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m_y²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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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manvalidator 'Proof of Existence' | Offline gamefi builder. - Mafia game/ 거짓 선동가/ 세상이 알아가야 할 천재 / Web4.0 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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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생태계를 일찍 깨우치게되면 깨우치게될수록 미래 삶의 질이 변한다
.
2021년 초 내가 생각한 메타버스를 잘 정리해둔 글을 우연히 다시 발견해서 공유드립니다 아래부터는 작성된 글 그대로 적습니다
.
내가 지금 하고자 하는 말은
어쩌면 누군가는 쉬쉬하는, 조심스런 얘기가 될지 모른다.
7
130
294
작가란 타이틀ㅋ
.
개나소나 작가작가작갘ㅋㅋㅋㅋㅋ
어이구 싶은 것에
고개를 숙일 수 없다.
.
지들끼리 물고 빨고
늑대는 역시 개가될 수 없음
.
위험하고 누구는 쉬쉬하고
말할까 말까한걸 얘기 하는게
역시나 나의 역할이라고 생각되어
오늘도 적을 만든다.
37
8
125
난 뭐고, 뭘 잘하는 사람일까?
.
아직도 모르겠다. 아마 여전히 모를 것 같기도...
.
지금 나를 감싸는 이 느낌이
분명한 성장의 원동력인 것 같은데,
공황장애인지, 번아웃인지, 우울증인지, 애정결핍인지...
.
충분히 사랑을 받는 것 같은데 충족이 안된다.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38
6
120
메타콩즈
.
솔찍히 개좆망 쓰레기플젝이라 생각했는데
걸러진 홀더들이 꽤 훌륭.
.
위기에서 기회를 찾음.
.
밑바닥에서 본성이 드러나는데
요샌 너무 매력적일 정도.
.
메콩한마리 살까 고민중.
.
운영진이 러그풀해도
으쌰으쌰 잘지낼거같음
이정도 단합이면 무엇이든 가능.
.
메콩 홀더 응원드림.
12
28
111
커뮤니티 좆목과 완장질
.
니들이 하는건 니들이 물고 빠는
사실 Web3 정신과는 위배됨.
우린 Web3 아니라고 하면 할 말은 딱히 없음.
.
그냥 이 글 무시하고 지나가면 됨.
.
동아리, 동호회.
국내 커뮤니티에서 자주 나타나는 형태
잘 쳐주면 팬클럽 정도의 수준.
지들 끼리 물고 빨고 물고 빨고
26
13
109
Nft의 역할과 본질
.
Nft는 nft라는 명칭으로 자립할 수 없는, 스스로 존재할 수 없는 요소다.
Nft라는 기술에 결합된 무언가가 가치를 가질 뿐.
.
Sbt든 소유권, 사용권의 분리든, 당연히 nft에 존재했어야 할 옵션이다.
9
21
109
X2E / P2E 와 토크노믹스
.
어줍잖게 토크노믹스 들고오면
사기꾼이 되는 지름길이다.
.
NFT나 쪼물닥 거리는게 무슨
토크노믹스 ㅋ
.
아르헨티나 같은 국가도 컨트롤 하기 힘든게
화폐경제 아닌가
니가 그렇게 잘났어?
11
25
99
<폼영이 쏜다🔫>
.
제가 4월 말, 한국을 떠나 토론토로 가게되었습니다.
지난 몇 년간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아온것 같아
함께 연을 맺으신 분들께 작은 보답을 하고자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
인연을 맺은 사람들에 대한 보답이다보니,
일면식이 없는 사람보다는 함께 즐거운 추억이 있는분 위주로
32
18
101
진짜 pm들을 위한 진짜 pm강의!
기획, 디자인, 노코딩 기초를 한방에!
일정 : 2023.06.21(수) 21:00 ~
강사 : 우찰
@tm_uchal
구글밋 링크 :
링크 확인이 가능한 모든 분들께 오픈 된 강의이며
20시50분부터 구글밋이 오픈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4
35
100
더 샌드박스는 메타버스의 항구이다.
#더샌드박스
.
워너뮤직, 유비소프트, 아디다스, 구찌, SM, 제페토, 스눕독, 스티브아오키, TIME, Cj, 스탠다드차타드, HSCB...등
.
유명언론, 인기가수, IP파워를 가진 회사들은 왜 더 샌드박스를 선택했을까?
