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도가 문제였음. 몇일 사이 언론에 모든 인적 자원들이 얼굴 내밀고 이낙연 대표를 전면에 내우는 순간 지지율 상승하고 있음. 개혁신당이 이낙연신당인 줄 알았던 사람들도 점점 새로운미래로 올 거고 민주당에 실망한 민주당 지지층도 새미래로 고개 돌릴거임.바른 길 가는 이들은 자강이 중요함.
문프도 수사 철저하라고 계속 맣했었고 여니도 특별수사 주장했음.그걸 박범계, 김오수가 뭉갰고. 시간 좀 벌겠다고 국회정쟁화로 논점 흐릴 특검 말하는데 그건 대선전 했어야 함. 이미 기차는 떠났고 정식 수사가 더 맞음.성남fc도 수사 재개해야하고. 그래야 수사기간 제한없이 발본색원할 수 있음.
윤영찬은 믿었던 청와대 인사들에게 뒤통수 맞은 거 인정하고 다른 의원들 탈당할 때 손 털고 같이 나오세요. 이왕 나오실 때 많이 데려오시고요. 그것밖에 방법 없습니다. 그런 의리없는 것들에게 왜 자신을 낭비합니까? 친목질하려고 정치하나요? 가치와 이상을 실현하려고 정치하시는 거잖아요.
배소현이 원래 백종선 채권추심업체에서 경리로 있다가 백씨 소개로 이재명 사무실 경리로 있었던 건가? 그러다 5급공무원으로 낙하산 타고 김혜경 개인비서 노릇했다는 것 같은데? 할 줄 아는 게 없으니 제대로 된 공뭔 활동은 못했을 거고. 이재명은 뭔데 비서를 14명이나 뒀지?완전 독재였네
웃기지 않아? 갑자기 짠 듯이 권성동측과 이재명측에서 문프 탓을 하고 문프를 공격하고 있고 이재명은 무뜬금 등산한다면서 외부활동 개시하고 있고 이재명 반대 당원들을 당원권 정지 위해 무더기 징계신고하고 우상호는 전대룰변경한다하고. 모든 일련의 일에서 이익을 얻는 것은 이재명밖에 없음.
NY는 이미 거인임. 난 문프보다 NY가 더 짠함. 문프는 악마화되지도 않았고 일방적 희생만 강요되지도 않았고 고립무원이 된 적도 없었음. 김대중 대통령의 영향도 있었고. 그런데 NY는 부서지더라도 국가와 국민을 위해 오롯히 홀로 선 광야의 초인을 선택함.지켜줄께란 구호가 가장 필요한 정치인임.
수박은 5.18 희생자 비하 일베어임. 잔인해 언급 안 하시는데 직면해 찢일베 솎아야 함. 두부손상으로 피흘리는 희생자에게 깨진 수박이라 했고 무릎 꿇고 있는 분들 공수가 머리 치는 사진을 수박 익은 거 고른다고 낄낄댄 걸로 기억. 그 뒤 홍어배달 패륜짓 대두되고 .김어준개장수 니들 일베냐?
김혜경은 불법으로 공무원을 수행비서로 쓰고 관차를 사적으로 아무런 문제의식이 없이 쓴 시점부터 그리고 민주당은 그것에 대하여 아무 이의도 제기하지 않은 게 민주당이란 것부터 망조가 든거임. 김태호 부인 관차 사용으로 비판했던 민주당이 더 큰 군력남용을 용인한 순간 민주당은 파쇼당인거임
박주민이 서울시장에 집착하는 이유가 이재명처럼 해 먹으려고 그랬을 거란 생각이 드네? 용산에 차명으로 사 놓은 땅도 있을 것 같고.다른 그린벨트 지역도 있을 것 같고.
