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uka_daisuki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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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게임:블아, 워썬더, 마크 취미:게임, 사진찍기 인스타그램에 사진 많이 올려요. 심연의 뒷골목 부계겸 비계 : @Gomen_Yuuka413
유우카 신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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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제가 1000팔로잉을 돌파했습니다
그냥 옛날부터 해보고 싶었어요. ㄹㅇㅋㅋ만 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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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빨리 고양이 귀 달아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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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립성 저혈압<---- 이거 진짜 정상생활 못해요
일어나면 시야 어두워지고 잘못 걷다가 넘어질 것 같은 공포때문에 미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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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팔로워는 아니지만 반 500팔로워를 찍었습니다.
팔로우 해주신 모든 분들에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네요
트친분들 모두 사랑합니다!!
그리고 반 500 기념으로 축전을 열까 합니다
축전이 안되면 그냥 250팔 축하 기념으로 끝나는거고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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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머머멈머머머머머ㅓㅓㅓㅓ 다음 12서코 코스프레로 가면 키쿄로 합니다@@@@@@@@@@@@@@!!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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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사실
이부키(11) : 2차함수를 풀 수 있음
나(16) : 예비중1 수학을 2년째 반복중임
이부키한테 수학을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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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다보면 너무나 당연하고 언제나 그랬기 때문에 의식하지 못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그건 학생이든 직장인이든 하나씩은 다 있겠죠.
그래서 제가 뭘 말하는 것이냐
내일은 잔반없는 날 입니다.
내일 급식으로 뭐 나올지 궁금해져서 길게 써봤어요.
텔레파시 맛점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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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막 코스에 진심인건 아니구요
그냥 간단하게 코스 하는 겸 학교 기술 시간에 쓸 소품입니다
그냥 일상중 하나라고 생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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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메인 트윗 보신 트친분들은 아시겠지만 전 사진 찍는걸 좋아합니다.
근데 문제는 이제 사진을 어디서 찍을지 모르겠어요. 진짜 한강이랑 서울숲을 다 돌아다니면서 찍을 건 다 찍어서 이제 우려먹을 사골도 다 사라졌어요.
나중에 한 번 여행이라도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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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인터넷에서 코스프레 옷 찾아보고 다니니깐 트위터 광고로 여자 속옷 광고를 하네...
오레와 오토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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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전 학교에서 벌점을 1점도 받은적이 없습니다.
학교에선 완전 우등생이에요
물론 집 오면 강제전학감이 따로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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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식 후기
체육 쌤 : 수업시간에 컵라면 끓여먹지 마세요.작년 3학년이 그랬다가 걸려서 혼났어요. 그리고 배달도 안돼요. 작년 3학년이 배달 시켜서 점심시간에 먹다 걸렸어요.
도대체 작년에는 뭔 일이 있었던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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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 잘 안보였죠? 하지만 전 살아있습니다.
오늘 여권 신청하러 가고 외식해서 2~3시간을 밖에서 보내서 기운이 없네요.
어쩌면 오늘은 일찍 잘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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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터짐... 날 조각이 제 얼굴 바로 앞까지 날라와서 침대에 떨어졌었어요
날이 왜 깨졌나 했더니 날을 고정해���는 게 풀려진 상태에서 강풍을 틀어놔서 결국 터져버렸네요
선풍기 틀고 자면 죽는다는 말이 사실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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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참고 먹어버렸습니다...
그치만 맛잇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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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코 후기:
머리가 너푸 아팠어요. 가발 쓰고 다니느라 안그래도 머리 땡겨서 아픈데 편두통까지 와서 더 아팠어요.
그래도 살 건 다 샀어요. 종이상자님의 호시노 키링이랑 마키 포토카드, 통구이 치킨님의 미도리 스탠드(가챠 종이 파란색), 끾꾺님의 기타 괴즈나 애코백까지.
그럼 12월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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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하게 쫀아에요
침대 틈 사이로 제 폰이 들어가서 그거 뺀다고 침대 빼고 폰 꺼내고 다시 침대 넣고를 일어나자마자 했네요.
덕분에 정신이 확 들고 맑아져서 기분이
좋?긴 하네요.
트친분들도 핸드폰을 집의 어딘가애 숨겨두시면 잠이 확 깨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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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끝이 아픕니다
기타를 2시간 정도 쳐서 살이 다 벗겨지고 굳은 살이 생겼습니다.
처음에는 더럽게 아파서 그냥 안할까 생각했었던 시절이 있지만
지금은 아픈게 익숙해져 그냥 계속 치게됩니다.
이것이 노력의 결과이겠죠?
네 그냥 길게 놔둔 소리였습니다.
태보하러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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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끼얏호우@@@@@@@@@!!!!!!!!