8
19
93
2022.11.24 22:00
대한민국 vs 우루과이 시작 전까지
댓글로 예상 스코어 맞추신 '한'분께 추첨을 통해
하미플 3차 NFT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좋아요 필요 없음
리트윗 필요 없음
태그 필요없음
안녕하세요 #금야포차 입니다 :)
이번주부터 카타르 월드컵 시작인거 아시나요?!
축구도 보고 맛있는 치즈계란말이에 소주 한잔하러 오세요. 고소한 치즈에 부드러운 계란이 입에서 살살 녹습니다😆
오늘 밤도 한잔하세요🧡
#HideMePlease
#hide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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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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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3 커뮤니티의 재정의
.
니들이 말하는 커뮤니티가
팬클럽이 맞아?
프로덕트가 구린데 무슨 팬클럽ㅋ
.
뭐하나 잘난것 없는 너를 사랑할 이유는 없음
.
애플, 스타벅스, 나이키와 같이
팬층 많은 회사 뒤엔
빠돌이 빠순이가 아닌 일반 유저층에도 충분히 사랑받을 수 있는 프로덕트가 있다.
13
9
83
[우물 안 개구리, '폼영'의 여행]
#0
.
앞으로 우물 밖을 뛰쳐나올 개구리 '폼영'의 이야기를 표현 할 예정입니다. :)
.
작가가 될 생각도, 작품이라 표현할 생각도 없으니,
편하게 웃으며 볼 수 있게 삶을 담아보겠습니다.
13
3
84
찢겨버린 web3씬.
.
Chapter의 마지막 장을 넘기기 직전
내가 나태해진것도 맞는데
쓸 주제도, 할 말도 없다
씬이 존나 재미 없어졌다.
.
Nft뭉쳐진 커뮤니티의 한계
웅성웅성 다 똑같은 소리
.
'재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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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77
웹3, 탈중앙화 그게 맞아? ㅋ
.
야생에 홀로 내팽겨쳐져
내 몸을 내 스스로 지켜야 한다.
집단의 포근함에서 나 홀로의 강함을 증명하기
.
해킹의 위험도 오롯이 나의 몫.
내 정보를 내가 소유해서 뭐?
가공할줄도 모르고 쓸줄도 모르는데ㅋ
.
지켜줄 사람 하나 없다.
마치 구석기시대로 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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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80
토크노믹스 부활의 신호탄
.
업계 최고들와 함께
3/18 (토) 신촌 히브루스
.
커뮤니티 빌딩 vs 수익
무엇이 프로젝트에 우선일까?
.
선미야
@SunmiyaClub
의 핑거랩스 대표 가드님
해리컴티
@SinHaeRi
님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
쉽고 재밌는 토론 될 수있게 준비 많이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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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메타콩즈 합동 장례식을 실시하고자 합니다.
댓글로 초상화를 올려주세요.
.
멋진 홀더들이 있다는 다른 프로젝트들은 분명 부러워 할 요소이고,
.
어쩌면 전세계적으로 최초로 있는
Web3 비대위결성과 탄핵을 위한 움직임입니다.
.
전세계가 배워야 할 요소일 수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메타콩즈!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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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NFT의 무가치함을 알자
.
방향의 재설정과 프로파간다.
커뮤니티와 운영주체의 분리.
.
당연해질때 대중화가 되고,
불편함이 없을때, 시장이 커진다.
수요와 공급에 있어서 시장확장은 필수불가결한 요소.
.
새로운 시대를 옅보려면 과거를 뒤져보자
온고지신.
.
#NFT
#유락NFT
12
7
73
사랑받는 것은 언제나 감사한 일인 것 같습니다.
.
1월 4주간 ‘토크’노믹스를 사랑해 주신
많은 시청자, 청취자분들께 감사드린다는 말씀 올립니다.
.
함께해 준 고정멤버들 게스트분들 덕에
많이 성장하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도전은 끝나지 않습니다
시즌1이 끝나고 시즌2가 있을지도?
8
6
76
한국 Web3.0
🙇🏻빌어먹게 즐겼고, 즐거웠습니다.🙇🏻
.
제가 한국에서 개인적으로 주최하는 행사는
4월 5일 저녁 금야포차 송별회가 마지막입니다.
.
이 짧은 영상에 담기지 않았어도
그간 저와 함께 즐겨주시고 반겨주시고 아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
한국 Web3.0의
9
5
76
폼영으로서의 2023년 회고
.
