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토리가 응상간다!!!!!!!!!!!!!!!!!!!!!!!!!!!!!!!!!!!!!!!!!!!!!!!!!!!!!!!!!!!!!!!!!!!!!!!!!!!!!!!!!!!!!!!!!!!!!!!!!!!!!!!!!!!!!!!!!!!!!!!!!!!!!!!!!!!!!!!!!!!!!!!!!!!!!!!!!!!!!!!!!!!!!!!!!!!!!!!!!!!!!!!!!!!!!!!!!!!!!!!!!!!!!!!!!!!!!!!!!!!!!!!!!!!!!!!!!!!!!!!!!!!!!!!!!!!!!
다만 힐 신어서 털썩 주저 앉을순 없으니까 먼저 무릎꿇은다음에 살짝 옆으로 다리를 비스듬히 한 다음에 앉게되는데...아찔한힐에 스키니라 엉덩이 라인까지 확실하게 다 보여져서..가쿠는 류가 무릎꿇고 엉덩이가 들리자마자 시선 휙 돌려버릴듯..ㅋㅋ너무 야해서..ㅋㅋ근데류는 암것도 몰라ㅋㅋㅋㅋ
상처를 덧나지 않게 해주는거니까. 류 혼자 하는것보단 낫잖아.
라면서 진지하게 이야기하고, 류는 그런 가쿠의 말에 납득하고서 연습실 갔다오면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어버렸지
수건으로 물기를 잘 닦은다음에는 상처 덧나지 않게 조심히 연고를 바르고 밴드를 붙여준뒤 가볍게 그 발에 뽀뽀하고.
꿈인지...아니면 뭔지 모르겠는데
텐과 가쿠하고는 연락이 안되고,나는 까만액정의 휴대폰을 보며 조금 웃픈 미소를 지었어. 며칠째 연락없는 폰을 계속 바라보는 저는 얼마나...-
이제는 내려야할 일이였어,그게 더이상 유지 되지 못 할 일이라면 더더욱.
'텐이랑 가쿠는 팬에게 상처주지마.
갑자기 생각난건데. 야마토가 혼자있을때 절대 혼자 있게 하지 않을 멤버가 나기와 미츠키라는게 너무좋아...
야마토가 아무리 혼자 있으려고 해도, 아무리 어두운곳에 있는다 할지라도. 그걸 구하기 위해 손을 내민다는게,전멤버들이 다 그렇겠지만 그중에서 나기와 미츠키가 가장 먼저 나선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