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논문작성 강의 듣고있는데 너무 글쓰는 사람들에게 유익해ㅋㅋㅋㅋ
인간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보다 기존에 있는 것을 수정하는 것을 훨씬 잘하므로 초고를 대충+빨리 치고 수정작업을 반복해야함, 수정 작업은 완벽주의를 추구해서도 안되고 끊임없는 수정을 지겨워해도 안되므로
인지도도 없고 대박난 곡도 없는 B급 아이돌그룹의 리더인 김독자가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나가서 진가가 알려지는거 보고싶당. 이름은 <스타스트림>으로 현존하는 남돌그룹 5팀이 경쟁을 통해 1위를 차지하는 프로그램임. 하지만 다른 프로와는 달리 조금 특이한 점이 있는데,
배우+수인 중독,,, 아무도 안써주니 혼자 판다
이 세계에서 배우란 인간들의 영역이었음 평범한 인간보다 본능이 쎈 수인은 발정기나 감정이 격해질 때 드러나는 혼연의 모습(귀나 꼬리) 탓에 배우가 되기 힘들다는 고정관념이 심했음 근데 그걸 깨고 국민배우으로 자리잡은 여우수인이 바로 김독자임
남들이 보기엔 존나 이상한데 정작 당사자들은 아무렇지 않은 친구이상 연인이하 관계 대학생 중독 개땡긴다
독자 : (시계 흘긋) 야 난 먼저 간다
대학동기 : 뭐야 김독자 벌써 간대; 더 안 마시고?
독자 : 어 나 통금 있어서
동기 : 뭐? 너 혼자 자취하잖아
독 : 유중혁이 늦게 오는거 싫어해
동 : ?
늑중여독 어린시절 보고싶당 김독자 어렷을땐 진짜 모찌처럼 볼 말랑말랑한데 북극여우 수인이라 피부도 그렇고 가끔튀어나오는 귀나 꼬리도 새하얘서 사랑 많이 받으면서 자랏으면 좋겟음 그리고 그중에서도 독자를 제일많이 예뻐하는 건 옆 해바라기반의 유치원생인 늑대수인 유중혁이었다ㅋㅋ
중혁독자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썰타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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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아침, 평범하게 숙소에서 아침을 먹는 중이었음. 새벽까지 슬픈 영화를 보다 잔 서화는 퉁퉁 부은 얼굴로 숟가락을 물고 열변을 토했음.
"아니 형 어제 인기 쩔었다니깐? 왜 안 믿어?!"
"알았으니까 밥 다 먹고 얘기해라. 밥풀 다 튄다."
인지도도 없고 대박난 곡도 없는 B급 아이돌그룹의 리더인 김독자가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나가서 진가가 알려지는거 보고싶당. 이름은 <스타스트림>으로 현존하는 남돌그룹 5팀이 경쟁을 통해 1위를 차지하는 프로그램임. 하지만 다른 프로와는 달리 조금 특이한 점이 있는데,
날라랑 형 아파요? vs 형 아파요... 주제로 중독 캠게물 썰풀기 햇어ㅋㅋㅠ 제가 맡은 건 20세 유중혁 X 24세 김독자로 형 아파요? 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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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독자가 입으로 파고드는 혀에 움찔 몸을 떨었음 저돌적으로 들어온 살덩이는 입안을 마구 헤집고 여린 살을 꾹꾹 눌렀음 신음이 나올 것 같아
김독자는 평범한 월급쟁이었음
평범한 회사에서 평범한 월급을 받으며 가끔 평범하게 야근을 하던 회사원이었는데, 어느날 길가 버스정류장에 박힌 광고를 봤음 신인배우 유중혁의 립스틱 광고였음
무슨 남자가 립스ㅌ... 그렇게 김독자는 유중혁에게 단단히 감겼음 인생의 터닝포인트였음
중혁독자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썰타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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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우리 이제 나가봐야 해."
"어, 다 했어......"
"형, 근데 옷 거꾸로 입은 거 알아?"
"어어..., 어?"
김독자가 맹하게 고개만 끄덕이다가 황급히 아래를 내려다봤음. 심플한 레터링이 박힌 맨투맨이었는데, 문구는 어디가고 하얀 바탕뿐이었음.
중혁독자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썰타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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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아침, 평범하게 숙소에서 아침을 먹는 중이었음. 새벽까지 슬픈 영화를 보다 잔 서화는 퉁퉁 부은 얼굴로 숟가락을 물고 열변을 토했음.
"아니 형 어제 인기 쩔었다니깐? 왜 안 믿어?!"