회고를 하기로 마음먹은 23년은
나에게 굉장히 특별한 한해다.
.
중요한 가치들을 되찾았기 때문.
아무래도 내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찾은것 같다.
모두에게 감사와 감사를 표현하고 또 표현하고싶다
.
주목은 일시적이고 거품은 점점 꺼져간다.
작년말부터 나는 더이상
7
12
76
결국 메타버스인 이유
.
지겨운 네이밍에 거부감이 든다는것은 알고 있으나
이미 후발기업들은 NFT부터 네이밍 지우기와
네이밍 대중화를 시작하고 있다.
.
우리라는 선발대가 실패를 많이 해준덕에
후발주자에게 많은 힌트를 남겼다.
.
나는 메타버스 생태계가 올거라 믿지만
이는 결국 디스토피아다.
2
6
74
Nft, 홀더 커뮤니티의 미래
.
이젠 커뮤니티를 어떻게 유지할지 고민할 때,
국내 1위 메타콩즈의 몰락을 보고
불난 옆집 이야기라고 생각한다면
곧 우리집에도 불이 번질차례.
.
지속가능한 BM없이는 '결코' 살아남지 못한다.
6
9
67
'NFT'의 대중화...
아니 '그 뭐시기'의 대중화
.
제일 이해 안되는 것 중 하나.
'홀더 관리'
괜찮은 제품엔 자연스레 팬이 생긴다.
나이키, 애플, 메이플도 ㅋ
.
강제적 커뮤니티 형성.
해줄게 없고, 해준게 없으니
울지 말고 조금만 더 참으라고 달래기
.
니들이 아는 NFT는 더 이상 매력이 없다.
7
8
69
콘텐츠를 시작으로 생각하는 내 미래
콘텐츠를 만들고 커뮤니티를 만드는 이유를 설명해본다.
.
난 기획자들을 아웃소싱해줄 수 있는
기획자들의 기획사를 꿈꾼다.
.
사람이 모일 수 있는 콘텐츠는 곧
대중을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의 수단으로 이어진다.
.
기획자들을 조명하고, 인플루언서화 하면
그
16
8
68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
넘치는 복은 제가 수거하겠습니다.
.
2022년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23년엔 저를 더 도와주세요.
저격글 쓰기전엨ㅋㅋㅋㅋㅋㅋㅋㅋ
.
미리 감사합니다.
적도 미리 만드는 폼영올림✌️
11
1
69
우당탕탕 아이디어톤 2회
생각을 말하면 인생이 바뀐다!
.
주제 : 모든 아이디어
참여 대상 : 누구나
참가 혜택 : 엑셀러레이터 매칭
참여 방법 : QR / 구글 폼
.
팀 빌딩부터 투자까지 모든게 이루어 지는 곳!
당신이 숨겨둔 꿈에 도전하세요!
.
아래 포스터를 확인하세요.
3
15
67
아마추어 생태계
.
순수함의 탈을 쓴 사기꾼과
순수한 뇌를 쓴 아마추어.
러그가 일어나는 헤프닝 모두
기성 산업에 대한 이해가 없는
찍먹과 우당탕탕.
.
별거 아닌 감투로 으시대기.
바보 아니면 바보.
11
4
61
NFT의 대중화는 기성 NFT의 종말이다.
.
정확한 BM과 목적이 없는 NFT는 '아트'라고 구분짓지 못한다면, 사실 폰지에 가깝고
.
ERC-4907이 가져온 사용권과 소유권의 분리는,
Web2에서의 NFT역할이 web2.5로 이동할 것
.
그 과정엔 NFT 소비자의 계몽이 있을 예정임
준비 없는 기존 프로젝트는 다 망함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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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작성될 글
1. Kbw 에프터파티 후기
2. 각각의 메인넷 그리고 이더리움의 미래
3. P2E 본질과 지속가능한 방향 (X&E, X2E...등)
6
1
60
을미플에 숨어서 일할거 많으니까
얼른 오셔서 방해해주세요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11길 33 2층
7
0
66
메타버스,
병신 같은 말로 선동 하는 것이 고까워 글을 씀.
.
메타버스는 무엇일까?
.
시,공간적 자유로움이 있는 곳.
그곳은 약자 모두를 포용하는 척
쉽게 통제하기 위한 곳이다.
게임은 낮은 허들의 입문.
8
5
64
이번주에 작성 될 글 3개
.
