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댐... 호열대만... 양삼...
정대만 쿠X으로 물건 시켰는데 (당장 써야 했음) 도착했단 소식 보고 밖에 나가봤는데 아무것도 없는 거임 그래서 아니 대체 어디 간 건데 하고 사진 다시 보니까 뭔가 익숙한 집 문이고... 그렇다 그 문은 양호열의 집 현관문...
중요한 건 헤어진 지 일주일 째였음
오랜만에 왔죠
호댐... 호열대만... 아프리카 BJ 와 별풍 미친 듯이 쏴주는 회장님 썰 오랜만에 왔는데 찌끄려보겠습니다 (?)
호열이가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BJ를 하면 돈을 좀 많이 벌 수 있단 말에 혹해서 아프리카 BJ를 시작했음 막 이상한 건 아니고 그냥 캠 켜놓고 대화하고 고민 들어주는 식
호댐... 호열대만...
호열이 아침잠 많은데 맨날 아침에 먼저 일어나서 앞치마 하고 눈 반쯤 감고 국 데우고 있음.. 그러다가 침실에서 부스럭 소리 나면 가스렌지 끄고 다시 침실로 들어감.. 그러면 눈 거의 감고 일어나 앉아있는 정댐 보임.. 잘잤어 대만 군? 하면 정댐 팔 벌리고 있음
어제부터 계속 생각하고 있는 요헤대만 동갑 AU... 같은 19살임에도 먼저 사회에 뛰어든 요헤와 아직 고3 갓기인 대만... 그 갓기가 대학 입학 전 일본 여행 간다고 일본 도착했는데 길 잃어버려서 캐리어 옆에 두고 엉엉 우는데 요헤가 주워서 말도 안 통하는데 자꾸 뭐 해서 먹이고 (또 이런다
혐관? 호댐
서로가 같이 있으면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괴롭게 한다는 걸 알고 있고, 가끔 서로를 보면 짜증이 나고 화도 남... 그런데 육체적으로 서로 너무 잘 맞아서 그거만 해결하려고 만나는 사이 되어버림... 하고나서 항상 양군은 담배 피우러 나가버리고 정댐은 천장만 뚫어져라 봄...
느지막히 와서 또 호댐... 호열대만...
어쩌다 보니 나이 차이 많이 나는 호댐이 결혼함... 호열이가 더 어린 쪽... 댐은 이제 29살인데 호열이는 17살... 띠동갑... 어린 나이에 갑자기 결혼하게 된 호열이만 뒷목 잡음... 갑자기 왜 결혼을 하게 됐냐면 호열이 조부님 죽기 전 마지막 소원이셨음
3M 호댐태 삼각 썰
시작은 좀 이상하겠지만 태섭이가 먼저 대만이한테 고백 공격하는 걸로 시작하고 싶다... 둘이서 원 온 원 조지게 하다가 정대만이 코트 위에 드러누워 있는데, 송태섭이 정대만 옆에 가서 앉으면서 평소처럼 "체력 좀 키우라니까." 대신 "나 할 말이 있는데요." 라고 하는 거임
헤어졌는데 어쩌다 다시 만난 호댐... 호열대만...
사실 그걸 헤어졌다 볼 수 있나? 그냥 가볍게 썸 타다 정대만이 문제가 돼서 더이상 관계를 진전시키지 않기로 했던 거니... 그냥 뽀뽀 쪽쪽 몇 번 하다 아무것도 아닌 사이 된 거임... 분명 뭘 하긴 했는데 관계 진전을 포기하니 아무것도 없음
호댐 구강기 트윗 (10대 아이들의 어쩌고 저쩌고 위험천만 흔들흔들 (?
어느날 여자애들이 서로 모여 앉아서 연애 이야기 하는 걸 듣게 된 정댐... 가만 들어보니 진지하게 "내 남친이 날 엄청 사랑하지 않나 봐..." 이러고 있는 거임 그래서 정댐 가까이 가서 뭐가? 함 (여자애들이랑 은근 잘 지냄)
"솔직히 내 거 못 잊겠어서 딜ㄷ 두 개씩이나 산 거지. 굵기 가늠 안 돼서. 응."
"......"
"맞으면 따라 들어와."
양호열 끌어당기는 대로 주춤주춤 들어가는 정대만... 결국 둘은 그렇게 옥신각신 하면서도 살림도 합치고 시간 맞춰 왹도 잘했답니다... 메데타시 메데타시...
🩵안녕하세요, 𝟐𝟎𝟐𝟓년 𝟑월 개최 예정인 양호열𝐗정대만 𝐂𝐏카페의 𝟏차 수요조사를 진행합니다! (っ'-')╮=͟͟͞♡
🩷해당 수요조사에 따라 전프레 수량 및 행사 규모가 결정되오니 신중한 참여 부탁드립니다.
🩵𝐑𝐓 해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 “정대만을 몇번이고 되살리는 𝐂𝐃” 와
호열대만... 호댐...
고딩 애기 둘이 꼭 껴안고 한 침대 위에 누워 있다가 댐이 문득 나 너랑 이러고 있는 거 기뻐. 이럼... 그래서 호얄이가 뭐가 기뻐요? (이사랑둥이또무슨생각을하고있을까?) 하고 물으니까 댐이 가만히 있다가 그냥 너랑 이러고 있으면 네 심장 소리가 들려. 그게 좋아.
(우리 호댐러 오죠 사마들 위해서 또 제가 뭔가 놓고 갑니다) 총총 호댐 호열대만...
서로 호냥이(주인: 대만) 댐냥이(주인: 호열) 키우는데 냥이들 서로 바라보는 시선이 다름
호냥 > 댐냥 : 내 부하로 만들어서 내 밑에 둘 거야
댐냥 > 호냥 : 얘 너무 귀찮아 그만 치대
얼굴 시뻘개진 아저씨... 양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있는 동안 뒤집어지게 웃은 애기가 눈물 닦음 대만, 이 형? (13살 나이차도 상실시키는 외모라 형인 줄 앎) 그... 음... 여기 호텔은 없고 모텔밖에 없거든요... 이러는 아기 보는 아저씨 짜게 식음...
얘 은근히... 까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