"알았으니까 밥 다 먹고 얘기해라. 밥풀 다 튄다."
갑자기 인어공주 동화속으로 들어간 중혁독자 보고싶어서 뛰어왓어 ㅋㅋ 김독자,,, 정신차려보니까 자기가 바닷속에서 헤엄치고 있는거임 다리는 없고 영롱한 꼬리만 있어서 1차 경악ㅋㅋㅋㅋ 심지어 제,,, 그 흑염룡도,,, 사라져있음 ㅆ... 씨발 김독자는 경악하며 제 몸 샅샅이 훑어보는데
대학교에서 성과 문화,, 행복한 결혼과 가정,, 이딴 교양과목 있잖어요 이거 들으면 조별과제가 남녀 짝지어서 데이트해야되고 만약 진짜 커플되면 학점 A+ 받는,, 그런 존나 해괴망측한 강의임 얼떨결에 같은 짝이 되버려서 강제 데이트하다가 진짜 사겨버리는 중독 보고싶음ㅋㅋ
타래 2
김독자가 유중혁을 차단한 뒤 어영부영 며칠이 흘렀음. 마지막으로 보낸 문자에는 미노소프트에 야구빠따라도 들고와서 깽판칠 정도의 흉흉함이 엿보였지만, 생각보다 유중혁은 잠잠했음. 그래 그 자식도 질렸나보다. 사실 날 좋아하는게 아니었을지도 몰라. 그럼 그렇지, 나 같은 걸 왜...
배우에유로 전독시 영화찍은다음에 중독팬픽 엄청 나와서 제일 수위 높은 팬픽 읽고 얼굴 새빨개진 김독자 보고싶다 ㅋㅋ 그 이후로 유중혁 신경쓰여서 손 스쳐도 화다닥 놀라고 피함 둘이 동갑내기로 사석에서 친하기로 유명한데 요즘 안붙어다니길래 싸웠나? 하는데 걍 김독자가 혼자 도망다님
중혁독자 네임버스 #꺙_전독시썰
유중혁은 어슴푸레한 빛에 눈을 떴다. 새벽빛이 반쯤 걷힌 커튼 새로 들어왔다. 푸르게 물든 침구 위에 김독자가 앉아있었다. 어젯밤의 정사로 김독자의 몸 이곳저곳이 붉게 물들어 있었다.
"...김독자."
독자의 이름을 부르자 잠긴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짧은 고뇌를 마친 뒤 김독자는 사담계 플텍을 걸었음 유중혁이든 뭐든 원래있던 팔로우 말곤 아무도 저를 팔로하지 못하게 할 생각이었음. 김독자는 얌체처럼 플텍을 건 사담계론 유중혁을 팔로하고, 공계로는 유중혁을 차단했음. 탐라에선 독한놈이라며 웅성댔으나, 팔로 소동은 잘 넘어가는 듯 했음.
중혁독자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썰타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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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부터 며칠 뒤, 스타스트림 4차 경연의 재녹화가 잡혔음. 불행 중 다행으로 모든 팀들의 무대가 끝난 뒤에 사고가 터진 거라 오늘은 순위 발표식 부분만 녹화하면 됐음.
가장 먼저 도착한 스타더스트가 앵글 밖에서 촬영 준비를 하고 있을 때,
중혁독자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썰타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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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우리 이제 나가봐야 해."
"어, 다 했어......"
"형, 근데 옷 거꾸로 입은 거 알아?"
"어어..., 어?"
김독자가 맹하게 고개만 끄덕이다가 황급히 아래를 내려다봤음. 심플한 레터링이 박힌 맨투맨이었는데, 문구는 어디가고 하얀 바탕뿐이었음.
소아과 의사 유중혁이랑 외과의사 김독자로 중혁독자,,, 존나 귀여울듯 ㅠ ㅠ 둘이 바뀌어야할 것 같지만 김독자가 외과, 유중혁이 소아과 의사가 맞음ㅋㅋ 중혁은 애기들을 좋아하지만,,, 애기들이 중혁이를 무서워하기 때문에 ( 잘생긴건 둘째 치고 무표정부터 누구 하나 죽인 것 같은 얼굴,, )
여름에 교복입고 아이스크림 물고있는 중독도 귀엽지만 청게물 혐관도 진짜 맛잇어 ㅋㅋㅋ ㅠ 반에서 치고박고 먼지나게 싸우고 다른 학생들이 선생님 부르러 달려가는데 일방적으로 처맞아서 멱살잡힌 김독자가 코에서 흐르는 코피 닦으면서 이제야 만족하냐 개새끼야. 하고 씩웃는거 보고싶다
조직 보스 김독자 취미가 일반인처럼 위장하고 뒷골목 돌아다니면서 원석 찾는건데 어느날 혜성같이 나타난 흑호수인 보고 바로 데리고 오는 거 보고싶다
너, 잘 곳 있어? 같이 갈래?