1. Nft 입문자를 위한 글
2. 샌드박스 생태계
3. P2E / X2X
읽거나 말거나 :)
적는건 내마음 ㅋㅋ
10
3
59
과거에서 온 미야
.
차원의 문을 잘못 이동한 미야는
과거로 이동을 하게 되는데...
.
우물 안에 떨어진 폼영은
조선시대 사회상에서 어떤 좌충우돌을 맞이할까?
.
To be continued
11
3
59
Web3.0와 메타버스 단어 정의
.
Web3.0와 메타버스의 명확한 뜻을
한 문장으로 합의 및 정의 할 때가 된 것 같다.
.
식견과 의식이 깨어있는 분들을 최대한 많이 초대해
대규모 토론회를 개최할까 한다.
토론을 통해 두 단어의 정의를 내린다.
.
다 죽은 시장에서
이제는 짚고 넘어가야 할 첫 삽.
11
4
58
좆소의 추억1
.
40중반 미혼남 박차장이 주식으로 으쌰으쌰 하길래
주식 추천으로 50% ,
코인 추천으로 400%를 먹여줬더니
.
분명 운인데
차장은 지 실력인 줄 알더라
잠깐 날 신처럼 모심.
.
그땐 코인 개 불장이라 아무거나 사도 오르긴함.
10
4
55
노션AI 기초강의
일정 : 2023.04.18(화) 21:00 ~
강사 : 미로(유락)
구글밋 링크 :
PM방에 계신 모든 분들께 오픈 된 강의이며
20시50분부터 구글밋이 오픈됩니다.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
PM방 링크 :
비밀번호 : pmpm
2
15
59
'에헤라디야'라는 닉네임으로
다다즈에 접속했습니다.
한지에 먹 번지듯, 인상깊은 작품입니다.
.
초록 물안경에, 젖은머리,
알몸에 투명우비 입고 있는 것 같은데,
속내를 들켜버린 제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다즈
4
2
57
2022년 Web3 연말정산(폼영ver.00)
.
Web3에 대한 이해가 있었던걸까?
니들이 부르짖는
그 단어는 이미 철학을 잃었다.
.
분명 작년까지는 web3에 미래와 꿈,
철학과 신념이 심겼는데
올해는 절망으로 추세가 전환됐다.
.
아마 현실과의 타협이겠지
3
3
59
나의 아카이브, 나의 생각
.
NFT는 애초에 이쁜 영수증에 불과
NFT의 대중화는 기성 NFT의 종말이다.
꼴랑 NFT 하나 사 놓고
지속적인 혜택을 바라는건 덜떨어진 문화
.
투기성 목적으로 접근하고,
맹목적 가치상승만을 요구하는것도 최악
.
시대가 변한 줄 모르는 도태자들
아직도 많이 숨어있다.
8
4
58
을미플에 가면~ 을미플에 가면~
폼영도 있고, 꾸덕바도 있고
.
@But_blacklist
도 있고,
@SHdaddyKim
도 있고,
@echoi333
도 있고,
@amazingjin_
도 있고,
@keep_kwan
도 있고~
.
을미플에서 본 경험들을 자랑해주세요 :)
폼영의 명함을 드립니다 ;0
14
2
58
진짜 블록체인 ㅈ밥 실무자들을 위한 PM방 개설!
.
본인 프로젝트 자랑
너희 프로젝트 고민
각 회사의 콜라보 문의
.
시장 뒷얘기
개,돼지 다오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재미까지!
.
당신들의 실무 지식을 얻어가세요
(봄이니까 여기서 연애해도 눈감아줌)
.
10
5
54
이 바닥 좁은거 알지?
(나한테 잘보여)
.
x같은 소리를 너무 많이 들었더니
진절머리가 난다.
충성경쟁 가스라이팅 ㅋ
.
본인 욕심만을 내비치는 사람은
주변 공기를 역한 냄새로 내풍긴다.
결국 똥임을 스스로 증명.
.
갖은 편법과 술수,
헌신에 대한 뒷통수.
.
다음은 내 차례?
토사구팽?🖕
12
1
51
NFT 입문자를 위한 글.
.
어떤 형태의 접근이 옳다,
나쁘다에 대한 언급은 하고싶지 않지만,
어떤 관점으로 NFT를 알고, 입문 했는가는
NFT를 접하는 동안 지속적으로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다.
.
내가 절대적 참은 아니지만,
내가 입문하게 된 관점을 공유하는 글이다.
