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단순하지 않어요?
발기 안될것 같으면 약복용하고 와서 콘돔끼고 보지에 쑤시기 하다가 사정하고 싶을때 얼싸빼고ㅜ입싸건 가슴이건 싸고 싶을때 싸고 다시 서면 시간 될때까지 사정 무한으로 하고 그냥 딱 서로 즐기자는 거에요. 저도 재미 없어지면 안할테고 제가 별로면 지나가면 되고
분명 이야기 해요.
몸매 얼굴 40대 아줌마에요.
기대 하고 그러면 실망할꺼라서 사진 안올려요
플레이 즐기려고 모집라는거지 사진 촬영 하려고 하는거 아니라서 사진 안올려요.
오신다는 분들에게도 사진 요구 안하고요.
제가 별로 일수도 있겠지만 갱뱅 한다고ㅜ약속한거 전 어긴적 없어요.
기생충에서 나온 대사중 기세가 중여하다고 그러는데
섹스도 그런거 같아요.
막 땡기고 그럴때 아무생각없이 즐겨야 하는데 한번 현타 오면 다시 즐기기까지는 오래 걸리는거 같아요.
코로나의 현실을 직시하게 되니 여러가지 생각이 많아 지네요
외출하려고 해도 핑계꺼리도 좁아지구요
갱뱅을 왜 하냐구요?
처음 보는 여러남자가 나를 보고 자지가 발기하고 정액을 싸고
또 발기하고 이럴때 말도 안되는 착각 이지만 그래도 아직 남자들이 반응을 하는구나 그리고 나를 보고 난 이후에 디저트 쿠폰 같은거를 보네면서 보자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거에 기분이 좋아짐
참 섹트 하는 여자분들이나 커플 이런분들하고 대화 나누엇는데요
눈팅만 하는 분들이 많더라고ㅜ하더라구요
글을 남기거나 디엠을 주고 받게 되면 답이 있건 없건 꾸준하게 예의 바른 어필을 하는 사람에게 관심이 간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그렇다는 이야기 입니다. 의외로 이쁜분 많아요 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