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못참겠다
불금이라 터졌나보다
ㅇㄴ못한지 1년 넘었는데, 엊그제부터 갑자기 발ㅈ나서 지금 건들면 쉽게 따먹혀드립니다 다른거 다필요없고 깊숙히 안쪽 긁어주실분
그리고 저누군지 아는분들.
아는척해도 안어색하고 괜찮으니
은근슬쩍 말거시면 쉽게 대줍니다.
괜찮아요.지금 진심소주반병
야 한모습 찍어보내게 하거나 명령하고 시키는거
뇌녹이는거 좋아하는분
제대로 발ㅈ나서 지금 시키는거 다하고 눈 낮음
전에 연락했거나 쪽지했던분도 상관없음
수치 욕 부탁드립니다.
특히 저 실제로 알거나 얼굴,이름 아시는분 지금 뇌녹아서 제정신 아니니까 DM주세요 온플 명령 해주세요
일탈 : 재택근무도 슬슬질리고 해서 가고싶었던 (디저트가 유명하다던) 카페 갔더니 문이 닫혀있다ㅠ
전에 연락했던 트친 형이 추천해준곳으로 갔는데 누군지도 얼굴도 모르는 분이 시키는대로 카페가서 앉으니까 기분이 좀 색달랐다. 얼굴신분다까발려질수도 있는데 오픈하니까 기분이 ㅂㅌ같다ㅋ
꿈꾸다깻는데 생생했고 야했다 : 고등학교때 좋아하던 ㅇ준이방에서 ㅇ준이가 딸친처럼 젤로 ㄸ치고 내 성향을 들켜서 젤과 정액범벅인 물건을 눈빛으로 빨라고 시켜서 내가 빨면서 속으로 입싸한적 한번도 없는데... 하면서 엄청 열심히 ㅇㄹ봉사해주는꿈이었다.
자다가 친구생각나서 폭딸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