그말에 냉큼 따라오는데 뒷목잡고 쓰러지는 건 한수영임 저 미친놈이 진짜 !그래도 전까지는 어린애들이나
갑자기 김독자가 하늘에서 뚝 떨어졌다. 말 그대로 뚝. 감나무에서 홍시가 떨어진 마냥. 하필 또 유중혁 위로 떨어진 탓에 얼떨결에 중혁이 그 몸을 품에 안았다. 각자 할 말을 하던 김독자 컴퍼니가 말을 멈추고 중혁을 멍하니 바라봤다. 그래, 김독자가 하늘에서 떨어질 수도 있지. 마왕화를 한 채
그도 자신과 비슷하게 지옥판을 감당하지 못하고 잠깐 빠져나온 모양이었음. 이름을 부르자 그때까지 김독자의 존재를 눈치채지 못하고 있던 유중혁이 눈을 크게 떴음. 아까 술을 엄청 마신 것 같았는데..., 중혁의 얼굴은 고작 세 잔만 마신 자신보다 멀끔해보였음.
"잠깐 바람 쐐러 나왔어요?"
시각을 앗아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음. 유중혁은 느긋하게 의자 등받이에 몸을 기대며 입을 열었음.
" 이 자리에 와서 불쾌하신 줄 알았습니다. "
" ...그럴리가요. "
왜냐면 유중혁 당신은 나의 빛이고,, 소금이고,, 해와 달이며,, 바다며,, 땅이며,,, 속으로 주접을 떠는 동안 중혁이 이어 말했음.
"얘 나 좋아하는 거 맞아?"
가뜩이나 하얀 피부가 더욱 창백해졌음. 사색이 된 얼굴로 김독자가 혼잣말을 중얼거렸음. 설마 애먼 사람 잡은 건 아니겠지. 하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었음. 김독자는 핸드폰을 아예 꺼버린 뒤 자리에서 일어났음. 심장은 여전히 두방망이질 쳤음.
여기서 살라고? 이 자식 유중혁 맞나? 고작 이틀이지만 유중혁을 지켜본 결과 그는 꽤 좋은 성격은 아니었음. 아 설마 내가 잘못 알고 있던 건가? 츤데레였던 건가? 어쨌든 감격에 김독자가 눈을 반짝였음
" 야..., 너 좋은 애구나. "
" 대신 해바라기씨는 당분간 금지다. "
" 네가 시발 사람이냐? "
이게 다 한수영 때문이었음. 못돼먹은 자식. 내가 그렇게 하소연을 했는데. 다시 몰려오는 배신감에 입을 비죽이던 김독자는 고개를 흔들었음. 집중하자, 집중... 다시 얼굴을 덮고 있던 종이를 들어올리고 몇번이고 읽었던 대사를 훑었음. 시간은 빠르게 흘러서, 벌써 내일이면 첫 대본리딩이었음.
들은 내용 좀 추가하자면
논문 작성할 때의 절차 :
0) 아이디어 도출
1) 계획서 작성
1) 논문 개요 수립
3) 초고 작성
4) 퇴고
이구요 글쓰기에 들어가기 어려울 때는 1~4단계를 모두 합쳐서 진행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해요 생각나는대로 쓰다보면 어느순간 다음단계로 가는 힌트가 떠오른대요
주섬주섬 이불을 덮은 독자는 남몰래 눈물을 삼켰음 이렇게 살아야한다는 게 존나 서러웠음 얼굴에 홀리지 말걸... 하지만 이미 집에 발을 들인 이상 늦은 일이었음 엄마... 아들이 미친 개싸이코새끼한테 잘못 걸렸어요... 울적한 마음에 밤을 지새울,,거라 생각했지만 독자는 곧 잠을 퍼질러 자게됨
집에 돌아가도 된다는 말을 남긴 중혁은 술집으로 돌아갔음. 홀로 남은 독자는 그때까지 아무 말도 못하다가, 한참 뒤에야 벤치 위로 털썩 주저앉았음.
"흐아..."
머리를 감싸쥐며 탄식을 흘렸음. 이게, 무슨 일, 이야... 얼굴은 토마토처럼 새빨갰음. 김독자는 한동안 그 곳에서 벗어날 수 없었음.
