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애들 지쨔 선을 아는게 뭐냐면,
사실 가족들한테도 상처 받는 순간들이 있는데
그룹안에서 가족처럼 지내지만,
정국이도 형이라고 꼭 부른다고 했던 이유나
석진이가 형제처럼 지내지만 비즈니스 관계인것도 잊지 않는다 했고, 인터뷰에서도 종종 멤버들이 일정 선을 다 서로 지켜주고 존중하는거
태형이가 유튜브 번더스 마지막 쯤 이렇게 말한 적 있다. 한명보다 일곱명 다 같이 봐주면 좋겠다고, 7형제들 멋있는 사람들이니까.. 최애가 누구던지간에, 최애의 진심은 모두를 사랑해주길 바라는데... 자기가 만든 최애의 환상에 빠져서 다른 멤버 헐뜯지마라 그러는 동안 젤 상처받는건 너의 최애.
어떤 존재이고 싶나요?
🐿 소중한 존재, 팀에 없어서는 안 되고 꼭 함께 해야하는 존재
🐰사고 많이 치는 막내, 얘 참 괜찮은 애다, BTS에 꼭 필요한 사람
🐻장난꾸러기
🐱되게 웃긴 형
🐥요즘에 좀 웃긴 놈
🐹가벼워 보이고, 웃긴 사람 같지만 그래도 속 안에서 기댈 수 있는 그런사람
아까 버스에서 호석이 기부기사 보다가,
베스트 댓글보고 눈물 참았는 글 캡처 해왔어요. 진짜 공감하는게, 저는 첫 연예인이 탄이들인데.. 그전에 그냥 연예인들 잘사는 것 보면 마냥 돈 많아서 부럽다ㅠ 이렇게만 생각하고 살다가,
아미가 되고나서부터는 스스로도
@BTS_twt
아니... 나 Explicit Ver. 가사 파파고로 쭉 돌려보다가....
파파고 이새끼 진짜 개 직역을 해서 깜짝 놀랐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사 개 야하게 말하네 파파고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잠깐 런 뮤비에도 나왔던 기면증..!
더 노트1권을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사실 기면증은 아픈 기억을 잊고싶어서 일종의 회피기재로 자기가 만들어낸 병이였는데,
앞서 제가 여러번 EGO는 화양연화를 이어간다면 호석이일수밖에 없다고 여러번 언급했던 이유가
더노트1권 마지막에 보면(스포
조금 긴 타래가 되겠지만 주말에 저에게도 일어났던 일입니다. 더이상 피해자가 없길 바라며 게시합니다.
사건 개요는
2021년8월8일 낮 12:27분에 올리신 그분의 트윗입니다. (이 트윗은 저와 디엠을 나누던 와중에 삭제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많은 분들의 피드에 노출되었구요.)
다르지만 우린 하나니까
함께 행복해지는거야!
💜🐱🐱🐱🐱💜
윤기의 모든 모습들이 달라도,
그 모습들도 다 행복하면 좋겠어~!
너의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꼬옥 서로를 껴안아줄테야
(*ฅ́˘ฅ̀*)♡사랑해💜
#HAPPYSUGADAY
#윤기야넌누구보다_밝게빛나
#SUGA
#BTS
@BTS_twt
무엇보다 감동을 주는 대목은 노래를 관통하는 주제다. 크리스 마틴은 9월 13일 미국 NBC TV쇼 'The Kelly Clarkson Show'(켈리 클락슨 쇼)에서 신곡에 대해 "우리(콜드플레이)는 어떤 경계나 구분도 믿지 않는다. 'My Universe'는 누군가가 특정인을 사랑할 수 없다거나,
우리 호비 홉월드 비행기 타고 찾아왔지💜
미키랑 같이
홉이가 좋아하는것들로 가득 차게 그렸어💕
다람쥐 홉이🥜🐿
늘 희망으로 가득 채워줘서 고마워🥺
#이젠_우리가_호석의_희망이_되어줄게
#제이홉_너하나로_다_위로가_된다는걸
#하나뿐인_Jhope_하나뿐인_너
#갸미그림
#JHOPE
@BTS_tw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