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츄얼을_내_스타일로_그려보자
#Draw_Vtubers_my_style
본인 이미지를 올려준 버츄얼 중 영감이 딱 떠오르는 분을 제 마음대로 그려보겠습니다.
Among the uploaded Vtubers images, I will draw the Vtubers who I want to draw.
서코 후기다. 여기저기서 많은 이름으로 불리는 브이리브의 팬들을 다 만난 기분이다.
모든게 즐거웠는데 정말, 딱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 테이블에 앉아서 뭔가 먹다가 굿즈에 묻을까봐 끝까지 조심하면서 잘 못 먹었다. 배고팠다. 그래도 계속 챙겨 주는거 하나씩 먹어서 좋았다.
휴가 2일차 보고서, 무수한 억지와 싸워 승리한 날이다.
우선 아침에 아르바이트용 작업복을 안챙겼다. 근성과 기합으로 극복했다.
졸려서 실수했다. 손톱이 뒤집어져서 부러지고 피가났다. 프로 의식을 가지고 안아픈척 일했다. 주먹이 안쥐어진다.
마지막이 가장 큰 억까인데 이어서 계속.
점심 방송 후기.
다들 서코 많이 와주고 관심 가져줘서 고마워.
저녁에는 서코때 있던 이야기를 후기 방송 + 파피 챕터 3으로 갈거야.
우리가 행사 진행이 2번째고, 이번 행사는 특히 다들 바빠서 행사를 집중적으로 관리해준 구심점이 없었는데 다들 즐거워해줘서 너무 고마워.
라면, 매콤하고 기름진 국물로 언제나 우리를 유혹해 왔다. 그 무수히 많은 라면들은 서로 경쟁하며 본인들이 추구하는 서로 다른 맛을 찾아가기 시작한다. 이를 먹는 우리는 그 안에서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기 시작한다. 때로는 너무 매워서, 때론 싱거워서. 서로 다른 맛의 조합을 찾기 시작한다.
[ve:live]
안녕하세요 브이리브입니다.
8월 서코 굿즈 목록 안내드립니다.
해당 상품 이미지는 예시이며
굿즈 제작사의 사정으로 일부 소폭 수정 될 수 있습니다.
브이리브는 8월 서코 5일,6일 모두 참가예정이며
부스 번호는 M04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브이리브
자려다 마무리는 해야겠어서 일어났다.
오늘 방송 후기, 이터널 리턴 대회 신청을 했는데 뽑힐지는 모르겠다. 일단 팀원들과 손을 맞춰보았다. 생각보다 잘 맞는 팀일지도 모르겠다.
오늘 저녁은 종일 게임이니 다른 시간에 저챗 하려 했는데 코로나가 허락하지 않았다. 내일은 건강하게 돌아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