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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 비공식 대사,가사봇입니다. / 다량의 스포가 존재합니다. / 기억에 의존해 작성하기 때문에 공연과 완벽히 동일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어둠 속 한 줄기 빛
Joined February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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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야, 왔네 내가 온댔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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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평범 같은 건 안 바래 그건 너무 멀어 그 주변 어딘가면 다 괜찮아 평범함 그 주변 어디 거긴 가보고 싶어 그 근처 어디라면 견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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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숨을 쉴 때만 아파 노력 할 때만 아파 생각 할 때만 아파 눈물 날 때만 아파 일을 할 때만 아파 그냥 놀 때만 아파 움직일 때만 아파 말할 때와 숨 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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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행복만을 위해 사는 건 아니지만 살아있어야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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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 공지 💜 트위터 API 정책 변경으로, 자동봇 운영을 중지하며 비정기적 수동봇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그 동안 보여주신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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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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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충분히 강하다 믿어요 보여줘요 숨은 진실들을 고통과 상실 받아들여요 아물 때가 더 아린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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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너를 위한 완벽한 짝이 될게 니가 미쳐가면 같이 미쳐줄게 그래 때론 삶은 광기 미치는 건 나 자신 있어 광기와 엉망이 완벽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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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날 잘도 처분하셨군 흔적도 없지만 영혼을 태우다 남은 커다란 흉터들 암 세포는 잘랐지만 거길 안 채워 놨어 기억에선 지웠지만 아직 난 여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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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안 자고 뭐해? 세시 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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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야반도주해서 결혼했잖아 태풍 왔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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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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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불을 켜요 먼저 불을 밝혀요 어둠 속에 혼자서 있진 마요 처량해 보여 우리 단 둘이 함께 견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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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나는 불길 난 불꽃 나는 파괴 난 소멸 또 욕망 아파 봐,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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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내 광기를 낭만이라 믿고만 싶었고 절망 위에 무지개를 그려도 봤지만 운명이 날 잡기 전에 나 가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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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 다이애나 굿맨. 조울증에, 과대망상증, 병력: 16년째 약을 복용하고 있음. 일주일 만에 첫 조정기. - 불안한 것은 줄어들었어요. 대신 머리가 아프고, 앞이 잘 안보이며, 발가락에 감각이 없어졌어요. - 네, 다시 한 번 해 봅시다. 서서히 좋아질 겁니다. - 뭐 그리 정교한 치료법은 아닌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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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긴 밤이 끝내 지나고 먼동이 트면 알게 돼 얼마나 멀리 어둠 속 헤맸던지 안다고 믿던 세상을 저 빛이 새롭게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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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안 자고 뭐해? 세시 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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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평범 같은 건 안 바래 그건 너무 멀어 그 주변 어딘가면 다 괜찮아 평범함 그 주변 어디 거긴 가보고 싶어 그 근처 어디라면 견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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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날 켜줘 날 꼽아줘 자 스위치를 켜 난 사라져 피부를 뚫고서 뇌를 녹여줘 날 태워줘 고통은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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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내 광기를 낭만이라 믿고만 싶었고 절망 위에 무지개를 그려도 봤지만 운명이 날 잡기 전에 나 가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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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매일 부축 받고 일어나는 그 기분 알아? 신문 부고 란을 볼 때 마다 질투해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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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너를 위한 완벽한 짝이 될게 니가 미쳐가면 같이 미쳐 줄게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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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그저 또 다른 날 눈부신 아침의 햇살 그냥 멀리 도망가고만 싶어 엉망인 걸 숨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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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확 뛰어내리고 싶은 내 벼랑 끝 인생 꿈이나 꿔봤어? 죽은 채 사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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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어쩜 난 지쳤나봐 늘 부족하고 모자란 내 모습 너도 나처럼 힘드니? 넌 날 닮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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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난 너의 꿈 두려움 뭐든 원하는 건 다 돼줄게 어서 와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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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평생 공들여 만든 이 집과 가족 굳건히 지켜 가는 게 내 일 억센 비와 잿빛 구름뿐이지만 커피 한잔과 기도로 버텨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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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매일 매일 괜찮기만 기도해 무뎌지려 해봐도 상천 낫지 않아 유령에 쫓겨도 가는거야 가야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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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어딘가 내가 아는 곳 함께 갈 그 곳 고통은 사라진 곳 태양이 매일 비추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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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졸로프트 팩실과 버스파와 재낵스 데파코트 크로놀핀 암비엔 프로쟉 욱할땐 아티반 알약 하나 다 내가 아끼는 약물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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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넌 별을 품은 푸른 하늘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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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계속 아프겠지만 우리 견뎌봐 다른 길은 없어 과거는 보내고 오늘을 살면 그땐 널 