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마마 오프닝 무대가 더 의미있는게 뭐냐면
하오가 1년 전에 난빛나 영상에서 처음으로 바이올린 키는 모습을 보여주고
1년 후에 그 프로그램에서 1등으로 데뷔해서 제로베이스원 센터로서 연말 시상식에서 혼자 바이올린으로 난빛나를 연주햇다는거… 진짜 이게 영화 속 주인공이 아님 뭐냐고
하 장하오식 소통 왜이렇게 웃김
나 내일 시험이야
ㄴ 시험 그거 아무 것도 아니야 piece of cake
나 내일 알바 가
ㄴ 나도 알바 많이 해봤어 알바하는 거 재밌어 알바하고 번 돈으로 맛있는거 사먹으면 용돈으로 사 먹는것 보다 더 맛있어
내일이면 연휴 끝나ㅠ
ㄴ난 이미 끝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