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세계관에서는 흔들풍손의 실체를 몰라 아이에게 흔들풍손을 잠시 맡겼다가 눈물 흘린 엄마도 있을거고, 따라큐의 실체를 몰라 그 속을 보고싶은 트레이너도 있을텐데 왜 그게 게임했다는 이유로 부정당해야 하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모든 트레이너가 포켓몬 도감을 갖고 있는 것도 아닌데...
예시로 역전재판을 보세요
드디어 456 한국어 정발돼서 (역재4 기준 17년만) 예약 풀리자마자 특전 다 나감ㅠㅠ 사람들 이를 갈았어.... 제발 정식 소비를 해주세요...
레이튼 시리즈를 보세요
ds때 R4칩, TT칩으로 인한 불법 다운로드 사태 때문에 ds 이후로 한글 정발된건 미스터리 저니 하나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