볼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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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사랑은 고통임을 다 알지만 우린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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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아빠도 나를 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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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평범 같은 건 안 바래 그건 너무 멀어 그 주변 어딘가면 다 괜찮아 평범함 그 주변 어디 거긴 가보고 싶어 그 근처 어디라면 견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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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긴 밤이 끝내 지나고 먼동이 트면 알게 돼 얼마나 멀리 어둠 속 헤맸던지 안다고 믿던 세상을 저 빛이 새롭게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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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 모서린 깎아내며 맞추면 돼 - 뭐가 그리 급해 난 다 두려워 - 이 세상 다 먼지가 된다 해도 절대 우린 아프지 않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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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충분히 강하다 믿어요 보여줘요 숨은 진실들을 고통과 상실 받아 들여요 아물 때가 더 아린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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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어둠 난 벽만 보며 병실 벽만 보며 복도를 서성이지 죽을 만큼 아파 너무 낯선 고통 혼자 견딜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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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여기 선 채로 나는 미랠 상상해 널 도울 방법 몰라 난 미칠 것 같아 그 병에 대해 수없이 또 들어왔지만 앞일은 그 누구도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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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하지만 난 이렇게 살아있어 난 당신 눈 뒤의 공포를 파먹지 당신이 원해야 난 더 가까이 살아있어 살아있어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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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가보자 어쩜 이건 마지막 기회 과건 잊고 다시 시작해 남편과 아내로 사랑 죽지 않게 우리 삶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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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그래서, 어떡할 거야? 난, 널 무도회에 데려다 줄거다? 엄마. 너도 이제 니 행복을 찾아야지. 행복은 무슨 행복, 그냥 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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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지금 환각 상태인건 엄마거든? 난 지금 치료중이야. 기적이라구! 모든 게 다 달라졌어. 나도 그 기분 알아,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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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수퍼보이와 투명인간 소녀 엄마가 원하는 소년 우리 영웅 영원한 아들 걘 없어, 날 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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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안 자고 뭐해? 세시 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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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 나랑 결혼해줘. - 뭐? - 결혼하자, 가족이 되는 거야. 우리가 어리다는 거 알아, 하지만 꼭 그렇지도 않지. 난 이제 곧 스물 하나고, 이건 아마도 우리가 영원히 함께 해야 한다는 걸 알려주는 계시일지도 몰라. - 그냥 더 좋은 콘돔 쓰라는 계시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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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긴 밤이 끝내 지나고 먼동이 트면 알게 돼 얼마나 멀리 어둠 속 헤맸던지 안다고 믿던 세상을 저 빛이 새롭게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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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나 모험을 해 볼래 이대론 못 죽어 날 사랑해 준 건 정말 고맙지만 나 날아가 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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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요즘 밤에 자본 기억조차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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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산은 무서웠지 미칠 것처럼 여긴 안전한 땅이 내 발밑을 지켜 이곳은 늘 평온해 고요한 정적 뿐 모든 게 완벽해 하지만 다 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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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늘 듣고 있던 건 나 엄마에게 왜 내가 없다 했어 아빠도 날 알잖아 아니. 나를 외면 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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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내 등 뒤에 타고 함께 날아봐 나를 거부하면 거부 할 수록 살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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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 좆 돼 버린 세상 단 하나 할 수 있는 건 너에게 완벽한 짝 - 너에게 완벽한 짝 - 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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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날 잘도 처분 하셨군 난 다시 무덤 안 잘 모를 땐 전기로 싹 다 태우시나봐 날 기억에서 지우다 다 날려 버렸지 뭘 잊고 뭐가 남았나 아무도 모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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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숨을 쉴 때만 아파 노력 할 때만 아파 생각 할 때만 아파 눈물 날 때만 아파 일을 할 때만 아파 그냥 놀 때만 아파 움직일 때만 아파 말할 때와 숨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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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찬란했던 나의 꿈은  바로 잿빛이 되고  발은 땅에 붙었는데  죽음이 날 쫓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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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행복만을 위해 사는 건 아니지만 살아있어야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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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나 겨울 연주회 날짜가 잡혔어. 아빠랑 올 거지? 달력에 표시해 놓을게. 지금 달력은 작년 4월에서 멈췄어. 그럼 해피 부활절! 해피 부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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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나는 불길 난 불꽃 나는 파괴 난 소멸 또 욕망 아파 봐,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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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우린 둘 다 대학생이었죠. 건축전공, 아기는 계획에 없었어요. 물론 결혼도 마찬가지였고. 나한테 그럴 여유는 없었으니까. 하지만 아기가 생기자 갑자기 모든 게 명확해지는 것 같았죠. 근데...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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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난 가식적이지 않아, 클래식이 안 맞을 뿐이지. 너무 딱딱하고, 틀에 박혀 있잖아. 거기엔 어떤 즉흥도 용납이 안 된다고. 악보에 있는 음만 연주해야 되잖아. 그럼, 모차르트가 어떻게 했어야 하는데? 마리화나나 하고, 반짝 반짝 작은 별을 잼으로 했어야 했나? 오 예, 우리 그거나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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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날 봐주던 찬란히 타오르던 그 소녀 세상 가장 밝은 별 처럼 별들 뒤로 사라진 소녀 누가 내 사랑 전해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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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난 영원히 흐르는 시간 나는 사장된 모든 멜로디 널 찾아 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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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망각에 대한 노래 과거와는 다른 노래 잊어버린 것들 사라져버린 시간 잊혀짐에 대한 노래 그 기억 사이로 빠져나간 것들 망각에 대한 노래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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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여기 선 채로 나는 미랠 상상해 널 도울 방법 몰라 난 미칠 것 같아 그 병에 대해 수없이 또 들어왔지만 앞일은 그 누구도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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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 오늘이 누구 생일일까? - 누구 생일인데? - ... 