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은채
#자캐는_커뮤가_엔딩난_후에_가장_먼저_무얼하러_갔나요
잠자기... 다음날도 출근이기 때문에,,
#자캐_얜_이런_점_때문에_언젠가_사단날_상
궁금한 게 있으면 끝까지 파고드는 점? 아니면
타인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다 알고 있다고 섣불리 여겨서 생기는 약간의 방심?
히케가 관통낫을 때 대처법
1 최대한 빨리 자각한다
2 어케든 서사를 쌓아보려 노력한다
3 최대한 좋아하는 티를 내려고 애써본다
4 엔딩까지 최선을 다 한다
5 연공 때… 일부러 찾아가서 탈통을 다짐한다
6 탐라에 계시든 말든 관캐 부르짖다가 (;;)
7 탈통을 하다
8 다시 1부터 시작
이거 뭐였냐면 … 태영이가 엄마 죽이고 못 치운 거… 늦게라도 집에 가서 치우려는 거였다 왜냐면 태영이는 정신 차리자마자 바로 신고하고 겨를이 없어서 아무것도 정리하지 못하고 치료소에 입소했기 때문에,, 근데 자기가 저지른 일이라 자기가 치우러 가는거임 도망가지 않고...
구은채
#님캐의_감정이_가장_잘_드러나는_신체_부분
눈
#님캐가_부끄러울_때_가장_먼저_튀어나오는_대사
으악(하고 소리지르기)
#님캐는_타인과_함께_잠들수_있나
잘 잡니다 도로롱도로롱
#님캐의_평균_수면시간
7~8시간
#님캐가_침대에서_나오기까지_걸리는_시간
최소 30분 이상…
어렸을 때 키가 큰 편이었는데 그게 자신을 더 눈에 띄게 하는 것 같아 몸을 웅크리는 버릇이 있었습니다 커서는 많이 고쳤지만 여전히 어깨가 살짝 굽었다는 설정이 있는… 근데 제가 잘 못 살렸던… 그래도 첫날에 어깨 스트레칭하는 거 살짝 넣었어요 업무(퇴마) 전에는 스트레칭하는 습관이 있음!
폭력(과 그로 인한 트라우마): 언젠가 어렸을 때 친구들에게 별 생각없이 귀신이 보인다는 걸 말했던 게 화근이 되어서 중~고등학생 1학년 초반까지 괴롭힘을 당했다는 설정이 있습니다... 확실하게 중학생까지는 맞기만 했는데, 고등학교에 올라가서는 같이 때렸다는 설정... (신청서 참고)
유현이는 걍 ... 아주 미약한 비누냄새만 날 거 같은디
담배향 좀 나겟지 근데 줄담하는 거 아니라서 금방 날라갈 듯.. 거의 무향...?? 일 거 같은데
이유: 그냥... 존재감이 없길 바라는 편이라서 (주목 받는 게 낯설고 자꾸 트라우마로 이어지는 것 같음) 향수라던가.. 그런 거 안 쓸 듯
그리고 기타 케이스에 넣고 다니는 이유: 러닝 때도 말했지만 그냥 들고 다니면 영 보기 안 좋고, 전용 가방도 썩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마침 본인이 취미로 베이스를 다루니까 아. 여기 넣으면 되겠네. 하고 그렇게 들고 다니기 시작했답니다 (근데 전 이게 좀 좋느라고 생각하긴 했음)
타구부에 붙은 부적은 증폭하고, 좀 더 섬세하게 다룰 수 있게끔... 보조하는 역할이라고 하네요..~ 아무래도 그렇죠 유현이는 기가 매우 강하다는 설정(정말 기세가 중요함을 보여주는 듯...)이기 때문에, 자세한 건 제가 로그를 올리게 되면... 아마 거기에 있을 겁니다...
아니 키워드를… 좀 중요한 걸 안 넣었네!! 러닝 중에 스진하면서 확립한 건데, 유현이를 이루는 단어 중에 하나는 무력감<<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연화님이 끌려갈 때 하필이면 행동불능이어서(…) 엄청난 무력감을 느꼈던 유현… 분한 마음이 컸는데 아마 스스로에 대한 분노가 아닐지…🥺
히케는 사실 성별미표기도 가능한 커뮤를 뛰고 싶어요,
성별 정하면 자꾸 뭔가 한계가 생기는 기분임...
아무튼 간에... 여캐를 많이 내는데
그건 제가 경험해본 삶이 그렇기 때문이고...
종종 무게추의 기능도 함... ㅋㅋ ㅠㅠ
사실 원래 달맞이 갈 때도 선관 없엇으면
비율 보고 갓을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