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희같은 몰상식한 오타쿠들은 아이돌판에 대한 이해가 없어서 저런 이야기가 오가는거에요
아이돌판은 마치 사바나와 같아요. 강하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 하는 사회.
살아남기 위해선 자신의 강함을 뽐내야 하거든요. 예를 들어서 실존 인물들(미성년자 멤버 포함)로 외설적인 소설을
얘들아 내가 2년 전 이맘때쯤에 주 3회씩 안과갔던 거 기억해??
나 그 때 쓰던 아이섀도우 ㄷㅇㅈㅋ 거임
그 이후로 디올/홀리카 < 이렇게 바꾸고 나서는 안과 연 2회? 정도 감
섀도우 예쁜 발색, 패키징 다 중요하지
근데 너네 눈에 직접 닿는 거라는 거 꼭 잊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