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경구피임약 계속 안먹어서 이번에 안에 싸면 안되는데 걔가 싸버렸다.
엄청 느껴질때 뒤에서 목 잡고 궁딩이 때리면서 안에 싸도 된다고 할 때까지 때리는데 너무 힘들어서 싸도 된다고 했다.
걔는 꼭 싸고 나서 절대 정액 씻지말고 집가라 한다.
그리고 모유 잘나오게 해준다고 찌찌 만져준다
섹파 만들고 싶은데 그런거 있잖아. 아무나랑 섹스하기 싫은거.
연애 할 사람 찾는거 아닌데 못쉥기고 속궁합 안맞고 시간 안맞는 사람이랑 섹파하기 싫잖아.
설령 생김새가 맘에 들었다 해도 속궁합은 맞춰봐야 아는거고, 난 웬만한 사람들하고 속궁합 잘 안맞더라고.
그럼 시간,돈 낭비.. 너무 아깝
섹스할때 주둥아리가 쓸데 없이 움직일때가 있다.
가면 갔다고, 쌀거같으면 쌀거 같다고, 힘들어서 그만하고 싶으면 미안하다고 그만하다고 애원하고, 너무 힘들어서 나 불쌍하지 않냐고 까지 말한적 있음.
또 너무 오래 느끼니까 밑에가 안 다물어져서 망가진거 같다고도 한적 있음.
뭐랄까 너무 다정하고 아끼면서 하는 섹스도 별로고, 하드하게 맞으면서 하는 섹스도 별로임.
배려해주는척 하면서 결국 내 의사는 전혀 반영 하지 않고 본인 하고 싶은거 다하는 그러면서 사랑해서 그런거야 혹은 꼴려서 그런거야 라고 가스라이 당하면서 하는 그런 섹스가 제일 꼴림.
내 섹파는 나랑 10살 차이다.
키도 나보다 2센치나 작다.
근데 내 또래처럼 보이고 옷도 잘입는다.
그리고 하얗고 귀엽다.
잘생기진 않았다.
질투 안하는척 하면서 엄청 한다.
읽씹하면 삐진다.
근데 자기관리 열심히하고, 동안인 얼굴은 타고난듯 하다.
내가 내 섹파 나이때 저 얼굴이긴 힘들거같다.
난 섹스체력이 저질중 저질이라 10분에서 20분도 안돼서 gg친다.
그래서 또 섹스하고 싶어지면 섹스하고 싶다고 말을 못한다.
상대방은 최소 30분에서 1시간을 해야하는데, 내가 그걸 맞춰줄 자신이 없어서 정말 많은 고민을 하다 결국 말 못한다.
그리고 그냥 집가서 자위한다.
요즘 자위할때 질싸 당하는 상상만 하면서 자위해.
질싸 당하는거 너무 좋아.
엄청나게 느끼면 너무 좋으면서 동시에 싫고 도망가고싶어.
근데 그래도 계속 하면 몸에 힘이 안들어가.
계속 느껴지니까 힘이 안들어가.
그러다 밑에 근육이 다 풀어지는 느낌이 들어.
그 느낌은 진짜 너무 싫으면서 야해
근데 하루종일 물고빨고 있어본적 있는데, 야한짓 30% 잠자기70% 인거 같아.
이유는 모르겠는데 잠이 엄청 와.
그래서 빨리다가 자고 키스하다가 자고 섹스하다가 자고 그냥 계속 자.
일어나면 또 야한짓하고.
근데 그것도 얼마 못하고 또 자.
근데 기분은 최상으로 좋았어.
예전에 만났던 파트너가 기구 사용 많이 하는 애였는데 걔는 항상 내가 엄청 느낄때 혀내밀고 자기 쳐다보게 했었음.
처음에는 ㅇ이게.. 뭐야... 이런게 흥분돼..? 개별로.. 개시룸.. 이라고 생각했는데, 나중에는 자위할때도 한동안 혀 내밀고 자위할 정도로 흥분 됐었움.
고치는데 몇달 걸린듯..
우와.. 우리 회사에 엄청 뽀얗고 하얗고 말랑말랑하게 생긴 20살인가 여튼 20대 초반 말티즈 같은 신입 들어옴..
너무 귀엽게 생겼다..
볼살 쭉 늘리면 쭉 늘어날거 같다..
우와.. 진짜 찹쌀떡 같다..
진짜 개귀엽다.. 새끼 말티즈 같다..진짜.. 넘무 귀엽다..
미쳣따...
데리고 같이 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