5
14
52
여우에 철학을 담는
@hwui_toanycat
자까님이 그려주셨습니다.
.
아이덴티티가 되는 안경과 동양화 분위기.
어떤 철학을 담았는진 잘 모르겠으나
반짝이는 눈을 가지되, 입조심하라
뭐 이런느낌이 듭니다.
.
잘 새겨듣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10
4
49
가는 모임마다 관심은 있지만,
Web3를 알지도 할줄도 모르는 분들을 위해
컨설팅이 필요한 분들이 꽤 보였다.
소규모 프로젝트가 nft와 메타버스에 온보딩 할 수있는 컨설팅&가이드를 하고싶다
처음은 무료로, 나중엔 유료로.
5
5
47
[pilseokheo]
.
별 생각없이 간 키아프 플러스에서
내 마음을 흔들 그림을 만날줄 몰랐다.
.
텅빈 공간의 외로움,
저멀리서 달려오는 버스에 희망을 발견한다.
나를 데리고 북적이고 행복할 수 있는 미지의 세계로 데려갈것 같은 기분.
.
1이더 Nft는 덥석 사면서
이건 왜 비싸게 느껴질까
나참...
6
2
50
압도적 우울감의 2022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온세상에 가득 울린 비명 소리
어쩌면 내가 될 수 있었다는
불안함
.
청춘이란 푸르름도 가을 따라
낙엽진걸까.
웃을 일이 점점 사라진다는 불안감.
.
내 가족이 되었을 수도,
내 친구가 되었을 수도.
절망과 우울함의 반복.
.
표현하기 힘들다.
1
1
53
NOTHING CAN HIDE ME (제작 진행중)
.
더 이상 숨을 곳도,
숨어지지도 않는다.
.
세상 보기를 포기한 어린왕자와 사막여우,
세상의 자극을 잘라낸 투박한 바오밥나무
.
허허벌판에 내팽개쳐진 우리가 가야 할 곳은?
.
완성본은 22년 11월 13일 언커먼갤러리의
유락 전시회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6
5
52
일론머스크 조회수 논란
.
천따리 인플루언서에게 경배
어쩐지 날 많이 알아보더라
.
비교군이 없으니 다 그런줄 알았다.
좋아요도 안눌리고 리트윗도 없고
혼자서만 전전긍긍
.
다른 분들의 트윗 조회수는 얼마나 대단할까?
초롱초롱 우러러보기 ㅋ
.
여전히 씬의 빌런으로써 최선을 다할 뿐.
4
3
47
눈을 가린 어린왕자와 사막여우
.
현실에 순응하고 본질을 잃어갈까 두려운
어린왕자는
더이상 세상을 바라보지 않기로 했다.
7
3
48
낭비형 nft의 시대
.
내 nft가 쓰레기?
없는 가치를 있는 것처럼 포장했고
거기에 속고 속은 니들 잘못.
.
병신이라고 하고싶지만
이미 그렇게 대중화를 앞장서는 중ㅋ
으이그 또 속냐
13
4
49
한재선 - 그라운드X 대표
다시봐도 정답.
.
기본적으로 대기업은 못함.
뭘 직접하려 하지말고, 콜라보나 할 것.
애초에 DNA가 다름.
.
Web3?
대기업이 직접하기엔 매력없다니까?
그냥 마케팅용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파이프 꽂아서 쪽 빨아먹기.
.
먹버하긴 달달하니까ㅋ.
#유락
#NFT
스터디
4
1
46
폼영의 메타버스 한줄 정의
.
시간,공간,인종,장애 및 다름에 구애받지 않고 사회,문화,경제,교육 환경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디지털 공간.
5
7
50
야 오늘밤 주인공은 나야나 !!!
5
2
47
제가 하미플 교토지부 담당자로 배정되었습니다.
.
하미플의 위상을 일본에 펼쳐보이겠습니다 :)
13
2
47
(6am 해산) GM!
아침이 밝았습니다.
.
의사는 살리지! 못하였고,
죽은사람은...🫵
.
.
- 상품 -
Hook 공동1등 - 우찰, 언커버
Hook 3등 - 스테드
래플 - 송디, 아리, 지니, 파쪼미
다다즈nft - 사쿠라네
스위트 와인 - 앤서니
콜드브루 1box - 뉴럴링코, 아리
3
7
48
폼영이 두개나 등장했찌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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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가도 하나도 안 아쉽다 안 아쉽다 안 아쉽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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