 되는 비방과 날조 불법행위 신체협박도 부족하여 조만간 허위 사실을 날조하여 심지어 생일에 온갖 커뮤에 뿌려 피떡되게 해주겠다는 게 악개들입니다. 어느때보다 모니터링 철저하게 하여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처벌 해주세요.
@BIGHIT_MUSIC
@HYBEOFFICIALtwt
It's Jimin's world and we are just living in it!
소속 아티스트가 이뤄낸 성과를 동등하게 대해주세요. 한국 솔로 가수 최초로 빌보드 Hot100 1위를 기록한 지민에 대한 인터뷰 및 위버스 매거진을 업로드해주세요. 방탄소년단 멤버가 이룬 성취는 그 어떤것도 소홀히 대접받아선 안 됩니다.
청정 구역이었던 것 같던 제 트친분 중에도 저 해시를 올린 분이 계셔서 대화를 했습니다.
저격 아니라고 하는데 저격 맞아요.
논리적으로 지금 저런 오해를 받을 만한 사람이 한국 언론사에 제보할 만한 사람이 누가 있는데요?
이해하지 말라고 하셨죠? 이해가 전혀 안되니까 물어본 건데
음....... 어떤 분께서 길게 글을 쓰셨길래 답글을 쓰고 있었는데 그새 차단하셨군요. 네.. 행덕하십쇼. 그분께 쓰려고 했던 글을 씁니다. 비꼬거나 엉뚱한걸로 시비걸듯 말씀하시면 다 차단하겠습니다. 전 제 덕질이 제일 소중한 사람입니다. 누구보다 아이들 아끼고 사랑하구요. 서포트 자신있게
아...........진짜 빡치게 하네... 아름다운 토요일 저녁에..... 나도 애들 안갔음 좋겠어요. 지금 나라가 미친거 맞아요. 우리나라 사람들만 참여하는 모 소규모 국제(?) 대회에서 참가자 13명중 1등해도 면제였데요...ㅋㅋㅋ ㅆㅂ 당연히 빡치는 상황이고 우리 애들 그 어떤 한국 정치인도 못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