대장동과 변호사비대납의혹 연결고리 모두 박주민이 있었던 것도 신기. 왜 엉덩이에 뿔난 것처럼 촐싹댔나했는데 했네 했어~
홍영표 의원실에서 현수막 걸 대 중앙당 도움 못 받고 시도당 도움 요청했다고 했음. 어짜피 지금 공관위와 실무실세들 그대로 두면 어떠한 도움도 받을 수 없을 거고 오히려 선거에 방해만 됨. 선거때문에라도 지원실무 부서는 유능한 사람들로 바뀌어야 함.사내정치질과 입만 산 사람들이 아니라
거봐~ 권성동 때문에 윤석열 임기 못 채울 가능성 클 것 같다니까~ 권성동 부부가 나설수록 윤석열 부부가 까이는 구조가 되고 있음. 이거 전형적인 가스라이팅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는데? 윤석열과 김건희는 얘들 멀리하고 차라리 시스템에 몸을 맡겨. 한동훈 허파에 바람든 거 같더라.빼줘라
난 김형석이 예전부터 이재명 지지라고 생각했고 가끔 트윗에도 그걸 비췄는데 문파들이 참 사람에게 선의를 가지고 대한단 걸 다시한번 실감함. 그 사람 여니 지지한 적도 없었다고 생각함. 갈대와 같았지만 대부분 이재명일당쪽과 치우쳐 있고 이익에 약한 사람임.거기 속해야 본인 이익이 나옴.
난 이상이 교수님에게 정말 죄송하다. 그 분의 삶이 민주당에 의해 부정당하시고 그 분의 존재를 새미래가 모욕한 것 같다. 나르시시스트들과 정치모리배들과 그 추종자들에게 그리 모함받고 모욕을 받아서는 안 되는 분이다. 현실적 타협이 불가능한 분도 아닌데 그 올곧음이 비난받아서는 안 된다.
이 짤 하나로 여니의 큰 그릇을 홍보할 수 있고.우리 여니가 오직 국가와 국민만 생각하면서 움직이는 게 이 짤 하나로 설명된다고. 사욕이 큰 이들은 찍소리 못하게 앞으로 공천도 여니가 좋은 사람 올릴 수 있도록 사람 보는 눈 좋고 안정적인 NY에게 권력의 추가 기울어야 한다고 호소할 수 있음.
백총 말 들으니 역시 모두들 예상한대로 민주당 자체에 조폭들이 득시글했구나. 통진당 잔당들과 조폭들에게 당이 먹히니 저렇게 되는군. 이젠 범죄집단 세탁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게 된 듯. 조폭들이 어떻게 고위공무원 산하기관 고위공무원이 되고 민주당 민주연구원 국장이 되냐?
아주 NY 이용하고 총알받이로 이용하려는 거 그거 이재명이 민주당에서 했던 짓이고 우리가 그걸 실시간으로 보면서 홧병 얻은 사람들인데 이준석네 니들이 지금 똑같은 짓으로 우리 트라우마 자극했다는 건 알기 바란다. 우리 마음 니들 어떻게 풀어줄래? 우리도 개딸펨코처럼 갑질하길 바래?
지금 새미래는 끌려다니고 맥 없는 이미지를 구축했기 때문에 지지율이 안 나옴. 정치와 선거는 스포츠가 아니지만 언론 환경 등으로 사람들은 정치를 볼 때 스포츠와 같은 마음으로 보게 됨.
새미래는 매너있는 태도로 강한 모습을 보여야 지지율 올라갈 거임.
킹스맨 이미지가 새미래가 되어야 함.
무조건 NY는 믿어야지!
문프 처돌이든 뭐든 우리가 동지가 되어달라고 그를 광야로 밀었잖아. NY의 고난은 우리가 준 건데 사람이라면 도망치진 말아야지.
국민눈치 봤고 김대중,노무현 정신 존중했던 문재인 당대표때와 다름.
우리와 국민을 보고 NY는 정말 아무것도 없이 새로 시작하신 거임!
조광한 시장이 고작 도지사였던 이재명에게 찍혀 온갖 괴롭힘을 당했을 때 조시장의 친구도 과거의 동지도 모두 모르는 척 했고 김한정은 대놓고 함정 파고 무고해서 괴롭힘을 심화했음. 조 시장을 국힘보다 더 괴롭힌 게 더불당 양아치들이였음.이재명이 김병량 괴롭힌 모습 딱 그거였음.
난 이낙연 위원장이 자신을 도구로 이용하란 말이 제일 맘 아프다. 자신을 도구화하며 혼자 십자가를 지지마시고 행복하게 우리랑 같이 십자가를 밀며 걸었으면 좋겠다.
NY의 말 중 내가 기억하고 싶고 기억할 말은 하나뿐이다.
"이제는 절대로 여러분의 곁을 떠나지 않겠습니다."
같이 가면 된다.