겁@나 금요일인 것이와요wwwwwwwwwww
트친쨩들 개쩌는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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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최근에 농구에 재미 들려서 시작했습니다. 사실 2학년때 했었는데 3학년때 귀찮아서 안하다가 하게 되었네요. 여러분은 어떤 운동 좋아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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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고양이 귀랑 꼬리가 달리면 어떨까요
일단 귀 엄청 만져볼래요 고양이귀한번도못만져봤어요쓰담담쓰담쓰담쓰담쓰담쓰담쓰담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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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번 서코는 혼자 가는거라서 사진 요청을 하면 어떻게 찍어야 할까요
대각선 위로 올려서? 아님 다른 분한테 부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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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칠게_자랐니_곱게_자랐니
넘어짐: O
수술: X
입원:O
인대 찢:X
칼에 베임:X
코피: O
쌍코피: X
뼈 골절 또는 부러짐 : O
차에 치임: X
화상: O
칼에 찔림: X
살점 뜯김: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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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트위터 접속이 많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이제 학교도 다니고 해야할 공부가 있어 예전보단 엄청 많이 줄었습니다.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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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악 내 새끼발가락!!!!!!!!!!!!!!!!!!!!!!!!!!!!!!!!!!!!!!!!!
침대 모서리에 찧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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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작은 맘찍요정이 왔습니다☆
트친분들 좋은 아침이에요
물론 8시 23분에 일어났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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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찍요정의 비하인드
초등학생 때 유튜브를 보다가 갑자기 생각난것이
보는 영상들마다 좋아요를 다 누르고 다닐까? 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보던 것마다 좋아요를 다 누르고 다녔죠. 덕분에 좋아요 누른 영상만 5000개가 넘습니다.
그게 버릇이 되서 트위터, 인스타에서도 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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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하는 잡답이에요
제 방에는 벽에 못을 박고 그 못에 옷을 여러개 걸 수 있는 걸 걸어서 쓰고 있는데
하필 오늘 개학식 끝나고 옷을 걸려고 하니까 못이 빠지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못을 박을려고 하는데 계속 안박히고 벽에 구멍만 잔뜩 만들었습니다. 어머니가 벌집이래요.
제수없는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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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다 그렸네요
사실 예전부터 할려고 했는데 귀찮아서 안하다가 할 거 없어서 해봤습니다
나도 그림 잘그리고 싶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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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학교 끝나고 집에 올 때 좀 큰 택배박스가 버려져 있으면 그거 들고 와서 박스 안에서 잔다고 때를 쓰고 난리도 아니었죠. 지금은 들어갈려고 해도 안들어가지던데 어릴 때 전 어떻게 들어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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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아 하면서 60프레임 설정을 거의 2년정도인가만에 깨달았어요
그동안 30프레임으로 해서 폰 성능이 안좋은가 했어요
그냥 내가 바보엿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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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간격으로 계속 속에서 뭐 올라오는 느낌 들면서 토 나올 것 같아요.
학교 물을 잘못 먹은게 원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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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0시 넘기기 전까진 절대 밖에 나가서 운동을 못합니다.
사람들이 저 보고 뭐라 할 것 같아서 무서워요.
그래도 10시 넘어가면 사람 거의 없어서 그 때부터 나갑니다.
아니면 아예 새벽에 나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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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하늘에서 전투기 엔진소리 들리는데 볼려고 하면 하늘에 아무것도 안보여요
제트기 보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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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하고 시ㅍ어요 치맥
치킨 한 번 뜯고 맥주 한모금 꿀꺽하고 꺄르륵 웃고 치킨 야무지게 먹다가 맥주 몇 모금 마시다가 한 번에 쭈욱 들이키고 키야~~~ 한잔 더~~! 하면서 맥주잔에 맥주 따르고
같이 치맥하실 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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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는 언제나 같이 놀 사람이 없어요.
게임도 못하고 통화도 못하고 그냥 유튜브만 보는거죠.
트친분들은 심심하실때 주로 어떤걸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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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리스트 만들었어요. (심심해서)
리스트 추가되시면 매일 기분 좋으실 거에요
멘션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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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난 분명 맘찍을 했다니깐?"
"아니라니깐? 너 맘찍 안했다니깐?"
"아니 내가 분명 이렇게 맘찍을 했다니깐? 장난하자는거야?"
"아니 진짜 맘찍 찍힌 기록이 없다니깐? 그야말로 너가 장난하자는거 아니야?"
일론 나랑 지금 장난하자는거야 진짜루!?
분명 맘찍 했다거!!!!!!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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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1080p에 50프레임??????? 이젠 멜론이 유튜브도 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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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벨 살 돈이 없어서 페트병 3개에 물 채워서 Home-made 덤벨을 만들었습니다.
욧시. 70kg까지 다이어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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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리기:하핳 난 해를 좋... 좋... 아니 이건 좀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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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탭 있어서 쓸려고 했더니만 전기도 안들어오는데 대체 왜 있는거죠.
해리포터 학생만 쓸 수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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