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플엑이 사진사 첫입문을열었는데
올해플엑이후로 소감문이없어서 이제끄적여봅니다.
개인적으로 행사놀러가는걸 귀찭아했는데 이젠 가야될이유 그리고 즐기는방식을찾은거같네요
지나간 시간은 돈주고못사지만
사진은 그 시간을 추억할수있다고하지요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1
년 #플엑
조금 무거운 이야기를 잠시 꺼내볼까합니다.
본인 담달부터 현생살이에 집중을해야될 중요한 시즌이될거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물론 아예접는건아니고 수도권행사는 계획에 싹다 제외할려고합니다.
자금사정도 물론있지만 집안+회사까지 곂쳐져서
2월달이 분기점이 될수도있습니다.
이런 태그가있다니 일단 유행편승할렵니다.
변변치안은 사진기 알파5100으로 어떻게든 찍어볼려고 최선을다했고..
코스어분들도 충분히 만족했으리라 믿고있습니다 ㅠㅠ
하찭은 사진실력으로 최대한 좋은방향성으로 찍을려고 노력했습니다.
제가 사진을 찍는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부코_후기
서코가 끝났으니 2024년 본인 일정이나 써볼렵니다.
1월 부코 27/28
2월 일페 17/18
4월 SCF 6/5
5월 플액 25/26
7월 일페 27/28
9월 부코 21/22
11월 지스타 14~17
12월 서코 21/22
일정은 이렇게 계획했으니 중간에 변동사항도 많아서
잘모르겠습니다만 모쪼록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