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배달아저씨의 똑똑!! 박히고 있는 그 모습 그대로 배달아저씨와 대면했다. 보지가 훤히 드러나느 모습으로 말이다. 배달아저씨의 눈은 걸레년의 위아래를 훓었다.
받은 피자는 테이블에 올려놓고, 마저 걸레년을 따먹었다. 다 따먹고나니,, 네토남친이 너무 꼴린다며 자지를 빨아달라했다.
노포자지, 어릴때보고 첨이다. 그 남자의 자지도 엄청크다. 난 여자아이에게 집중했다. 여자아이의 보지는 핑크색이 돌면서 가운데 손가락으로 휘저을때 아프다고 해서 새끼손가락으로, 그정도로 좁은보지,, 열심히 휘젓고, 여자아이의 입에 자지를 물리고, 열심히 하는 여자아이가 귀여웠다.
보지에 물이 너무 적어 젤이 없으면 안되었다.
그리고 콘돔을 끼고 여자아이의 보지에 넣었다. 좁은 보지였는데, 자극이 좋았다. 연신 박아대면서 엉덩이, 허벅지 스팽을 가하고, 욕과 걸레년이라고 해대며, 너무 즐거웠다.
뒤치기로 자세를 바꿨다. 정상위보다 자극이 더 했다.
순식간에 쌌다.(ㅠ)
5시 반이 넘어서,, 여자아이에게 준비한 것들을 입혔다. 여자가 제일 꼴려보이는 모습은 높은힐을 신고 야한 란제리를 입고 그위에 홀복을 입은 모습이다.
입히면서 엉덩이 스팽, 그리고 키스
침대로 데려가니, 담배를 사러간 남자가 왔다. 그리고 그 남자는 바지를 벗고 자지를 움겨잡았다.
킬힐에 홀복,, 그리고 피자,, 섹스하면서 피자가 오면 그 모습 그대로 나가자는게 네토남친과의 계획이었다. 뒷치기로 따먹으면서 점점 강도가 쎄지는 스팽과 박음질 ㅋ
작은방을 뒤덮는 걸레년의 신음소리 ㅎ 그 소리를 듣고 박히는 모습을 본 네토남은 걸레년의 입에 자지를 물렸다.
그러기를 2~3년,, 한 남자의 디엠으로 난 다시 할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남자와 이틀동안 얘기를 나누고 22살 여친을 먹어달란다. 자긴 옆에서 관전을 하겠다고 했다.
혹시나 하는 낚시가 아닐까하는 생각도 있었다. 너무 피곤하지만, 새벽 4시 한 남자와 22살 여자를 만나러 나갔다.
일주일동안 연락하며, 오늘 만나자고 했던 펨섭에게 노쇼를 당했다.
오늘을 바라보며, 펨섭과 함께할 아이템을 찬찬히 정리도 해가며 하였지만,,
결국 나에겐 다가온건, 지하철역의 뜨거운 바람, 등줄기를 타고 내려온 땀, 그리고 젓같은 기분,
아놔!! 당분간 맘을 추스려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