오빠. - 오빠가 있는 줄은 몰랐네. -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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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이제 끝내 왜 포기를 못해 이제 날 좀 버려 넌 할 만큼 한 거야 내 안의 뭔가가 죽었어 넌 그걸 왜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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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죽음이 날 정복 할 때 까지 데려와봐 그저 또 다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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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나 꿈을 꾸듯 사랑을 하듯 춤추며 죽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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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years
모서린 깎아내며 맞추면 돼 뭐가 그리 급해 난 다 두려워 이 세상 다 먼지가 된다 해도 절대 우린 아프지 않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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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이제 소나타 하나만 익히면 돼 연주해 연주해 그럼 모든 게 다 사라져 모든 게 다 사라져 모든 게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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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years
숨을 쉴 때만 아파 노력 할 때만 아파 생각 할 때만 아파 눈물 날 때만 아파 일을 할 때만 아파 그냥 놀 때만 아파 움직일 때만 아파 말할 때와 숨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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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바보 같은 나의 열망 웃으며 숨겨 볼까 난 어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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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행복만을 위해 사는 건 아니지만 살아있어야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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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 작은 걸로 시작해 특별하고 예쁜 추억 이 보석들 기억나지? - 음... 그건... 아틀란틱 시티에서 만든 싸구려 모조품 같은데? - 아니, 실은 우리 결혼 반지야 - 아주 훌륭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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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나탈리, 지금 새벽 네시야. 너 괜찮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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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현기증 두통 사라져 견딜만 하지만 겨우 나 하나 죽인 게 의사님의 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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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years
내 비록 바보 왕따에 게으른 약쟁이 지만 하지만 너에게 완벽할 수 있어 딱 맞는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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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잘 될거야 걱정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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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years
요즘 밤에 자본 기억조차 안나 매일 네가 죽는 상상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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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years
나 떨어져요 너무 두려워요 날 잡아줘요 누구 없나요 끝없는 추락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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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졸로프트 팩실과 버스파와 재낵스 데파코트 크로놀핀 암비엔 프로쟉 욱할땐 아티반 알약 하나 다 내가 아끼는 약물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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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예전에 살던 그 집 잠옷 위에 코트 걸친 채로 막 달렸고 불빛들이 휘날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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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제발 끝내 버티고 싸워도 늘 상처만 남아 이 지랄 같은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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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넌 몰라 넌 몰라 이렇게 사는 기분 평생 쫓기며 달려가는 영원한 도망자 잡히면 난 바로 죽어 앞도 못 본 채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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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사랑은 고통임을 다 알지만 우린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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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날 잡아줘요 나 떨어져요 운명의 나락으로 날 잡아줘요 누구 없나요 더 늦기 전에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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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난 영원히 흐르는 시간 나는 사장된 모든 멜로디 널 찾아 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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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years
믿기 힘들겠지만 아파서 또 꾸는 꿈 자, 편히 보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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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months
추락은 어쩜 나쁘지 않은 선택 찾아가요 자유를 나 떨어져요 찾아가요 어서 날 봐요 찾아가요 힘겹게 버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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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years
나를 봐 난 이렇게 살아있어 난 약은 실패했고, 의사는사기꾼 나를 거부하면 거부할수록 살아나 죽지 않아 이렇게!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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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넌 별을 품은 푸른 하늘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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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미친 건 안 낫는 환자 아님 그냥 견디는 남자 약을 먹는 여자 아님 고통과 사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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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어서 들어가자! 여기가 내가 제일 좋아하는 클럽이야! 야, 지금 화요일 밤인데 클럽만 세번째야! 좀 과한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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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 다이애나? 여보? 당신 이러고 있는 게 벌써 며칠 째야. - 뭔가가 빠졌어, 마치 나를 잡아당기고 있는 거 같아. 눈앞에 자꾸 아른거려. - 가서 자자. 돌아올 기억이라면 결국... 돌아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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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years
날 잡아 줘요 누구 없나요 더 늦기 전에 제발 누가 날 잡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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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뭐 어쨌든 나 떠나 마지막 인사야 넌 잘못 없지만 이대론 못 살아 같이 미칠테니 나 지금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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