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그래서 인용에 달아 놓은 영상에서도 평소에 꾸준히 몸을 쓰는 사람/일반인/기관지 안 좋은 사람(광산 분진 때문에)처럼 차이가 보이는 듯
용병 보면 호흡 좀 빨라졌을 때도 페이스 조절이 되는 것 같은데 탐사원은 호흡 조절이 아니고 숨이 막혀서 급하게 내뱉고 마시는 느낌
저걸 무려 달강 샤먼이 저한테 시전했는데요
저는 스펠 텔포에 롤코 끄는 법도 몰랐기 때문에
울면서 30분 동안 공원을 산책했어요
전에 올린 스크린샷의 바로 그 경기예요
해독기도 2개나 남아있었는데 한참 전 부터 까마귀 띄우고 팀원이랑 롤코 탔던 거 보면 그냥 절 놀리고 싶었던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