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ll1217Kjll
Just Do it? I Can./조용한 전류 같은 열정을 지닌 여성// 내가 한 송이의 앉은뱅이 꽃으로 세상에 태어났다가 악하고 추잡한 사내의 발에 무참하게 짓밟히지 않고,가장 아름다운 처녀의 손에 꺽이어 죽기 때문에 꽃으로 태어났던 보람을 느꼈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