아니 이 새끼가 2학년 2학기 끝날 때까지도 고백을 안하는거임 그러나 김독자의 호프니스는 이때까지도 터지기 직전인 풍선처럼 열심히 몸집을 키워가고 있었음
그리고 2학기 종강총회에, 김독자는 유중혁의 <자신은 사랑보다 우정이다> 발언을 듣게 됨
빵! (김독자 희망 터지는 소리)
유중혁을 쳐다봤음. 그도 퍽 좋지 않은 표정이었음. 그러니까 나랑 굳이 무슨 대화를 하려고 나온 거야. 마냥 이 상황이 우스워서, 웃음이 나올 것 같았음.
*
"하루 만에 보니까 기분 좋네!"
들어온 회의실엔 둘을 제외하곤 모두 도착해 있었음. 장하영이 반갑게 웃으며 둘을 맞았음.
독자씨 혹시 퇴사해요? 해고당했어요? 불치병이라도 걸렸어요? 여러 질문이 쏟아졌으나 김독자는 그저 웃으며
'저도 이젠 제 삶을 찾아보려고요. 독자에겐 독자의 삶이 있으니까요^^'
이 대사로만 응수했음. 물론 아무도 믿지 않았음. 분명 무슨 일이 있을 것이라며 의심하기 바빴음.
오프레는 어케먹어도 존맛이지만,,, 유현유진현제가 실제로는 나이 정반대엿음 좋겠음
한유진 : 안녕하세요, 내가 키운 S급들에서 한유진 역을 맡은 한유진입니다!
한유현 : 내스급의 한유진 동생을 맡은 한유현입니다.
성현제 : 안녕하세요, 성현젭니다.
Q. 이번 작품에선 다들 본명을 쓰셨다고?
태평한 말에 유중혁은 눈살을 찌푸렸음. 네가 대가리라고? 사실 그는 요즘 세력을 키워서 말썽이라는 조직에 잠입한 CIA요원이었음. 워낙 비밀에 쌓여있어 그가 들어온 것이었는데,, 이렇게 수뇌부중에서도 탑을 금방 찾을 줄이야. 진실인지 가늠하려 했지만 보스라는 놈은 칠렐레 아무생각없어보였음
중독 시대물,,, 겁나 땡기네 폭군 김독자랑 반란군대표 유중혁으로 피폐절망엔딩 격렬하게 보고싶음 김독자가 잠행하던 중에 우연히 유중혁 만나서 한눈에 반하게 돼서 서로 신분 하나도 모른 채 사랑만 깊어지다가, 막판에 반란 일으킨 유중혁이 황제궁에 처들어가서야 김독자가 황제인거 알아채는,,,
투닥대더니 이번엔 협공해서 김독자를 괴롭혔음.
"...그래. 친구 맞아."
피곤해진 독자가 고개를 흔들며 부엌으로 걸어가자 우리가 맞았다고 기뻐하는 소리가 들렸음. 어제 매니저가 챙겨준 북어국을 데우며 한숨을 쉬었음. 말은 그렇게 했지만, 유중혁과 자신은 절대 친구가 될 수 없을 듯 싶었음.
욕을 거의 쓰지 않는 김독자의 입이,, 신랄하고 찰진 욕설이 쏟아져나오는 지옥의 주둥아리가 된 것도 그때쯤이었음,, 야구시즌에는 틈날때마다 경기영상을 보며 오열하기 바빴음 (팀장:김독자씨 제발 밥좀먹어) 불꽃처럼 타올랐던 덕심은 금방 사그라질줄 알았지만 꾸준히 2년을 간 것이었음
김독자가 미처 뒷말을 잇기도 전에 이길영이 투덜대며 말했다.
"까, 까라고 말해. 까ㅡ 까."
"신, 유승. 좋까?"
"야 이길영 이 개자식아!!!"
"유승아!"
심각한 분위기였던 분위기가 와장창 깨지고 모두 기겁하며 뒤를 돌아봤다. 길영의 멱살을 잡고 있던 유승이 조용히 손을 놓았다.
마피아 보스 김독자가 일반인 대학생 유중혁 보고 한눈에 반해서 유중혁 환심사려고 온갖 쇼하는거 보고싶음 ㅋㅋ
김독자는 어린 유년시절부터 뒷골목에서 뒹굴다가 타고난 눈치와 잔머리로 마피아 간부까지 치고 올라온 뒤, 마피아 보스와 은밀한 정사를 가지면서 제 세력을 구축해왔음. 뒤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