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승자의 안전에 대한 논쟁 뿐만 아니라 사이버트럭은 의도적으로 타인에게도 위협적으로 만들어졌다.
“다른 차와 잡음이 있다면, 당신이 이길 것이다“ 라는 머스크의 말 그대로, 사이버트럭에 부딧치는 건 차든 인간이든 더 큰 피해를 입을 것이다. 하지만 교통사고는 이기고 지는 게임이 아니다.
무굴제국식 철궁(鐵弓) 18세기부터 19세기까지 페르시아와 인도등지에서 금속장인들에 의해 만들어져 쓰인 활이다. 강철로 제작된 이 활은 무겁긴 하지만 내구성과 기후 영향을 덜 받는다는 장점 덕분에 19세기까지 꽤나 많이 쓰였다고 한다. 인도의 경우 "나라카"라는 금속으로 만든 화살도 있다한다.
한복 비하가 아니라고?? 한복에다가 코스프레복이러고,한복입은 사람을 지칭해서 암행어사 사또복,처녀귀신이러는데? 설사 고태용 저 냥반이 비하의 의도를 품지 않았더래도 그가 내 뱉은 표현자체가 비하인데 무슨 말 같지도 않은 소리야 그리고 패션워크로 떠보려는 아무나를 지적하는데에
병인양요 당시 조선군 장비및 갑주묘사 그림들(장 앙리 주베르) 첫번째 사진에서 두정갑 내부 갑찰에 대한 묘사가 굉장히 재밌고 세번째 사진에서 사수(射手)가 갑주 안에 받쳐입은것이 도저히 구군복같지가 않은 다른 제 3자의 무언가같아서 그또한 흥미롭다. 물론 이걸 완벽히 신뢰할순없지만 말이다
되게 본인은 중립기어 박으면서 전쟁은 나쁜고얌! 러시야도 잘못해찌만 질렌스키도 ㅂㅅ이야! 이러는데 이렇게 말하는 사람치고 중립기어 제대로 박는 사람 못봤고, 본인이 하는 말 자체가 러시아를 옹호하고 러시아로 인해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받은 피해를 축소 시키고 있단걸 생각을 못하네
난 어떤식으로든 젤렌스키 올려쳐주는게 불편함.
그가 코미디언 출신이라서가 아님.
대통령으로서 전쟁을 막을 수 있는 선택지가 분명 있었음.
러시아가 나쁜새끼인건 두말할 여지없으니 차치하고, 젤렌스키 역시 전쟁을 방조한 책임이 분명 있음.
전쟁 영웅? 그게 뭐 중요해. 사람이 죽는데.
이게 그렇게 욕 먹어야하는 작품인가? 이 작가가, 그리고 이 작품이 전하고자 하는 내용이 여혐도 아니고 여혐을 조장하는것도 아니고 단순히 그림체 묘사 맘에 안 든다고 저 지랄 쳐 떨어대는건 비판이 아니라 비난이지 어차피 시발것들이 사서 보지도 않을거면서 당당한 독자의 비판인것 마냥 지랄임
북미 원주민 스타일 각궁, 전체적인 형상이 유라시아 대륙의 그것과 같은것이 참 인상적이다. 게다가 활의 크기와 만작길이가 생각보다 길쭉한것이 신기했다 보통 북미 인디언들의 활은 아주 작은 단궁이고 그에 맞춰서 드로우랭쓰도 굉장히 짧다고만 생각했는데 꼭 그런것만은 아닌가보다
“Coréen en armes” (Korean in arms). Photographed by Georges Ferdinand Bigot (1860–1927), ca. 1894.
Source: Bibliothèque de l'ancien Musée des colonies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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