이상민은 이재명에게 핍박받은 적 없음. 이석현 고문 말에 따름 당시 찌라시에 의하면 이상민도 이해찬에게 썰릴 판이였는데 이상민만 무슨 이유에선지 공천받았고 이후 이해찬과 이재명에게 부역했고 부정경선까지 관여헸음. 눈치가 여우라 공천 안 될것같아 새미래 이용해 몸값 올리고 국힘당 간거
당원이 더 중요하게 됐네요. 우리가 중심인 당헌당규가 반영되어야 하고 공천과 경선도 있으니까요.
우리도 더 여유를 가지고 넓고 멀리 보자고요. 극적으로 타결했고 그 중심에 NY가 있고 그가 나서 타결된 모양새라 우린 이걸 리더쉽 홍보로 활용할 수 있어요~ 신당으로 3년 후를 준비하자고요.
난 김부선 증언에서 가장 더러웠던 게 이재명이 문성근이랑 사귀라고 했던 거. 자기에게 도움될 거라고 김부선에게 성매매를 권했다는 의미.사귀는 여성에게 할 말이야? 김학의 공범 윤중천이랑 이재명이랑 똑같은 새끼란 거지.문성근도 알고 있으면서 침묵하고. 문성근 이재명에게 성접대 받았나?
트친분이 굿모닝하우스 언제 비웠는지 정보공개 청구했다던데 뉴스로 퇴임 후에서 굿모닝하우스 불법점거하고 세금 쓴 거 정헝상 맞게 드러났네. 법죄자집구석이야. 식구들이 모두 범죄자인 경우를 실시간으로 보는 중. 이해찬송영길 집 식구도 범죄자들만 모였나? 민형배야 광주 바닥에 소문 쫘하~고
솔직히 난 전북 기대 안 했는데. 넘 실망마세여~
전북은 피해의식 강하고 반문정서도 강해요. 많은 분들이 모르시겠지만 주사파 본거지이기도해요. 서울이 더 나을 거예요~ 일반시민분들 일반당원분들 열심히 영업해야 하고 언론에도 힘 실어줘야 해요. 솔까 조중동도 자기들만의 애국심은 있어요 ^^
김변님이 전한 민주당 놈들이 조광한 시장에게 자살을 촉구하는 서신 발송 모의했다는 사실을 들으니 정말 이가 갈린다.국힘보다 더 도의가 없는 민주당 정치인들이 역겹다. 이재명 빨다 인권을 팽개치면 통진스런 괴물이 되지. 거지처럼 푼돈에 민주주의와 투표권을 팔아먹은 것들.이미 뿌리가 썩었음
NY가 계산실수를 바로 인정하고 사과하는 모습은 파격,신선.
뭐가 잘못이냐며 악다구니치는 철면피 민주당과 내가 아니라고 무책임하게 억압한 국힘당의 파렴치한 정치인들 질렸는데.
NY는 존경스러운 어른이다.
실수는 빠르게 인정하고 사과는 사과답게 하는 행동은 가장 어렵고 가장 훌륭하다.
정세균은 경질되어도 할 말 없을 듯.자꾸 정부랑 엇박을 내면서 국민들에게 방역에 대한 이상한 시그널을 주고 혼란스럽게 함. 조류인플루엔자도 마찬가지고. 본전치기 어려운 방역대신 가장 쉬운 이슈로 포퓰리즘 시전중. 국회의장때 욕 먹어도 지키겠단 고답 신념과 원칙은 생구라였단거지
요즘 NY는 나에게 눈물벨이다. 그의 뛰어난 능력과 가치관을 존경하는 감정과 달리 귀국 후 그가 우리에게 보여주는 계산 없는 따뜻한 진심과 책임감은 그냥 너무 아깝고 미안하고 감동을 준다. 유능하고 착한 사람의 헌신적, 희생적 순애보를 받는 느낌이다.
그래서 난 NY를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요즘도 촌스럽게 김어준, 이동형같은 거 보고 가스라이팅당해 헛소리하고 헛돈 쓰는 사람들 보면 진짜 한심해 보이더라.광신도같아서 피하게 되더라."
"입시비리 다 드러났는데 거짓말하는 조국도 파렴치. 그런 거까지 빠는 사람 보면 나라를 팔아도 새누리 찍는단 그 아줌마랑 완전 똑같더라"
개인적으로 난 아직도 새로운미래가 수도권과 부울경 중심 정당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호남에 미련이 있으면 지역구를 계속 가꾸고 도전하면 되고 당력은 수도권이 집중해야함. 빈말 아니라 수도권 정당이 되면 호남 포함 지방은 따라옴.그 사이는 호남은 무지성에 대한 책임을 지는 시간이 될거임