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계 전반적으로 이래서 어쩔 수 없다~ 는 무력감을 얹어줄뿐임 계속 욕하고 표현하고 나쁘다 틀리다 반복해야 쪼오오오끔이라도 달라짐!!!
나 대신에 더 소리내고 더 표현하는 사람보고 피곤하다 그만 보고싶다 하는 것보다 저 사럼도 저 사람의 위치서 노력하고 있구나 하면 대는 일같음
나는 존나 N이다
어제 따따가 빌려준 파롭을 던도 친구들에게 자랑했는데 의장탭에 꼈다가 다시 인벤에 넣는 순간 클릭미스로 땅에 떨궜고, 그걸 우연히 지나가던 사람이 먹고 튀면 따따한테 먼저 상황설명하고 주변에 붕마정 빌리면서 막노동몇개월해야될지 계산하기는 걸 설거지 하는 동안 생각함
개편한다고 말 나오기 전 글렴에서 나 빼고 엘나 1도 없고 알스닼메만 있는 판도 많았음
내가 모집할 때 내가 엘나임에도 불구하고 엘나 되나요? 라고 묻거나 엘쪽이같은 직업비하(자낮)식으로 직업 말하시는분도 많았음...(심지어 다른 직업은 그런 거 본적 한 번도 없었음)
엘나 좀 살려달라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