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하나만 얘기하고 싶어요 언제 또 볼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늘 항상 하늘 보면서 우리 몬스타엑스 생각해 줬으면 좋겠고 주헌이 생각해 줬으면 좋겠고, 내 자신을 생각해 줬으면 좋겠고, 우리 모두 다 같이 행복한 하루를 함께하자는 마음으로 하늘을 올려다봐줬으면 좋겠습니다 약속할 수 있죠?
민혁이가 불러주는 Bye bye my blue
많이 가져도 난 아직 너 같진 않아
아픈 기억들 위로
매일 혼자 걸어 난
아플걸 알아도
자꾸 마음이 가나 봐
그래서 자꾸 네게 욕심을 내나 봐
나의 나의 나의 그대여
이름만 불러��도 맘이 벅차요
난 더욱 더욱 더욱 크게 되어
널 가득 안고 싶고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